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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비아그라 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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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글인데요.....

작년 크리스마스이브에 평소에 작업을 했던 여자와 사고를 치기로 작정을 하고
친구넘에게 비아그라를 얻었어요.
물론 저두 약한넘은 아니지만 확실하게 죽이자는 마음이지요.
그넘은 병원에서 처방을 받은거라 진짜가 틀림 없다구 약속을 하구요.

음,순서가 바뀌는 느낌은 있지만 처음 쓰는글이니까 이해 바랍니다.

이 여자를 알게 된건 인터넷동호회서 메일을 주구받다가 만난사인데요.
노래방에서 키스와 패팅까지는 간상태에요.
나이에 어울리지않게 젊어 보이구 몸매두 장난이 아니에요.
자기는 결혼때 처녀루 결혼했구 지금까지 다른남자와는 손두 잡은적이 없다구 하더라구요.

그런데,저두 여자를 많이 섭렵 했지만.
진짜루 순진하더라구요.
물론 처음에 작업하기는 쉽지 않았어요..
근데 제가 약간 선수출신이라서...하하하

좌우간 24일 1시에 만나기루 약속을 했지요..
그리고,은근한 암시를 주었어요...
그날 그냥은 못보낸다구...

여주의 미란다호텔루 갔지요..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는 동안 프론트에가서 방을 예약하구.
드디어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참고루 비아그라는 1시간전에 먹으라구 해서 커피를 마시며 먹은 상태이지요.

방에가서 바루 키스로 돌입하면서 옷을 벗겼지요..
약발 장난아닙니다.
제가 평상시에는 한번 하구 나면 안되는데..
처음부터 성이나더니 감각이 좀 둔해졌는지..
한시간을 하고나서야 사정이 되더라구요...

그리구 나서 샤워를하구나니까..
이친구는 그로기 상태에요..
나두 이제 약효과를 충분히 봤구나 생각하며 누워있는데...
아니,이게 또 일어나더라구요...헉

또 했지요...

한시간 정도를 여러가지 체위를 구사하며 하는데..
이젠 힘이들어서 안되는거에요..
다리두 아프구 허리두...나이가 좀 있어요 제가
그래서 좀 휴식을 취하구..사정이 안되더라구요..

다시 3차전에 돌입 했습니다..
다시 한시간!
결국,두번의 사정을 끝으루 나왔지요..
서울루 가야하거든요..
저두 유부남이구,이여자두 유부녀에요.

총 세시간정도의 힘든 운동을 하구 나오니까 다리가 후들거리구...
근데 차안에서 이친구가 내걸 만지며 대단핟구 하는데...
이게 또 성이 나는거에요...

결국,길가에 잠시 세우구 이친구가 내걸 입으루 서비스해주었지요..
이친구는 옷으루 덮어 놓으니까 지나가는차량이 봐두 저밖에 안보여요.
한참후에 입에다 시원하게 사정을 하구..
깨끗하게 빨아먹구 입으루 딱아주더라구요..

그이후로,연신 연락이 오는데..
그날 집에가서 이틀간을 앓았데요..몸살루
나보구 짐승이래요..(비아그라 먹은걸 몰라요)
저두 힘들어서 혼났구요..특히,허리허구 허벅지가

이제 이친구는 나에게 매일 메일보내구 정신없어요..
비아그라 정말 대단 하더라구요..
많이 먹으면 몸에 해로울수도 있다니까 조심하시구여.
가끔 가다는 써먹을만 하더라구요..

이상 태어나 처음써본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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