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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졸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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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놈이랑 술 졸라게 마시다가(안주 → 장어구이 @-@!!!)

고추달린 놈 두리서 (올해가 무신 년인가) 신새벽에

눈싸움 졸라게 하다가 눈 흠뻑 맞구서 드러왓습니다.

지금 바께는 누니 졸라게 옴니다.

빨랑 이러나,!!!

시벌,

경방친구들 다 나와 뎀비라,

내사 마 혼자 마짱 부틀꺼네, 하~~~~~모, 꺼,,,,ㅇ ㅓ ㄱ!

장년처럼 올해에도 야누스님, 포럼님, 코스모스님, 메누틴님, 마일드님,
유성님, 비너스님, 텔레토비님, 글고 민우엄마, 무대리, 또 음나!!!
글체, 우리 땀도리친구캉, 시불캉, unil캉, etcetra......
내는 장가못간 놈이라 니들말만 듣고서 딸만 잡는다아이가.
조은 처자이쓰면 농담이 아니라 야설메ㄹ 좀 보내도...
눈 시뻘게서 읽는거도 힘들어 몬해묵것다.
글빠른 엄지만 손꾸락지힘은 조타아이가.

니덜, 지금 다 꼬꾸라져 자제?
뭐라꼬, 2년동안 노력봉사하고 있다고?


각설하고....
건강해야 ship도 잘 할 수 있고,
입가에 양기도 오르니만큼
건강, 건승, 건물합시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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