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나도~~~화상방아듀~~~
fra12 님의글을보니~~
생각이나는군요, 저도 불과5달전까지는 열라다녔씁다..
갈때마다느끼는거지만 허무하군요...
연신애에있는곳엘 갔을때일임다... 20대 알바하나들어오더군요 것도 매너없게 바지를입고앉아서는 쓸때없는소리열라하더군요 친구랑 지나가다가왔다는둥 이러저러하다는둥.... 한30분열라 헛소리하다가 그만이야기 하자니깐 너무한다는둥 차마 너 알바잖아 라는말은못하고...그렇게 허무하게 끝을내고 기다리니깐 30대중반 아줌씨가 치마를입고 다리를 꼬고 나름대로 요염하게 있더군요 참! 성인 잡지를뒤척이는 체하면서...
어떤이야기좋아하냐 야한이야기 좋아한다 다리가 이쁘군요 다리좀 벌려줘요 하니 책집어 던지고 다리벌려주더군요 그러더니 이야기 하더군요 자기보다 어린사람한테 이런이야기 하긴뭐하지만 (가슴에 찌리리오더군요 돈달라고하겠네) 역시나 여자몸을볼래면 돈을내야하지않게냐고.. 쩝! 할수있나요 동생놈은 나름대로 흥분해서 발딱서있는데.. 카운터에 3만원을 지불하고오니 고맙다면서 바로시작하더군요,,, 이런게 화상 섹스라나~~~옷벗으면서 나더러 내동생놈을 보여달라더군요 그러더니 이쁘다느니 먹고싶다느니 맛이겠다느니 거의 생각했던 맨트날라오더군요 혼자서 자위열라하고 자기꺼 적날하게 보여주고
나는 즐딸하고 그리고는허무하게 끝나고... 젠장///
돌아갈때 주머니를보니 입장료포함해서 6만원깨지대요 씨바~~~
이돈이면 장안평가서 풀코스로 바디맛사지서부터 오입까지 풀인데....
저 이제는 정말안갑니다,, 네이버3 회원님도가지마세요 정말 돈아까운곳이에요...
이런 마음신란하게 눈이내리는군요^^*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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