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아가씨보다 100배 더 좋은 이유.
이 바닥에서 제법 뛰다보니 이젠 아줌마가 더 좋다. 처녀들보다는 아줌마가
훨씬 더 좋다. 그래도 20대에는 처녀가 더 좋았다. 아줌마는 아무래도 뱃살도
있고 보지도 헐렁이고. 또 중요한건 같이 돌아다니거나 앉아서 술마시면 꼭
아줌마가 날 키우는것 같은 엿같은 기분도 들고.
(내가 또 얼굴도 동안이다)
그러나 30대를 넘겨 후반으로 접어든 요즘엔 아줌마가 더 좋다.
아줌마가 더 좋은 이유.
1. 부담이 없다. 처녀는 잘못 먹으면 달려든다. 그전에 노처녀(그런데 참 이쁘다)
한번 잘못 먹었다가 늘어붙는 바람에 어려웠다. 섹스하고나서도 한탄을 어찌
하는지. 자기 가고나면 자기는 마누라있어 품고 자겠지만, 자기는 허전하다고.
그러나, 아줌마는 아니다. 할때 하고 돌아서 집에 갈때 집에 간다.
물론 아줌마하고 할때는 호구조사가 조금은 필요하다.
아줌마중에 이혼녀는 최고다. 특히 조금은 굶주린 이혼녀는 아줌마중 최상품
이다. 처음 따먹기가 어려워서 그러지 일단 먹으면 잊었던(?) 그 맛을 찾느라
자진 납세한다. 그리고 집에 갈때도 애들돌봐줘야 하니까 바로 간다.
2. 조루의 걱정에서 해방된다. 처녀는 그래도 처녀다.
애기난 여자하고 애기 안난 여자는 천지차이다. 아줌마가 아무리 잘 조여도
처녀만 못하다. 처녀하고 할때보다 평균 2배는 더 끌수 있다.
개중에는 아줌마들중 긴자꾸가 있다 하는데, 그래도 처녀만 못하더라.
3. 기교가 뛰어나다. 처녀들이 아무리 경험이 많아도 아줌마의 기사언외한 경
험과 기교는 따라잡기 어렵다. 그리고 섹스는 30대가 넘어서야 맛을 안다고
하지 않았나? 특히 남편에게 기술을 전수받은 아줌마는 더하다.
내가 전에 사귀던 아줌마는 특이한 경우. 남편과는 나이차가 많아 그리 많은
섹스는 못했다고. 단지 애널만 한두번 해본게 기술 전수의 전부.
그런데 이혼후에 만난 중년의 남자에게 섹스 기술을 전수받았는데.
오럴부터 시작해서 자기몸의 포인트까지도.
그래서 그런지 이건 죽인다. 오럴의 기술은 신비에 가깝고.
4. 섹스를 즐길줄 안다. 아줌마는 확실히 즐길줄 안다.
또 접대성 멘트와 접대성 기교를 안다. 남자가 좋아하는 것을 베풀어 주며
자기도 즐긴다. 무조건 남자가 봉사해 주길 바라지 않는다.
아무래도 이 점이 아줌마의 가장 확실한 장점이 아닐까?
5. 스스럼없는 분위기 연출.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처녀보다 한수위다.
처녀들은 보면 신음을 참는 형이 많다. 신음을 내더라도 조용히 낸다.
그러나 아줌마는 부끄럼이 없다. 여관이 떠나가라 신음을 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신음의 종류도 버라이어티하다. "자기 나 죽어", "자기 최고다"부터
시작해서 온갖 종류의 신음을 부끄럼없이 토해낸다.
또한 신음도 여자마다 다르다.
포르노 비디오도 아주 재미있게 본다. 또한 아줌마로서의 경험담을 적절히
풀어주어 소설보다 더 재밌는걸 충분히 들을수 있다. 처녀들이야 과거를
숨기려 하겠지만, 아줌마는 자랑스럽게 얘기한다.
한번은 아는 아줌마가 맥주를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자기 경험담을 얘기하는데
자기가 1회성으로 만난 사람 빼고 몇명하고 한것 같냐구 그러는데.
그 얘기만 들어도 분위기가 연출되더라.
암튼 아줌마가 여러모로 편하고 좋다.
