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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T___T 오오옷~! 누구야~ 어느 걸~집이야~!

흠냐..._(-_-)_ 철푸덕~ 새해인사 드려야죠..

크리스마스부터 신년인 어제까지....정말 바빴습니다...
그동안 벌린 작업을 정리하면서 넣어(?) 주어야 할 여자가
좀 있어서 아주 바쁘게 지냈습니다.. 이젠 덩생도 얼얼해서
아침마다 발딱 서지도 않습니다...-_-

아...비극은 오늘 아침에 일어 났습니당...제가 이제 좀 쉴겸
저의 성 보조기구들을 정리하고 있는데..허거덕..몇개가 안보입니다..
T_T 미아 발견~!!

전 혹시 제 방 어딘가 굴러댕길꺼라 생각하구 어머님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온 방안과 가방을 뒤졌건만....역시 2개가 안보이더군여..

T_____T
그것도 제가 아끼는 진동 애그와 파워링~
흑흑흑...
그거 어디서 찾는단 말입니까..
여자들 차안, 여자방, 안방, 여친 여동생방(아..잴로 뜨겁게 했는뎅..)
화장실, 샤워실, 그리고 여관에서 잃어 버렸음...찾지도 못하는뎅..
여자가 한두명도 아니고...다 뒤질리면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그 작은 넘들이 침대 구석에 있다가 이사갈때 툭~ 떨어져 보십쇼
여친 부모님 침대야 상관 없지만 여동생방에서 그게 떨어짐
완존 누나 죄(?) 를 동생이 다 지는거자나여.. (전 여자들 여동생
이나 언니방에서...할려구 노력 ..?? 합니당..아..방에서 나는 딴여자의
향기..ㅋㅋㅋ)
헉..이야기가 삼천포로...-_-
다시 사면 되는데 왜그리 아까워 하냐구여?....
애그보단 링이 더 중요해여...T_T 그넘은 수 많은 여자의 벙지에
담금질되어서 저와는 혼연일체의 느낌인(-_-a) 거라서..흑흑..
횟집 주방장도 쓰던칼만 쓴다면서여..저도 같은 건대..흑흑..
술먹구 어딘가 에서 벙지랑 분기탕전하다가 사라진건 아닌지...

파워링아~~~~ 새로운 벙지 작업해 놨다~ 집에 들어와라...흑흑..

오늘부터 좀 쉬니까 온 방안을 뒤질라구 합니당..여자들에게도 찾아보라구
말해 놨고.....새로운 작업걸에갠 나중에 만나자고 말했고...(저의 부적
같은 거라서 ..없음 허전해여..T_T)

근데 정리한 걸~들에겐 전화하기가...-_- 힘든댕..어쩌지...우띠..
(우쒸~ 정리된 걸들이 화나서 빼슨거 아냐?...-_-;;)

정~ 없음 이번엔 금으로된 링 있나 찾아 봐야지...(저번껀 은)
우악...~!! 경험은 아니지만...넘 슬퍼서...마일드...끄적였습니당..
(어쩨 고소해 하는 네이버3회원들이 많은거 같은 느낌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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