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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미씨의 항문섹스 첫남자

수년전에 영화 "메디슨 카운티 다리 밑에서 주운 좆"
이란 영화가 개봉 돼었을 당시 장안이 떠들석 하였다.
중년의 유부녀가 우연히 만난 로멘스 그레이풍의
외간남자랑 한번의 떡치기와 사랑을 영원히 아름답게
기억하는 어쩌고 저쩌고 하는 내용의 영화였다.
사실 별로 쇼킹한 내용도 아닌데 중앙 4대 일간지에서
장딴지를 걸고 넘어졌다.
어떻게 임자(임시자지)있는 유부녀가 한번의 만남에
단박 넘어가서 불결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가
라면서 동토의 땅 조선의 풍기를 지랄발광케 한다고
문화면 반면을 할애하여 개나발을 불었다.



참으로 남성중심적의 웃기는 개수작들이다.
개쉐이들 지네들은 메디슨 카운티 다리가 존나게 멀어서 그런지
동네 방방곡곡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별로 단란하지도 않으면서
단란하다는 제목을 깔고 있는 단란주좀, 룸쌀롱, 안마시술소,
이발소, 심지어 원조 까지 찾아 나서면서, 비록 남편 있는
유부녀의 신분으로 숨막히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여 인생을 건
결혼 생활의 과정속에서 문득 자아정체성을 느끼는 어느 순간
우연치 않게 한 남자를 만남으로써 그동안 깡그리 잊고 지내온
여성을 느끼게 해 준 남자와 조개가 탈 듯한 사랑과 섹스를 한번
했다고 그게 뭐이 대수냐 ?



남자는 존나게 사랑(?)과 섹스를 찾아서 좃선 팔도를 제집
드나 들 듯이 다니고 심지어 컴퓨터 모니터가 좆물로 범벅이
될 정도로 외도에 몰두 해도 무방하고 여자는 집과 직장, 교회,
사찰 그리고 성당, 친구집만 다녀야 한다는 말인가 ?
여자는 사랑과 섹스가 고프지 않고 종교만 꼴리고 신만 보면
껄떡거리고 싶어하는 별종인 줄 아는가 ?
이제 여성차별 그만하자. 모름지기 섹스 하나만 떼놓고 봐도
여성이 우성이다. 남자야 아무데서 좆물 뿌리면 그 느낌이야
별반 다르지 않다. 퀸카랑 섹스를 하나 딸딸이를 때리나 실상
그 근본적인 휠은 오십보 백보다. 좆물 쌀 때 찍하면 그만이다.
여성의 그 느낌은 남성과는 확연히 구별된다.
마음까지 통하는 남자와 하는 떡치기와 어쩔 수 없이 하는
의무방어 떡치기의 느낌은 하늘과 땅 차이다.



바로 바로 그 반응이 몸에서 나타나는 참으로 오묘한 섹스
메카니즘으로 똘똘 뭉친 조물주 창작의 정화가 여성인 것이다.
바람을 피워도 여성이 더 많이 피워야 하고, 사랑을 해도
그 사랑의 느낌을 남성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이가
바로 우리가 늘쌍 옆에서 접하는 여성이자 아내인 것이다.
올 한 해도 그냥 이렇게 동토의 조선엔 오현경 양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함성욱이란 씹새끼는 지 좆 잘났다고 신문과
방송에서 개소리를 지르고 그 피해자인 오현경이는 아직도
어느 구석진 골방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모른 체
타향에서 신년을 마지하게 된다.
약에 젖어서 제 기능도 못 하는 좆도 아닌 좆을 가진 새끼가
좆이라고 생쥐 좆을 흔들고 있는 것이다. 그 돼지새끼에게 하고 싶은
말은 딱 한마디다. "니기미 뽕이다"



오현경도, 백지영도 이땅의 딸들이다.
제삼, 제사의 오양, 백졍 을 막기 위해서라도 조선에서의 남녀
성차별은 과감히 철폐 되어야 한다.
그리고 여성들도 맘 껏 떡을 칠 수 있도록 여성 전용 588,
미아리, 완월동, 고구마 마당을 만들어야 한다.
여성도 스트레스 쌓이면 개모임에 친구들 만나서 싼 가격에
숫놈 하나 구입해서 잠깐 놀다가 기분 좀 풀고 집에 가서는
아무일 없었든 것 처럼 의무 방어전으로 보지 한번 벌려 주고
그렇게 내숭 편안히 까고 살 수 있도록 평등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 남성 중심적인 획일적인 성문화 속에서는 이땅의 딸들이
밝은 미래를 그리기엔 역부족이다.
말이 과장된 감은 있지만 아직도 좃선엔 좃만 서있고
보지는 너무 깔려 있는 것 같아서 가슴이 답답해져서
실현 불가능 할 것 같은 엉뚱한 주장을 해 보았다.



