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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섹이라 그런감..

다음 카페에서 알고지내던 여자.
165의 늘신한 키에..조금은 호리호리한 여자.
한 두어달 그저 대화로 메일로 지내다가
어느날..
안양에 있는 삼막사 사찰 근처에서의 첫데이트.
간단한 식사후..우린.
인적이 뜸한 삼막사 사찰 구석에서 심야의(밤 10시경)
차안에서의 데이트.

오랜 외간여자와의 천만남인지.웬지 모를 흥분감에.
의자를 젖히고선..
이런저런 야그하면서 가슴을 애무하니..
그녀..큰 반항이 없기에..
용기를 내어..남들도 한다던..카섹을..
첫번은 그저 별 무리없이 거사를 치루고 기 이후로..두어번더.

몇일이 지났나..
어느날..또다시 삼막사 근처에서 조수대 의자를 젖히고
그녀를 눕히고는 한참을 거사를 치루고 있는대.
차량 뒤쪽 유리로 보니 길가던 어느놈이 우리의 거사가
궁금한지 다가오기에.혼비백산하여.거사를 중단.

김샜다 생각하고..
차량을 이동하여..
다시 못다치룬 2차 거사준비를 하니.
이런..
꼬추가 서질 않는다..
아무리 애를 써도 꼬추가..
그녀의 한마디..
"너무 애쓰지 마세요.."
"아마 놀래서 그런거 같아요"
이런 ..쪽팔림이..
아직 이런적이 없었는데..
그녀..!!
외모 어느정도 받쳐준다..
몸매..글쎄...가슴이 작다는거 외에는..

그 이후론 그녀만 보면..오늘도 꼬추가 안서면 어카지
하는 걱정이 드는것이..정말 그녀와 같이 있음 고추가
발기가 잘안된다..
다른 여자와는 그저 가벼운 스퀸쉽만 해도 발딱 하는데.

고수님들..
이거 왜 그러는겁니까..?
벌써 이럼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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