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색 정말 가능했다 .
안녕하세요 올해 마감 잘하셨는지 모르겠네요 .
몇일전에 있었던 번색 경험 한번 할까요 .
전 이곳에서 많은걸 배우고 있구요 .
한번씩 실험하는 재미도 있더군요 .
그냥 밤에 심심해서 모 채팅 사이트에 접속만하고 .
네이버3에서 이곳 저곳을 보면서 즐거워하고 있었죠 .
그런데 한 여인으로부터의 대화신청 .
어느분이 그러더군요 무조건 기다린다구 .
그분의 말씀이 맞더라구요 .
자기가 먼저 신청하니까 대화가 쉽게 풀리더군요 .
서론은 여기까지하고 본론을 말할께요 .
여자 나이 37 남편은 시골갔음(아이들도 같이)
몇번 번개를 했는데 마음에 드는남자 없었다고함 .
이런 저런이야기 하다 .
전화번호 오가고 .
그떼가 새벽 3시경이였는데 .
제가 밥사준다고 나오라고 했죠 .
그랬더니 나온다고 하내요 ..
제가 차가 없는관계로 ..
택시로 이동하기로 하고 .
약속장소로 이동 ..
여인을 기다리고 있었죠 ..
그런데 전화가 왔더라구요 .
자기 차로 오라고 .
산타모라고 하네여 ..
차에 타는순간 ..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
그런데 야밤에 잠못자고 택시비 들여서 그기까지 갔는데 ..
우선 밥먹자고 하고 24시간 영업하는 해장국집으로갔죠 ..
우선 밥먹고 ..
그녀차로 이동 ..
집에 바래다 준다고 하내요 .(솔찍히 택시비도 아까운생각이 들었는데 )
집근처에 가서 차세우라고 하고 ..
담배 한대 피우면서 이얘기 저얘기 마음에도 없는 이야기 하다 .
우선 덥쳤죠 ...
입술을 유부들은 키스만하면 거의 끝이죠 ..
키스하면서 그여자 바지 위로 살살 ...
누가 본다고 싫어하데요 .
그래서 차들 없는곳으로 이동 ..
키스를 또 했죠 .
그리고 바지위에서 이제 바지속으로 이동 ..
벌써 물이 줄줄 ..
그리고 무지 커다는 생각이 ....
제꺼 좀 커다고 자부하는데 ..
그여자 놀라지도 않더군요 ..
그냥 바지 벗고 .
그떼 알았습니다 ..
산타모 뒷자리 넓은지 ..
제가 앉고 그여자 위에 올라가서 활동하기 좋더군요 .
그런데 봉지 무지 커더군요 아무 감감도 없는데 그녀무지 좋아합니다 .
그리고 자기 느껴다고 안할려구 하데요 .
솔찍히 저도 별로 잼 없어서 ..
그냥 말자고 했죠 ....
그리고 옷 입으려구 하는데 ..
옆에 화물차 문열리는소리 ..
화물차사이에서 그랬거든요 ..
무지 놀랐습니다 .
그리고 사람내리는소리
우리 차도 출발시키지 못하고 안에서 어떻하나 한참 고민 .
그런데 화물차 출발할 생각도 안하고 할수 없이 그냥 나가기로 했읍니다 .
앞으로는 나갈수 없구 그 차 돌아서 가야하는 그런자리였는데 .
쪽팔리는거 생각안하고 나왔죠 ..
그리고 그녀 우리집에 내려다주고 ..
다음에 연락하기로 하고 헤어졌는데 ...
다시 만날생각이 전혀 안나더군요
다음날 전화 왔는데 누구 만나고 있다고 전화 끊었습니다 ....
이게 제 번색 경험담입니다 ...
워낙 글제주가 미천해서 ...
그리고 한말씀더 ....
저번에 유부에게 협박 당하고 있다고 했을떼 ..
진심으로 걱정해준 네이버3 식구들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
지금은 잘 정리하고 있는중 ..
한달에 한번씩 만나자고 말했죠 ...
이제 천천히 정리할 생각입니다 ...
한해 잘 마무리 하시구 ..
새해 복 무지 많이 받으세요 ....
