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떡치기를 마감하며....
제 1편 귀부인
안녕하세요? 대화하실래요? 란
평범한 멘트에 질렸는지 한사람에게서도
답장을받지 못하는 지루한 작업을 하던 중 언뜻 뇌리에 떠오르는 어떤
좆집의 애기가 생각났다.
"요즈음 채팅하는 여자들은 골라서 먹는데"
그래? 그럼 이멘트도 통하지않을까?
" 우리한번 사겨 볼래요? 나이 ? 키? 몸무게? 즉시 실천에 옮겼다
철저히 새친구사귀기기만 공략 했다.
처음엔 잘될까?하는 생각에 건성 건성했지만 생각외로 답장이 날아오기
시작하자 본격적으로 괜잖은 여자일것같은 여성에게 집중했다.
경험상 별명에 이쁜티가 나는 여자는 그런대로 다괜잖은 여자인것 같더라.
귀부인 자기가 귀부인이란 애기 아닌가?
자신없으면 별명을 이렇게 짓진않는것같다.
나의 새로운 멘트에 즉각 답이 왔다.
귀부인 - " 낮에 시간 낼수있나요?"
나 - 당근 원할때 아무때나
작업 척척 진행 일사천리 전번 주고 받고 전화로 언제 만날약속까지 진행
새로운 멘트에 답장하는 걸들 작업하기 넘 편안하다.
이좋은 멘트를 왜 이제서야 알았는지 진즉 알았더라면 말빨 글빨 안되는데 한번 해볼끼라고 그렇게 낑낑대지는 않았을것인데..
키 163 몸무게 51 남들이 예쁘다고함. - 귀부인
원래 이바닥이 그런지라 지가 이쁘면 얼매나 이쁠까? 하는 생각으로
만났다.
헉 근데 이런 여자도 채팅을하고 이렇게 남자를 만나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기품있고 이쁜 여자가 아닌가?
이제 나도 한여자에게만 안주하고싶다는 간절한 생각이 들었다.
작업과정의 정성,돈,시간 들여 이여자 저여자 헤멜게 아니라 학실한 쎄컨드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일념 뿐이었다.
보아하니 내가 썩맘에든것도아니지만 싫어하는 기색도 아니다.
잘하면 될것같다.
만족시킬수만 있다면...
어떻게 만족을 시키지?
그때부터 내대그빡은 온통그녀를 만족 시켜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기 시작했다.
술한잔하고 노래방에서 작업시작 귀에뜨거운바람 넣고 목을 애무하자
스르르 무너지는 그녀
모가지다 모가지 거기가 성감대인가보다 집중공략해야쥐 하고는 바로위층의 방으로 들어갔다.
들어서자마자 모가지만 냅다 빨기 시작했다.
한참을 빨아도 먼가 아쉬운듯한 표정
어디 다른데 또있나?
쟈가 자기는 어디가 성감대야?
응 나? 클리토리스 빨아주는거 좋아해
그래?
난 다시 밑으로 내려가 냅따 클리토리스를 죽어라 빨아댔다.
홍야 홍야 흥흥 여보 여보
혀가 마비될정도로 열씸히 빨아주고 나서야 내가 원하는 소릴
들을수 있었다.
다른 여자들은 어느정도 빨면 자갸 올라와서 박아줘 한다는데
그녀는 내가 아무리 빨아도 그소릴 하지않는거였다.
할수없이 혀가아파서 스스로 올라와 박아야만했다.
그녀는 내가 올라오지 안았다면 방에서 나갈때까지 빨게만 하고있을것같았다.
그래도 그날따라 좆빨도스고해서 그녀에게서 집에가기 싫다는둥,자기와
계속있고 싶다는둥, 여보소리도듣고, 어느정도 내계획대로 된것같아
흡족해하며, 휘파람을불며 귀가했다.
그담날 전화를했다.
자갸 뭐해?
시큰둥한 대답
이씨 뭐가 잘못됐나보다 일회용 심심풀이었나?
일단 전화를 끊고 다시 생각해봤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날의 행동 말로봐서는 그런것같지가않다.
다시 전화를 했다.
왜그래?
