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면 먹는다. 기쁘게...2
그래서 하여간 그녀와 그런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에게는 처음 뜻밖의 일이었죠... 그리고 천천히 알아가야 할 모든것들을 단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구멍도 찾지 못해서 정말 힘들었는데....
그녀의 손이 항상 인도해주었고.,..
근데요.,.,그녀가 인도해 주는 그 감촉이 더 좋더라고요.....
하여간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역시나 연락하기는 좀 꺼려지더라고요...
그래서 전화로 한두번 통화하고 그리고 나서 일주일 보다 좀 더 시간이 지났는데...... 그때가 아마 시험기간 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녀....같이 야외로 놀러가자고 하는 겁니다.
근데 왠지 공부는 안해도 심적인 부담감 있지 않습니까......그것때문에 망설이고 있는데 남은 돈주면서 하는데 라는 생각이 드니 바로 콜했습니다. 그리고는 춘천으로 갔습니다.
춘천에 가서 한남대인가 아닌데 하여튼 뭐 대학 근처에 술집에서 한잔하고 역시나 1박 코스로 온거니 여관입성....
그녀의 전신 애무를 받으면서 황홀해 하고 있을때......
그녀 이젠 저보고 애무를 해달라는 겁니다.
근데 왠지 받기는 좋아도 하기는 싫은겁니다.
그래서 애꿎은 중지만 찍살나세 고생시켰줘.....
그녀 알고보니 경상도에서 오기전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뭐 할까 생각하다가 나래이터 모델은 아니었고 그 교육을 시키는 곳에 다니고 있었을ㄸㅒ였습니다. 근데 거기 남자가 자기한테 자꾸 추군된다고 몹시 싫어하더라고요........
그때는 속으로 이렇게 헤픈 여자도 남자가 추군되면 지랄하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하긴 그놈이 좀 지저분하게 추군되기는 했습니다.
하여튼 그 날 그녀와의 전 남자들과의 관계를 이야기해주게되었는데 자기는 뒤로 하는 것은 왠지 몸이 잘 받지 못하는거 같다라는니 정액가지고 맛사지하면 손이 뽀야진다는니......
근데요...... 자기는 정말 색광이라고 그러면서 miller가 알면 변태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하더라고요......그러면서 자기는 레즈비언은 아니지만 같이 에로비디오 보면서 (같이 자취하는 왜 뚱녀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첫날 잤을때도 그 뚱녀한테 전화왔었는데 아침에 받더니만 "응. 같이 잤어" 하길래 잘 알지도 못하는 남자랑 자면서 별 이야기를 다한다 정말 좋은 친구인가보다 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키스는 자기도 좀 느끼하고 이상해서 못하지만 서로 손으로 해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입으로도 하냐고 했더니만 입으로는 왠지 그렇고 손가락만 쓴다로 하더라고요.....그러면서 자기네 딜도 하나 샀다고...(전 그때 딜도라는 용어는 몰랐습니다. 물론 뽀뽀뽀 보면서 남자성기모형은 알고 있었지만 그 이름이 딜도인지는...) 그ㄸㅒ가 섹스용품점 생길ㄸㅒ 였습니다.
둘이서 얼굴에 장판깔고 모자 눌러쓰고 가서 샀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종종 한다고 하더라고요......
하여튼 자기는 그래서 자위는 안한다고,,,,,(이 이야기는 너도 자위하냐라고 물었을때 이야기하다가 나온 이야기였습니다.)
와!!! 그 말을 들으니 나이 20이 넘어서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여튼 그렇게 하루밤을 으~~~~야~~~~~으~~~~~야~~~~~보내고...
다음날 저녁 집에와서 고추보니 귀두 밑으로 허물같이 딱지가 생겼습니다. 왜 어디 끓히고 나면 피나고 나는 딱지말고.....뭐라 설명해야할지.... 하여튼 그 딱지 때문에 가려워서 저녁에 잠잘수도 없고.....공부요? 더욱이나 안되고.........
그래서 7시인가 집에 들어갔다가 11:30에 다시 그녀 집앞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술이나 한 잔 하자는 생각에...........
역시 술했습니다. 그리고 잊지 못할 2:1 경험을 했습니ㄷ.ㅏ
2:! 경험이 딱히 다른 여자와 행위를 한 것은 아니었고......
마루에서 열심히 떡치다가 문따고 들어오는 뚱녀가 보고는 그냥 아무 말 없이 계속 보고 있었던거였습니다. 소리없이.....
그래서 완전 뽀뽀뽀 배우가 되었던 겁니다.
만약 지금 같은 때였으면 아마 그런 이야기도 들었겠따 "너도 와 " 했겠지만 그때는 상황에 저의 의식이 빠르게 따라가지 못한 ㄸㅒ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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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면서 어떻게들 그렇게 표현력있게 잘 쓰는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 그냥 상황만 나열하고......뭘 쓰고 있는건지........
앞으로 점 점 나아지겠죠............