오늘의 떡담의 대상은 예전에 한번 올린적 있는 분당미시와의
항문섹스 편이다. 얼마전에 네이버3 경방에 여성신성 비누이스님이
학문산을 등정했다고 동네방네 고래고래 소리치는 글을 보고
옛 생각이 문뜩 났다. 분당미씨 자주는 만나지 않았다.
내가 시간이 워낙 없는지라 한달 또는 두달에 한번 정도 만나서
쌓아 둔 객고를 풀었다. 임권택을 네이버3 늑대분들이 어떻게 판단
할 지는 몰라도 임권택은 한번 인연을 맺으면 생각보다 오래 간다.
물론 게중엔 단한번의 떡치기로 연이 끊기는 상대도 있지만
대화가 통하고 마음이 통하면 나보다 상대방이 관계 지속을 원하면
큰 난제가 없는 한 친구로써 만남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진다.
이럴 경우 그 만남의 끝은 여자가 결정하지 임권택이 일방적으로
한 적은 별로 없는 것 같다.



날도 화창한 토요일 오전이었다.
오랜만에 맡아 보는 대한민국 서울의 여름 날씨 였다.
푹푹 찌는 날씨 덕분인지 조개 익는 내음이 사방에 퍼져
있다 보니 새벽발기의 좆기운이 넘 강해서 좆물을 뽑아야
한다는 일념에 분당미시에게 존화를 때렸다.
분당미씨 "호호호호호호...... 국가 대표선수 언제 왔니 ?"
뽀르미 "어젯밤 늦게"...몆시에 나올래 ?"
난 여자랑 약속 정할 때 만날까 말까 이런말 안한다.
그냥 그날 전화 걸어서 몆시에 나올껀가 물어 본다.
서로 다 알고, 살아 있을 날도 많지 않은 우리들인데
밀고 당기고 할 시간이 어딨는가 ?
밀고 당길 시간 있으면 잽싸게 만나서 보지 빨아 주는
시간에 할애 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시간에 항상
구애될 수 밖에 없는 미시의 신분을 고려 할 수도 있는
일석이조 일좆이씹 전술이다.



분당 롯데에서 접선을 하였다.
두달만에 보는 그녀인지라 신랑이 돈을 잘 벌어 오는지
온몸에 명품을 바르고 있다. 그녀의 짐작으로는 남편되는
작자가 밖에서 간식떡을 쳐 먹고 오는 날에는 보너스라면서
떡값을 주는것 같다 라는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리고 있었다.
남편이 챙겨 주든 말든 어련히 알아서 욕구도 잘 푸는
분당미씨라서 별로 미래가 걱정이 안된다.
자기 자신을 위하는 데는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자기
자신 보호 본능을 가지고 있는 똑똑한 그녀였다.
점심 뚝딱 해치우고 정육점으로 끌려 갔다.
그녀 또한 거나한 간식을 먹어본 지 오래라서 그런지
방에 들어 가자 말자 선 체로 있는 임권택 앞에 왜년처럼
꿇어 않더니 바지 앞 지퍼를 과감히 열어 제치고
나의 이전 글에 자주 등장하는 위풍당당한(?) 나의 좆을 덥썩
물고 빨기 시작했다. 아마도 샤워하는 시간도 아깝게 느껴지는
것 이리라....



사실 이날은 친척 결혼식이 오후 3시에 있다고 한 분당미시 였지만
결혼식은 건너 뛰고 피로연 자리만 갈 요량으로 나와 만나는
시간을 억지로 만든 적극적인 그녀였고, 꼴리면 남자 보다 더
과감하게 풀어야 하는 열정적인 미씨였다.
그동안 남편의 죽은 모듬 좆만 맛 보다가 오랜만에 살아서 펄떡 펄떡
날뛰는 자연산 좆을 눈으로 확인하자 분당미씨 좆을 빠는 와중에도
벌써 입안에서 자연스러운 색신음소리가 절로 나온다.
나 또한 오랜만에 느껴보는 특정식 오랄이라 서있는 자세를 지탱하기
어려울 정도의 느낌이 거북이 대가리를 강타하다 보니 허리가 저절로
전기에 감전된 듯이 앞으로 쏠렸다.
입 주위에 침과 좆물을 번들거리면서 오랄 써비스에 여념이
없는 분당 미시를 위해서 오늘 이 한몸 불태워서 주겨 주리란
당연한 결심을 하였다.