그녀왈 처음본사람을 여관에 데리고 가는 남자가 어딨냐?
겁나 황당하다. 같이 홍야 홍야 흥흥 여보야 할땐 언제고
갖은 감언 이설로 설득 이거 놓치면 또 이리저리 헤메야될생각하니
내자지라도 빼주고 싶을정도로 사정 사정 했다.
또만나기로 했다
내딴에는 내가 그날 완벽하게 죽여주지 않아서 그랬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기구를 사용해야겄다고 맘을 먹고 어떤걸 살까?하고
열씸히 인터넷 보면서 연구하고있는데 전화가 왔다.
지금 보잔다.
우씨 나아직 기구도 못챙겼는데 어덕하지?
아 여관에 가면 있겠구나 네이버3에서 본적이있던 낙타눈썹을 써야쥐
생각하곤 그녀를 만나 여관엘갔다.
모가지빨고 클리토리스 한참을 빨고 나서야 홍야 홍야 흥흥 여보야
소릴 1차로 듣게되었다.
그리고는 여차 저차 애기하고는 밖에있는 자판기로 낙타눈썹을 사러갔다.
이만원이었다.
이만원을 넣고 낙타눈썹을 눌렀건만 낙타눈썹은 나오지 않는거다 .
아마도 네이버3 사람들이 와서 다빼간 모양이다.
그래서 죽둘러보니 링이랑 도깨비방망이가 보였다.
저거라면 괜잖치않을까란 생각이들어 대신 그것을 샀다.
띠발 이거는 만원인데 나머지 만원은 돌려주지도 않는다.
그래도 이걸로 죽여줄수만 있다면...
다시들어와서는 흥분을시키고 링을차고 전진 전진 ....
몇번 왔다갔다하는데..
고만해라 나많이 묵었다 아프다 빼라고한다.
자갸 아포?
응
띠발 다섯번 왔다갔다하고 빼서 딜래버리고는
그때부터 집에 갈때까지 좆나게 클리토리스만 빨아야만했다.
그래도 노력이 가상했던지 그녀의 좆집도 차지하고 후에
똥집도 차지하는 행운을 가졌다.
안녕하세요? 대화하실래요? 란
평범한 멘트에 질렸는지 한사람에게서도
답장을받지 못하는 지루한 작업을 하던 중 언뜻 뇌리에 떠오르는 어떤
좆집의 애기가 생각났다.
"요즈음 채팅하는 여자들은 골라서 먹는데"
그래? 그럼 이멘트도 통하지않을까?
" 우리한번 사겨 볼래요? 나이 ? 키? 몸무게? 즉시 실천에 옮겼다
철저히 새친구사귀기기만 공략 했다.
처음엔 잘될까?하는 생각에 건성 건성했지만 생각외로 답장이 날아오기
시작하자 본격적으로 괜잖은 여자일것같은 여성에게 집중했다.
경험상 별명에 이쁜티가 나는 여자는 그런대로 다괜잖은 여자인것 같더라.
귀부인 자기가 귀부인이란 애기 아닌가?
자신없으면 별명을 이렇게 짓진않는것같다.
나의 새로운 멘트에 즉각 답이 왔다.
귀부인 - " 낮에 시간 낼수있나요?"
나 - 당근 원할때 아무때나
작업 척척 진행 일사천리 전번 주고 받고 전화로 언제 만날약속까지 진행
새로운 멘트에 답장하는 걸들 작업하기 넘 편안하다.
이좋은 멘트를 왜 이제서야 알았는지 진즉 알았더라면 말빨 글빨 안되는데 한번 해볼끼라고 그렇게 낑낑대지는 않았을것인데..
키 163 몸무게 51 남들이 예쁘다고함. - 귀부인
원래 이바닥이 그런지라 지가 이쁘면 얼매나 이쁠까? 하는 생각으로
만났다.
헉 근데 이런 여자도 채팅을하고 이렇게 남자를 만나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기품있고 이쁜 여자가 아닌가?
이제 나도 한여자에게만 안주하고싶다는 간절한 생각이 들었다.
작업과정의 정성,돈,시간 들여 이여자 저여자 헤멜게 아니라 학실한 쎄컨드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일념 뿐이었다.
