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씨하고 .......... ^ ^;
빨간 딱지가 참 걸리네요. 풍림씨 엔이라는건 소개했구요.
음 우린 만난지 2년 됬구요. 2003년 결혼 합니다. 아직 먼것
같지만 곧 같이 살 날이 오겠죠 뭐.
섹스라는건 영화랑은 참 다르다는것을 알았어요. 이상하고
동물적이라는 생각이 많았지요. 인간이 꼭 해야하는건가,
꼭 해야만 하는 건가, 왜 하는 걸까..... 등등의 생각이 항상
지배하고 있을때 풍림씨를 만나고 그만 맛을 들였지요.
꼭 필요한거구나 내지는 이런거 안하믄 살 맛 안나겠다 또는
오늘 풍림씨를 어떻게 꼬셔야 성공적으로 일을 성사시킬수
있을까 그런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답니다.
사실 방금 전만 해도 꼬셔서 성사시키고 왔습니다. 그리곤 꼭
사랑한다는 말을 수십번도 더 해주지요. 제 아뒤처럼 땡기는
날에는 반드시 성사시키고 말지요. 안해주믄 마구 괴롭히구요.
잠을 못자게 전화를 한다던지, 전화를 그냥 끊어버린다던지, 괜
히 구박을 한다던지, 소박할꺼라고 장가 올 생각도 하지 말라고
협박한다던지의 등등.... 제가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지만
좋은건 좋은 거 아닙니까?
작년 이맘때 한창 풍림씨와 아날섹스를 시도 하고 약간의 이상한
감을 느낄 때였습니다. 저번에도 말씀 드린바와 같이 울 풍림씨
짧게 30분 길게 2시간 입니다. 예전엔 2시간이 기본이였다는데
저 만나고 참을 수가 없게 됬다고 자기 조루 되는건 아닌지 걱정
을 하더군요. 여하튼 그날도 항상 그러했듯이 제가 손잡고 꼬셔
서... 시작했죠. 근데요 이 남자 아날섹스가 너무 하고 싶다고 제
엉덩이를 들어서 자기 쪽으로 땡기데요. 전 아날 별루 안좋아 합
니다. 너무 아프구요. 감도 별로 없고, 풍림씨가 하고 싶다믄 꾹
참고 하기는 합니다만 별 반응은 없지요. 아직 안끝났냐는 질문
만 연신 하면 풍림씨 기죽어서 금방 쪼그라 들어요. 남자들이 여
자의 한마디에 이렇게 반응이 빠른가요?
아날로 하려다가 싫어하는 기색이 역력해서인지 정상위 하데요.
지금도 좋지만 그날도 정말 좋았어요. 막 머리끝까지 올라가려고
할 때 정상위로 잘 하다가 갑자기 쪼그라 들데요. 내가 뭘 잘못
했는줄 알고 걱정스레 물어봤더니 조심스럽게 아날이 하고 싶다
고 하더라구요. 표정이 너무 간절해서 아픈거 꾹 참고 했어요.
근데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만했으면 한다고 말했어요
풍림씨 맘이 약해서 제가 하기 싫다믄 금방 빼고 쪼그라 들어요.
그리고 계속 아프냐고 ,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그런 말을 하지요
안아주고 만저주고 하니깐 버틴거지 안그랬음 국물도 없었지만은요.
풍림씨랑 욕실에 들어가서 제가 풍림씨 페니스를 정성스레 닦아주고
있는데 소변이 보고 싶다고 하데요. 근데요. 저 그게 너무 먹고 싶어
졌습니다. 그래서 먹어보겟다고 하고 무릎을 꿇고 입에 물었습니다.
괜찮겠냐고 계속 물어보며 신경을 집중하더니 잘 안된다고 빨지 말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입술만 대고 있었습니다.
입에 따뜻한 액체가 닿았습니다. 전 본능적으로 풍림씨걸 빨았습니다
근데요. 먹다 말았습니다. 더러워서가 아니라 생각보다 너무 짜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꼭 보리차에 소금을 왕창 넣은것 같더군요.
입을 헹구고 서로 보면서 웃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변태라 놀렸지요.
그 다음엔 어떻게 됬는지 대충 아시죠? 5시간 내내 계속 정상위로.....
갑자기 풍림씨가 또 보고 싶어지네요. 근데요. 30분 이상 넘어가믄
지룬가요? 지루가 못 느끼는거 아닙니까? 울 풍림씨도 지룬가?
우리 변탠가요?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SM만 빼곤 거의 다 한거
같아서 감히 아니라고 강하게 주장은 못하겠네요.