초딩때 교육을 잘 받았어야 하는건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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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처음 뜻밖의 일이었죠... 그리고 천천히 알아가야 할 모든것들을 단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구멍도 찾지 못해서 정말 힘들었는데....
그녀의 손이 항상 인도해주었고.,..
근데요.,.,그녀가 인도해 주는 그 감촉이 더 좋더라고요.....
하여간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역시나 연락하기는 좀 꺼려지더라고요...
그래서 전화로 한두번 통화하고 그리고 나서 일주일 보다 좀 더 시간이 지났는데...... 그때가 아마 시험기간 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녀....같이 야외로 놀러가자고 하는 겁니다.
근데 왠지 공부는 안해도 심적인 부담감 있지 않습니까......그것때문에 망설이고 있는데 남은 돈주면서 하는데 라는 생각이 드니 바로 콜했습니다. 그리고는 춘천으로 갔습니다.
춘천에 가서 한남대인가 아닌데 하여튼 뭐 대학 근처에 술집에서 한잔하고 역시나 1박 코스로 온거니 여관입성....
그녀의 전신 애무를 받으면서 황홀해 하고 있을때......
그녀 이젠 저보고 애무를 해달라는 겁니다.
근데 왠지 받기는 좋아도 하기는 싫은겁니다.
그래서 애꿎은 중지만 찍살나세 고생시켰줘.....
그녀 알고보니 경상도에서 오기전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뭐 할까 생각하다가 나래이터 모델은 아니었고 그 교육을 시키는 곳에 다니고 있었을ㄸㅒ였습니다. 근데 거기 남자가 자기한테 자꾸 추군된다고 몹시 싫어하더라고요........
그때는 속으로 이렇게 헤픈 여자도 남자가 추군되면 지랄하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하긴 그놈이 좀 지저분하게 추군되기는 했습니다.
하여튼 그 날 그녀와의 전 남자들과의 관계를 이야기해주게되었는데 자기는 뒤로 하는 것은 왠지 몸이 잘 받지 못하는거 같다라는니 정액가지고 맛사지하면 손이 뽀야진다는니......
근데요...... 자기는 정말 색광이라고 그러면서 miller가 알면 변태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하더라고요......그러면서 자기는 레즈비언은 아니지만 같이 에로비디오 보면서 (같이 자취하는 왜 뚱녀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첫날 잤을때도 그 뚱녀한테 전화왔었는데 아침에 받더니만 "응. 같이 잤어" 하길래 잘 알지도 못하는 남자랑 자면서 별 이야기를 다한다 정말 좋은 친구인가보다 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키스는 자기도 좀 느끼하고 이상해서 못하지만 서로 손으로 해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입으로도 하냐고 했더니만 입으로는 왠지 그렇고 손가락만 쓴다로 하더라고요.....그러면서 자기네 딜도 하나 샀다고...(전 그때 딜도라는 용어는 몰랐습니다. 물론 뽀뽀뽀 보면서 남자성기모형은 알고 있었지만 그 이름이 딜도인지는...) 그ㄸㅒ가 섹스용품점 생길ㄸㅒ 였습니다.
둘이서 얼굴에 장판깔고 모자 눌러쓰고 가서 샀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종종 한다고 하더라고요......
하여튼 자기는 그래서 자위는 안한다고,,,,,(이 이야기는 너도 자위하냐라고 물었을때 이야기하다가 나온 이야기였습니다.)
와!!! 그 말을 들으니 나이 20이 넘어서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여튼 그렇게 하루밤을 으~~~~야~~~~~으~~~~~야~~~~~보내고...
다음날 저녁 집에와서 고추보니 귀두 밑으로 허물같이 딱지가 생겼습니다. 왜 어디 끓히고 나면 피나고 나는 딱지말고.....뭐라 설명해야할지.... 하여튼 그 딱지 때문에 가려워서 저녁에 잠잘수도 없고.....공부요? 더욱이나 안되고.........
그래서 7시인가 집에 들어갔다가 11:30에 다시 그녀 집앞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술이나 한 잔 하자는 생각에...........
역시 술했습니다. 그리고 잊지 못할 2:1 경험을 했습니ㄷ.ㅏ
2:! 경험이 딱히 다른 여자와 행위를 한 것은 아니었고......
마루에서 열심히 떡치다가 문따고 들어오는 뚱녀가 보고는 그냥 아무 말 없이 계속 보고 있었던거였습니다. 소리없이.....
그래서 완전 뽀뽀뽀 배우가 되었던 겁니다.
만약 지금 같은 때였으면 아마 그런 이야기도 들었겠따 "너도 와 " 했겠지만 그때는 상황에 저의 의식이 빠르게 따라가지 못한 ㄸㅒ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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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면서 어떻게들 그렇게 표현력있게 잘 쓰는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 그냥 상황만 나열하고......뭘 쓰고 있는건지........
앞으로 점 점 나아지겠죠............
초딩때 교육을 잘 받았어야 하는건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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