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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여자..여자

어제는 토요일

토요일오전 회사서 일 하구있는데 핸이 울립니다

낮선여자 목소리..두번세번 돌려가며 탐색해보니

몇달전 동창회서 만났던 그녀인듯 합니다

모텔서 한번 관계를 가졌던 파마머리의 그녀였죠 ..아직 이름은 모릅니다

오후에 커피한잔 하자고 먼저 대쉬?를 하네요

조금 주저하다가 그러마 하고 핸을 접고 잠시 생각에 빠집니다

아내가 있고 이쁜앤도 있고 ..가끔씩 이런 뜻밖의 만남도 가지게되고

여자가 없을땐 그리도 없더니

있으려니 이렇게 줄줄이 절로 생기게 되는구나..

아내와 애인에 대한 미안함을 동시에 쬐금 가진채로 오후에 회사마치고

커피숍에서 파마머리 그녀를 만났슴다

왜 저나한번 안하구 ..응 요즘 회사인원감축 어쩌구..

잠시 싱겁지만 상투적인 대화나누고

바람쏘이러 갈까 ? 묻습니다

그러자 하고 나와서 그녀를 옆자리에 태우고 근교로 달렸슴다

겨울바람이 춥습디다

경치좋은곳에 위치한 모텔골라 들어갔져..

한 삼심분쯤 옷입은채루 안아주고 옷위로 만져주고

그러다 벗겨내니 그녀 속옷이 흠뻑 젖어있슴다

정상위루 함하구

샤워하구와서 뒤치기루 함하구 나서 누워있으니

그녀가 오랄써비스를 해줍니다

또 언제 만나자 어쩌구 하는약속은 이번에도 없습니다

그녀도 나도 서로가 그게 편한가 봅니다

차타구 내려오다 갈비집에서 식사하고 시내로 나와

그녀를 내려줍니다

뭐 사갈것이 있다나요 ..그래서 시내루 까지 나온거져

안녕 잘가자 ~ . 웅 너두~

파마머리그녀가 걸어가는 모습 잠시 쳐다보다 저두 출발혔슴다

인스탄트 만남인가..이런게

꺼놓은 핸에 문자가 몇개 들어와 있슴다

이런제기랄 또 회사팔구 친구팔구 거짓말하여야 겠슴다.

다 사는게 그러치 뭐....겨울하늘이 푸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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