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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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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일전 저는 호기심에 러브젤을 삿읍니다...
우리집 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성인용품점이 있는데 가끔 유심히
보고 지나다니다가 맘먹고 한번들어가봤는데 희안한게 많더군요
@.@ 속으로 놀랐읍니다 성기 비슷한거하며.. 주인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다가 최고로 비싼 젤하나 삿읍니다.... 그런데 주인아저씨 써비스로 다음에 좋은거 사라고하며 손가락 콘돔이란걸 주며 손가락에 끼고 써보랍니다
참 울퉁불퉁 희안했읍니다. 젤과 콘돔울 그날 그걸 난생 처음
누라와 섰읍니다.. 누라는 제 마누라 인데 누라라고 부릅니다...
젤엄청 바르고 콘돔손에 끼고 누라 반 죽었읍니다...
그런데 좀있다가 넘어프더고 해서 안쓰고 버렸읍니다 쓰레기통에..
그날 젤 쓰고 젤 사용한 양을 눈으로 확인 넘많이썻읍니다.... 일은 그담 날입니다 누라와 저녁에 소주먹었는데 누라 반쯤 맛갔읍니다.. 침대에 누워 놓고 자는데 동생넘이 비시시 슬려고 합니다... 음.. 누란 이미 뻐더있었지만
젤.. 아하 나혼자 누라빤스 벗기고 뻐더있는 누라 그곳에 흠뻑 아주만이 발러놓고 내것도 좀 바르고 이제 골인 직전 이런 누라 갑자기 자다가 반항 합니다
에제 손가락으로 헤집어놔서 아프다고 발로차고 안한다고 날리났읍니다..그리고 다시 잠들고 난 실갱이 하다 풀죽은 동생넘 젤발라세우고 또 골인 준비 또 벌떡일어나 실갱이 또잠들고 난 또 내꺼에 젤발라 세우고 이걸 3번 반복하니 젤 장난아니게 썻읍니다... 난 포기하고 지쳐 걍 옆에 잠들었읍니다 젠장....
담날 누라 화장하다가 화장대에 젤보고 날리났읍니다....
너 어디가지고 나가서 젤 다썻냐고... 어제 기억이 안나나 봅니다.. 젤 가지고 시비겁니다 자기 취하게하고 젤가지고 나가서 딴년 한테 썻다고 날리 났읍니다.. 혼자 저녁까지 밥도 안먹고 내말 듣지도 안고 저녁에 이불안에서 어제 일을 듣고는 풀어졌읍니다 풀어지고 몇번을 했느지 그날 젤 다 발랏읍니다....
젤 또 사야 겠읍니다......... 아 아까운 젤 아껴 슬라고 했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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