침대에 누운체로 검점 팬티만 입고 있는 분당미씨의 몸은
크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중키의 매력이 몸에서 뿜어 나왔다.
아무리 삽입이 급해도 서두를 필요가 없었다.
급히 먹은 떡은 체하기 마련이다. 빨리 삽입한 후 흔들고 싶은
욕구가 강렬했지만 느긋하게 애무신공을 시술하였다.
혀와 손으로 분당미시의 임독이맥을 타동시켜 주면서
남편의 애무 손길이 잘 가지 않는 등부위를 집중적으로 애무를
해주자 등이 활처럼 휘어진다. 아직 삽입도 하지 않았고
나의 뜨거운 입김으로 보지 풍선도 만들지 않았건만 입안에서
벌써 "헉헉..아아" 거리는 단내를 내 뱉고 있는 분당미씨 였다.
바로 누운 자세에서 엉등이 밑에 베게 깔은 후 양다리 활짝
벌려서 분당미씨가 양손으로 직접 자기 양다리를 잡는 자세를
취하게 만들었다.



다리가 활짝 벌려진 자세로 인해 보지 애무를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벌써 보지 안창살이 밖으로 튀어 나올려고 벌름 벌름
거리면서 겉 보짓물이 항문으로 흘러 내린다.
시각에 전나게 약한 순수시각파 임권택이다. 특히 보짓물이
항문으로 졸졸 흘러 내리는 샷에 무지 약하다.
보지에 나의 입김을 쐬고 싶어 안달을 하는 그녀를 은근히
손으로 누르면서 종아리, 허벅지, 복숭아뼈 이런 변방에서
입을 놀리고 있자....
분당미씨 "아~~ 빨리 해줘"
포름이 "뭘 빨리 해 달란 말이야"
분당미씨 "아 그기 말이야"
포름이 "그기 오디?"
분당미씨 "넘 짖굿어...밑에 말이야"
포름이 "밑이라니 지금 밑에서 다리랑, 복숭아뼈 빨아주고 있잔아"
분당미씨 "아니 그 밑에 말고"
포름이 "구체적으로 부위를 말해봐" 말하지 않으면 안 해준다"
분당미씨 "너 나 미치는 것 볼려고 그러지" 하면서 웃음을 띄면서
눈을 살며시 흘긴다.
포름이 "빨리 입으로 직접 말 해봐" 라면서 변방에서만 내가 입을
계속 놀리고 있자..
분당미씨 "(쑥스러운 듯) 보지 빨아줘잉~~~ "



그 말을 시작으로 무지개 떡을 몆개나 만들 수 있는 보지 풍선
만들기에 돌입했다. 외음부 부터 자근 자근 빨면서 클리토리스
살살 텃치하고 항문도 가끔씩 빨아 주고 보지에서 "픽픽" 거리는
보지 방구 소리가 나자 강약을 적절히 섞어서 클리토리스 입으로
빨아주면서 간혹 이빨로 진주를 잘근 잘근 부드럽게 저며 주었다.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그동안 아무도 긁어 주지 못한 것으로
짐작되는 보지 구멍의 이곳 저곳을 부드럽게 긁어주자 그녀
온몸을 벌벌 떨면서 절정을 벌써 만끽한다.
아직 좆도 삽입하지 않았고 이제 예선전인데 벌써 그녀의
보지안은 본선 진출 16강이다.



