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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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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처음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친구놈 때문에 크리스마스를 술독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내 앤하고 친구앤하고 졸라 마셨슴다.... 지금생각해봐도 얼마나

마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가씨들 슬슬맛이 가려고 합니다.

예정대로 키스좀 하려고 했더니.... 친구가 그냥 보내자내요....

평소같았으면 물고 빨것같은 녀석이 그냥 보내자니... 어이없기도 하고

군대가서 나이어린것들한테 쿠사리먹을걸 생각하니 불쌍해서

둘다 택시에 태워 보냈습니다.

그넘왈 "오늘은 경건하게 앤건들지말고 빡촌이나 가자"


뭔 심보인지는 몰랐지만 나도 제정신이 아닌지라... 쑛겜한판 하러 갔

져...

이쁜이 골라서 한판뜨는데... 헉... 졸라 안스더군여...

그 상황.... 아가씨들 눈치 아시져?

짜증은 나고 .... 술은 들어갈대로 들어가서... 졸라 어거지로 해댔죠....

결국 어거지로 발사를 했는데.... 씨바... 고무장갑안에 피가 섞였음다...

처음에는 덜컥... 씨바 난 죽었구나..

야 너 생리냐?

아가씨--"아니"

에이즈아냐?

아가씨--"아..짜증나.."

졸라 구역질이나서 빨리 챙겨입고 밖으로 나왔음다.

거나하게 토악질을 한판하고... 졸라 불안불안해서... 인터넷을

뒤졌죠..

비뇨기과란 비뇨기과는 다뒤져보니... 무리하게하면 피가 날 수도 있

다는군요... 딸딸이도 마찬가지고...

정말 섬뜩하더군여... 죽을병이 아닌가 하고...

아무튼.... 크리스마스이브에 친구 보내다가 무지하게 고생한 날이었습니다.

피가 섞여 나오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며칠 좀 쉬세요 무리하지 마시고...

혹시 제가 아는거 말고 다른 정보 아시는 분은 답글좀 해주세요...

공포의 크리스마스이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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