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면 먹는다1(나래이터와 함께...)
줘도 못 먹는 miller입니다. 그렇게 해서 시간은 지나고...... 아마 일주일이 지났을까요? 이거 선수 아닐까 하는 생각에 잠시 연락을 미루고 있다가 핸폰으로 그녀의 전화벨이....... 시간이 11시 정도 되었었죠 아마...... 만나자는군요... 술이나 한잔 간단하게 하자고... 이 시간에 술한잔이라...... 참고로 그녀는 경상도에서 올라와서 자취하고 있었습니다. 그 녀 친구와 함께.....그 뚱뚱녀 있잖습니까... 그래서 하여튼 할 일도 없고 해서 가기로 했습니다. 그 녀 만나서 포장마차에서 국수먹고 술은 안했습니다. 뭐할까 이야기하다가 비디오방가자는 그 녀 말에 볼 비디오는 다봤다고 하고서 모텔로 입성했씁니다. 그리고 이야기했죠..... 전에 어디서 들었는데 여자 xx서 물 안나오면 삽입하면 안된다고... 그래서 삽입안했다고.... 그랬더니 오빠 초짜였구나!! 하는 겁니다. 자기는 그냥 책임ㄸㅒ문에 그러는지 알았다면서... 그러면서 자기가 오늘 다 가르쳐주겠다고... 그녀 전에는 저의 거시기 한번 잡아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부끄럽다고 방에 불 끄고 터미네이터까지 끄게 했던 여였습니다. 전 정말 순진한 그 녀 였는지 알았습니다. 그랬더니 지금까지 3명의 (저 빼고...) 남자와 경험이 있더군요... 최근에는 없고 1년 전까지.... 하여튼 그러면서 저의 바지 혁띠를 끄르고 팬티위로 저의 똘똘이를 애무해주는데... 입으로....때로는 손으로..리드미컬하게 해 주는데 전 팬티위에 싸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그 녀 하는말 오늘 다 받아줄테니 하고 싶은 만큼 하라고... 자기가 오늘 뿅가게 해준다고...... 근데 왠지 씻지 않은 잠지를 빨기는 그랬나봅니다. 팬티를 내리고 손으로만 훑터대너니 샤워하고 하자는 겁니다. 아쉬움에....... 여하튼 아직 남은 긴 시간인지라........ tv를 켜 보고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더니만 전화해서 포르노 틀어달라고 하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말하냐고 했더니만 오늘 뿅가게 해줄께를 반복하면서 콧소리를 헤대는 겁니다. 그래서 냅따 전화했죠....주인 아저씨 조금있다가 틀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동안 저희는 샤워하고....... 샤워하는 동안 그 녀 자시 열심히 팬티빨고 그 동안 전 머리감고...... 그녀 자기가 씻겨 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더니 비누말고 샤워로션인가 하여튼 그거 뜸북 손에 바르더니만 저의 가슴부터 애무하듯 씻어주는데 저의 똘똘이는 다시금 고개를 쳐들고......... 그녀 저의 똥꼬가지 손으로 약간 집어넣어주면서 깨끗이 딱아주더군요......(그때는 애널이 뭔지도 몰랐습니다. 그 때 까지는....) 그러더니 저보고 욕조에 앉으라고 하더니만 저의 거시기를 잡고 입으로 해주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혀로 살살 저의 버섯부근을 둘러대는데 저 정말 바로 싸는 줄 알았습니다. 그녀 한손은 저의 가슴을 그리고 한손은 저의 부랄을 쥐어대면서 입으로 해주는데.........휴!!!!!!!!!!!!!!!!!!!!! 정말 쌀려고 한게 아니었는데 그 따스함에 바로 싸버렸습니다. 근데 이 년(정말 년이라 부를 만 했습니다. 귀여움에....물론 그 당시엔.... 나중엔 제가 정말 따 먹힌거였지만....) 방사하는 저의 똘똘이를 잡고 놓아주지를 않고 혀로 저의 나오는 구멍을 막고 쪽~~쪽~~~ 빨아대는 것이었습니다. 와~~~~죽여주던군요.......... 나중에는 거기가 아리듯 아픈거 같아서 그만 하라고 손으로 머리를 떼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방으로 들어와 채널을 돌리다 보니 뽀뽀뽀는 시작되고 있고.... 그 녀 "오늘 내가 저거랑 똑같이 해줄꼐" 하는 겁니다. 저 한번 방사된 후 성욕의 감퇴에 별로 느끼지 못하다가 그녀와 같이 포르노를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마 많이 했다고 느끼지만 실상은 10분 안팎이었을껍니다.) 처음에 술 먹고 정신이 안나는데 당한 이야기와 그 후에 2명관의 관계등,,,, 바로 이 년 정신없는 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 그 날 전 죽는 줄 알았습니다. 허공에 아니지 그 녀의 입에 3번 그녀의 배위에 3번 그리고 약먹으면 된다는 말에 그녀의 거기에 1번 이렇게 하고 잠들었습니다. 담날 죽는 줄 알았습니다. 다리가 후들후들 한다는 말을 실감했죠.... 그녀가 색녀인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전에 경험이 있었어야죠.... 하여튼 그녀 저의 첫경험인줄 알고 자기가 모두 인도하는데.... 저 비위 약해서 제가 오럴은 안했습니다. 왠지 그ㄸㅒ는.... 그녀의 애무 뒤 저의 꺼 발기 그리고 삽입 거의 이런 순서 였는데.... 4번인가 5번인가 할때는 제것이 잘 발기가 안되더라고요..... 그러더니 그 년 저보고 엎드리라는 겁니다. 손으로 저으 발을 잡고 아예 돌려치더군요.... 그러더니 저의 똥꼬를 살살빨아주는데........ 그러면서 저의 거시기를 잡고 살살 문지르는데........ 와~~~~~ 이하생략..... 하여튼 긴 밤이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12:30에 입성한 여관에서 그 날 오후 3시에 나왔습니다. 잠들다가 2시에서야 주인장 전화받고 나왔죠.... 그년 다음날 보니깐 정말 보기가 싫어지더라고요.... 키는 크고 얼굴은 그냥 보통정도(왜 모델중에서 그런그런 애 있잖아요... 그 정도거든요..) 담날 같이 순두부 먹는데 전 얼굴 한번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제가 잘못된거지 모르지만 여하튼 몇년전 일에 지난 기억이니.... 돌을 던지시더라도 어쩔 수 없고... 하여튼 선수한테 당한 이야기 2-3편 더 올리겠습니다. 물론 대상은 똑같은 년이고요.... 그런데 2:1로 한것은 올리면 안되는거죠? 정확하게 어떻게 되는건지 몰라서......... 연말 잘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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