글솜씨가 없어서 짤리진 않을지 ...........그럼 행복하세요 님들..
음 우린 만난지 2년 됬구요. 2003년 결혼 합니다. 아직 먼것
같지만 곧 같이 살 날이 오겠죠 뭐.
섹스라는건 영화랑은 참 다르다는것을 알았어요. 이상하고
동물적이라는 생각이 많았지요. 인간이 꼭 해야하는건가,
꼭 해야만 하는 건가, 왜 하는 걸까..... 등등의 생각이 항상
지배하고 있을때 풍림씨를 만나고 그만 맛을 들였지요.
꼭 필요한거구나 내지는 이런거 안하믄 살 맛 안나겠다 또는
오늘 풍림씨를 어떻게 꼬셔야 성공적으로 일을 성사시킬수
있을까 그런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답니다.
사실 방금 전만 해도 꼬셔서 성사시키고 왔습니다. 그리곤 꼭
사랑한다는 말을 수십번도 더 해주지요. 제 아뒤처럼 땡기는
날에는 반드시 성사시키고 말지요. 안해주믄 마구 괴롭히구요.
잠을 못자게 전화를 한다던지, 전화를 그냥 끊어버린다던지, 괜
히 구박을 한다던지, 소박할꺼라고 장가 올 생각도 하지 말라고
협박한다던지의 등등.... 제가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지만
좋은건 좋은 거 아닙니까?
작년 이맘때 한창 풍림씨와 아날섹스를 시도 하고 약간의 이상한
감을 느낄 때였습니다. 저번에도 말씀 드린바와 같이 울 풍림씨
짧게 30분 길게 2시간 입니다. 예전엔 2시간이 기본이였다는데
저 만나고 참을 수가 없게 됬다고 자기 조루 되는건 아닌지 걱정
을 하더군요. 여하튼 그날도 항상 그러했듯이 제가 손잡고 꼬셔
서... 시작했죠. 근데요 이 남자 아날섹스가 너무 하고 싶다고 제
엉덩이를 들어서 자기 쪽으로 땡기데요. 전 아날 별루 안좋아 합
니다. 너무 아프구요. 감도 별로 없고, 풍림씨가 하고 싶다믄 꾹
참고 하기는 합니다만 별 반응은 없지요. 아직 안끝났냐는 질문
만 연신 하면 풍림씨 기죽어서 금방 쪼그라 들어요. 남자들이 여
자의 한마디에 이렇게 반응이 빠른가요?
아날로 하려다가 싫어하는 기색이 역력해서인지 정상위 하데요.
지금도 좋지만 그날도 정말 좋았어요. 막 머리끝까지 올라가려고
할 때 정상위로 잘 하다가 갑자기 쪼그라 들데요. 내가 뭘 잘못
했는줄 알고 걱정스레 물어봤더니 조심스럽게 아날이 하고 싶다
고 하더라구요. 표정이 너무 간절해서 아픈거 꾹 참고 했어요.
근데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만했으면 한다고 말했어요
풍림씨 맘이 약해서 제가 하기 싫다믄 금방 빼고 쪼그라 들어요.
그리고 계속 아프냐고 ,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그런 말을 하지요
안아주고 만저주고 하니깐 버틴거지 안그랬음 국물도 없었지만은요.
풍림씨랑 욕실에 들어가서 제가 풍림씨 페니스를 정성스레 닦아주고
있는데 소변이 보고 싶다고 하데요. 근데요. 저 그게 너무 먹고 싶어
졌습니다. 그래서 먹어보겟다고 하고 무릎을 꿇고 입에 물었습니다.
괜찮겠냐고 계속 물어보며 신경을 집중하더니 잘 안된다고 빨지 말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입술만 대고 있었습니다.
입에 따뜻한 액체가 닿았습니다. 전 본능적으로 풍림씨걸 빨았습니다
근데요. 먹다 말았습니다. 더러워서가 아니라 생각보다 너무 짜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꼭 보리차에 소금을 왕창 넣은것 같더군요.
입을 헹구고 서로 보면서 웃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변태라 놀렸지요.
그 다음엔 어떻게 됬는지 대충 아시죠? 5시간 내내 계속 정상위로.....
갑자기 풍림씨가 또 보고 싶어지네요. 근데요. 30분 이상 넘어가믄
지룬가요? 지루가 못 느끼는거 아닙니까? 울 풍림씨도 지룬가?
우리 변탠가요?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SM만 빼곤 거의 다 한거
같아서 감히 아니라고 강하게 주장은 못하겠네요.
글솜씨가 없어서 짤리진 않을지 ...........그럼 행복하세요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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