보아하니 내가 썩맘에든것도아니지만 싫어하는 기색도 아니다.
잘하면 될것같다.
만족시킬수만 있다면...
어떻게 만족을 시키지?
그때부터 내대그빡은 온통그녀를 만족 시켜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기 시작했다.
술한잔하고 노래방에서 작업시작 귀에뜨거운바람 넣고 목을 애무하자
스르르 무너지는 그녀
모가지다 모가지 거기가 성감대인가보다 집중공략해야쥐 하고는 바로위층의 방으로 들어갔다.
들어서자마자 모가지만 냅다 빨기 시작했다.
한참을 빨아도 먼가 아쉬운듯한 표정
어디 다른데 또있나?
쟈가 자기는 어디가 성감대야?
응 나? 클리토리스 빨아주는거 좋아해
그래?
난 다시 밑으로 내려가 냅따 클리토리스를 죽어라 빨아댔다.
홍야 홍야 흥흥 여보 여보
혀가 마비될정도로 열씸히 빨아주고 나서야 내가 원하는 소릴
들을수 있었다.
다른 여자들은 어느정도 빨면 자갸 올라와서 박아줘 한다는데
그녀는 내가 아무리 빨아도 그소릴 하지않는거였다.
할수없이 혀가아파서 스스로 올라와 박아야만했다.
그녀는 내가 올라오지 안았다면 방에서 나갈때까지 빨게만 하고있을것같았다.
그래도 그날따라 좆빨도스고해서 그녀에게서 집에가기 싫다는둥,자기와
계속있고 싶다는둥, 여보소리도듣고, 어느정도 내계획대로 된것같아
흡족해하며, 휘파람을불며 귀가했다.
그담날 전화를했다.
자갸 뭐해?
시큰둥한 대답
이씨 뭐가 잘못됐나보다 일회용 심심풀이었나?
일단 전화를 끊고 다시 생각해봤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날의 행동 말로봐서는 그런것같지가않다.
다시 전화를 했다.
왜그래?
그녀왈 처음본사람을 여관에 데리고 가는 남자가 어딨냐?
겁나 황당하다. 같이 홍야 홍야 흥흥 여보야 할땐 언제고
갖은 감언 이설로 설득 이거 놓치면 또 이리저리 헤메야될생각하니
내자지라도 빼주고 싶을정도로 사정 사정 했다.
또만나기로 했다
내딴에는 내가 그날 완벽하게 죽여주지 않아서 그랬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기구를 사용해야겄다고 맘을 먹고 어떤걸 살까?하고
열씸히 인터넷 보면서 연구하고있는데 전화가 왔다.
지금 보잔다.
우씨 나아직 기구도 못챙겼는데 어덕하지?
아 여관에 가면 있겠구나 네이버3에서 본적이있던 낙타눈썹을 써야쥐
생각하곤 그녀를 만나 여관엘갔다.
모가지빨고 클리토리스 한참을 빨고 나서야 홍야 홍야 흥흥 여보야
소릴 1차로 듣게되었다.
그리고는 여차 저차 애기하고는 밖에있는 자판기로 낙타눈썹을 사러갔다.
이만원이었다.
이만원을 넣고 낙타눈썹을 눌렀건만 낙타눈썹은 나오지 않는거다 .
아마도 네이버3 사람들이 와서 다빼간 모양이다.
그래서 죽둘러보니 링이랑 도깨비방망이가 보였다.
저거라면 괜잖치않을까란 생각이들어 대신 그것을 샀다.
띠발 이거는 만원인데 나머지 만원은 돌려주지도 않는다.
그래도 이걸로 죽여줄수만 있다면...
다시들어와서는 흥분을시키고 링을차고 전진 전진 ....
몇번 왔다갔다하는데..
고만해라 나많이 묵었다 아프다 빼라고한다.
자갸 아포?
응
띠발 다섯번 왔다갔다하고 빼서 딜래버리고는
그때부터 집에 갈때까지 좆나게 클리토리스만 빨아야만했다.
그래도 노력이 가상했던지 그녀의 좆집도 차지하고 후에
똥집도 차지하는 행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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