그리고 님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두서없는글 너무 죄송 ...
몇일전에 있었던 번색 경험 한번 할까요 .
전 이곳에서 많은걸 배우고 있구요 .
한번씩 실험하는 재미도 있더군요 .
그냥 밤에 심심해서 모 채팅 사이트에 접속만하고 .
네이버3에서 이곳 저곳을 보면서 즐거워하고 있었죠 .
그런데 한 여인으로부터의 대화신청 .
어느분이 그러더군요 무조건 기다린다구 .
그분의 말씀이 맞더라구요 .
자기가 먼저 신청하니까 대화가 쉽게 풀리더군요 .
서론은 여기까지하고 본론을 말할께요 .
여자 나이 37 남편은 시골갔음(아이들도 같이)
몇번 번개를 했는데 마음에 드는남자 없었다고함 .
이런 저런이야기 하다 .
전화번호 오가고 .
그떼가 새벽 3시경이였는데 .
제가 밥사준다고 나오라고 했죠 .
그랬더니 나온다고 하내요 ..
제가 차가 없는관계로 ..
택시로 이동하기로 하고 .
약속장소로 이동 ..
여인을 기다리고 있었죠 ..
그런데 전화가 왔더라구요 .
자기 차로 오라고 .
산타모라고 하네여 ..
차에 타는순간 ..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
그런데 야밤에 잠못자고 택시비 들여서 그기까지 갔는데 ..
우선 밥먹자고 하고 24시간 영업하는 해장국집으로갔죠 ..
우선 밥먹고 ..
그녀차로 이동 ..
집에 바래다 준다고 하내요 .(솔찍히 택시비도 아까운생각이 들었는데 )
집근처에 가서 차세우라고 하고 ..
담배 한대 피우면서 이얘기 저얘기 마음에도 없는 이야기 하다 .
우선 덥쳤죠 ...
입술을 유부들은 키스만하면 거의 끝이죠 ..
키스하면서 그여자 바지 위로 살살 ...
누가 본다고 싫어하데요 .
그래서 차들 없는곳으로 이동 ..
키스를 또 했죠 .
그리고 바지위에서 이제 바지속으로 이동 ..
벌써 물이 줄줄 ..
그리고 무지 커다는 생각이 ....
제꺼 좀 커다고 자부하는데 ..
그여자 놀라지도 않더군요 ..
그냥 바지 벗고 .
그떼 알았습니다 ..
산타모 뒷자리 넓은지 ..
제가 앉고 그여자 위에 올라가서 활동하기 좋더군요 .
그런데 봉지 무지 커더군요 아무 감감도 없는데 그녀무지 좋아합니다 .
그리고 자기 느껴다고 안할려구 하데요 .
솔찍히 저도 별로 잼 없어서 ..
그냥 말자고 했죠 ....
그리고 옷 입으려구 하는데 ..
옆에 화물차 문열리는소리 ..
화물차사이에서 그랬거든요 ..
무지 놀랐습니다 .
그리고 사람내리는소리
우리 차도 출발시키지 못하고 안에서 어떻하나 한참 고민 .
그런데 화물차 출발할 생각도 안하고 할수 없이 그냥 나가기로 했읍니다 .
앞으로는 나갈수 없구 그 차 돌아서 가야하는 그런자리였는데 .
쪽팔리는거 생각안하고 나왔죠 ..
그리고 그녀 우리집에 내려다주고 ..
다음에 연락하기로 하고 헤어졌는데 ...
다시 만날생각이 전혀 안나더군요
다음날 전화 왔는데 누구 만나고 있다고 전화 끊었습니다 ....
이게 제 번색 경험담입니다 ...
워낙 글제주가 미천해서 ...
그리고 한말씀더 ....
저번에 유부에게 협박 당하고 있다고 했을떼 ..
진심으로 걱정해준 네이버3 식구들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
지금은 잘 정리하고 있는중 ..
한달에 한번씩 만나자고 말했죠 ...
이제 천천히 정리할 생각입니다 ...
한해 잘 마무리 하시구 ..
새해 복 무지 많이 받으세요 ....
그리고 님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두서없는글 너무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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