요즘은 아줌마를 멀리서 찾지 않고 집에서만 찾기로 했으니 좀 자제를 하고 있
지만.
훨씬 더 좋다. 그래도 20대에는 처녀가 더 좋았다. 아줌마는 아무래도 뱃살도
있고 보지도 헐렁이고. 또 중요한건 같이 돌아다니거나 앉아서 술마시면 꼭
아줌마가 날 키우는것 같은 엿같은 기분도 들고.
(내가 또 얼굴도 동안이다)
그러나 30대를 넘겨 후반으로 접어든 요즘엔 아줌마가 더 좋다.
아줌마가 더 좋은 이유.
1. 부담이 없다. 처녀는 잘못 먹으면 달려든다. 그전에 노처녀(그런데 참 이쁘다)
한번 잘못 먹었다가 늘어붙는 바람에 어려웠다. 섹스하고나서도 한탄을 어찌
하는지. 자기 가고나면 자기는 마누라있어 품고 자겠지만, 자기는 허전하다고.
그러나, 아줌마는 아니다. 할때 하고 돌아서 집에 갈때 집에 간다.
물론 아줌마하고 할때는 호구조사가 조금은 필요하다.
아줌마중에 이혼녀는 최고다. 특히 조금은 굶주린 이혼녀는 아줌마중 최상품
이다. 처음 따먹기가 어려워서 그러지 일단 먹으면 잊었던(?) 그 맛을 찾느라
자진 납세한다. 그리고 집에 갈때도 애들돌봐줘야 하니까 바로 간다.
2. 조루의 걱정에서 해방된다. 처녀는 그래도 처녀다.
애기난 여자하고 애기 안난 여자는 천지차이다. 아줌마가 아무리 잘 조여도
처녀만 못하다. 처녀하고 할때보다 평균 2배는 더 끌수 있다.
개중에는 아줌마들중 긴자꾸가 있다 하는데, 그래도 처녀만 못하더라.
3. 기교가 뛰어나다. 처녀들이 아무리 경험이 많아도 아줌마의 기사언외한 경
험과 기교는 따라잡기 어렵다. 그리고 섹스는 30대가 넘어서야 맛을 안다고
하지 않았나? 특히 남편에게 기술을 전수받은 아줌마는 더하다.
내가 전에 사귀던 아줌마는 특이한 경우. 남편과는 나이차가 많아 그리 많은
섹스는 못했다고. 단지 애널만 한두번 해본게 기술 전수의 전부.
그런데 이혼후에 만난 중년의 남자에게 섹스 기술을 전수받았는데.
오럴부터 시작해서 자기몸의 포인트까지도.
그래서 그런지 이건 죽인다. 오럴의 기술은 신비에 가깝고.
4. 섹스를 즐길줄 안다. 아줌마는 확실히 즐길줄 안다.
또 접대성 멘트와 접대성 기교를 안다. 남자가 좋아하는 것을 베풀어 주며
자기도 즐긴다. 무조건 남자가 봉사해 주길 바라지 않는다.
아무래도 이 점이 아줌마의 가장 확실한 장점이 아닐까?
5. 스스럼없는 분위기 연출.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처녀보다 한수위다.
처녀들은 보면 신음을 참는 형이 많다. 신음을 내더라도 조용히 낸다.
그러나 아줌마는 부끄럼이 없다. 여관이 떠나가라 신음을 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신음의 종류도 버라이어티하다. "자기 나 죽어", "자기 최고다"부터
시작해서 온갖 종류의 신음을 부끄럼없이 토해낸다.
또한 신음도 여자마다 다르다.
포르노 비디오도 아주 재미있게 본다. 또한 아줌마로서의 경험담을 적절히
풀어주어 소설보다 더 재밌는걸 충분히 들을수 있다. 처녀들이야 과거를
숨기려 하겠지만, 아줌마는 자랑스럽게 얘기한다.
한번은 아는 아줌마가 맥주를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자기 경험담을 얘기하는데
자기가 1회성으로 만난 사람 빼고 몇명하고 한것 같냐구 그러는데.
그 얘기만 들어도 분위기가 연출되더라.
암튼 아줌마가 여러모로 편하고 좋다.
요즘은 아줌마를 멀리서 찾지 않고 집에서만 찾기로 했으니 좀 자제를 하고 있
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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