클리토리스 입으로 빨면서 손가락 검지와 중지를 사용하여 일차
오르가자미를 잡아 주었다. 흥근한 보짓물에 반질 반질 거리는
그녀의 항문을 보자....욕심이 일었다.
보지안에서 손을 뽑아서 중지를 항문 주위를 살살 만지면서
슬며시 밀어 넣어 보았다.
특이한 느낌이 항문에 전해 오는 듯 그녀의 몸이 움찔한다.
아마도 처음 항문에 이물질감을 느낌으로써 약간 긴장했으리라..
모텔에 주로 있는 남성용 밀크 로션을 얼른 가지고 와서
나의 손가락과 그녀의 항문에 듬뿍 바르고 서서히
중지를 밀어 넣었다..
"아이...그긴..하지마"
적극적 반대보다 호기심이 약간 묻어 있는 소극적 반대라
그녀의 항문만큼은 내가 첫남자이고 싶어서 중지를 계속
항문으로 슬며서 보드랍게 찔러 넣었다.
첨 들어 가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한번 이물질의 느낌을
기억한 항문 생각보다 빨리 열리는 것 같았다.



미끌 미끌 중지가 자연스럽게 항문을 왔다 갔다 하게 되자
좆에 콘돔을 끼고 밀크 로션 듬뿍 발라서 항문으로
좆을 가져갔다.
다리 벌린 상태에서 그녀는 양손으로 그녀의 다릴 잡고
있고 나는 엉거주춤 앉은 상태에서 항문 삽입을 시도
했다. 항문 삽입이 고통 스러울 수도 있기에 손가락으로는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보지안창살을 계속 애무 해 주면서
그녀의 성감 신경을 분산 시키면서 드디어 위풍당당 동충하초표
국가대표선수 좆이 그녀의 항문에 쑥 들어갔다.
넘 굵은 감이 있는 좆인지라 그녀 부담을 느끼는 눈치였다.
약간의 통증과 손가락이 전해주는 클리토리스 애무와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각이 뭉쳐져 있다 보니
오르가자미와는 또 다른 특이한 느낌을 그녀의
몸에 전해 주었다.



사실 첨으로 그녀와 이렇게 항문 타동을 할 때 그녀는 항문에서
별 느낌을 가지지 못 했다고 실토했다. 그러나 그 후 항문엔 좆을
찌르고 남자 좆처럼 생긴 화장품 케이스를 보지에 동시패션으로
찔러는 경험을 한 두번째 항문섹스엔 지금까지 느껴 보지 못한
짜릿한 느낌을 항문에서 느낄 수 있었다고 담담히 술회를 한
그녀였다.
성에 대한 호기심이 무지 강한 분당 미씨였다.
남편과는 연애기간이 짧다 보니 그다지 많이 알고 한
결혼은 아니었다. 결혼생활 초기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여 가정에 충실했지만 남편 또한 이땅의 보통
남자들 처럼 권태기를 안에서 극복하기 보다는
바깥에서 간식을 찾는 손쉬운 방법으로 자기 자신만을
위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남편에겐 더이상
기대할 것이 없음을 온몸으로 체감하면서 건성으로
하는 남편과의 섹스에 대한 불만과 너무 일방적인
그리고 이기적인 자기 주장에 질려서 그녀 자신을
돌아 보게 된 것이다.



오묘한 여자의 몸이다.
남편이 알아 주지 않으면 반드시 딴 사람이 알아 주길 바라는
여체인 것이다.
정자는 다수고 난자는 하나다. 왜 난자가 하나뿐이 겠는가 ?
그것은 그것을 알아 주는 남성 에게만 주기 위해서 하나 인 것이다.
남자들이 바람을 피울 때 곧잘 들이대는 핑계가 있다.
정자가 수십만 마리 혹은 수백만 마리 이므로 본능적으로 다수의
여인을 찾을 수 밖에 없다고...
그럼 여자들은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난자가 하나 밖에 없으므로 그 난자의 소중함을 알아 주고
귀하게 대우해 주는 우성인 정자를 찾아가기 위해서
외도를(?) 할 수 밖에 없다고....



좃선의 아내들이여 집에서 힘들고 혼자서 아무리 노력해도
남편의 사랑이 느껴지지 못 할 때엔 언제든지 누구 눈치 보지
말고 오늘 당장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로 가라.
인연을 만나든 안 만나는 것은 별로 중요치 않을 수도 있다.
다만 이 세상의 중심이 바로 여성 자기 자신이란 것을
알면 되는 것이다.
바로 당신을 중심으로 세상이 돌고 있음을 항상 느끼고
살면 되는 것이다.
동토의 왕국 좃선에도 좆만 서지말고 보지도 서야 한다.
그래야 조선이 산다.




2002년 조선 월드컵의 해 내년에도
경방에 주로 오시는 네이버3 색녀색남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G스팟액 처럼 흘러 넘치길
임권택이 맛있는(?) 좆 잡고 빌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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