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대화방체험담..이제는 끝..진짜루.
안녕하세요 하이요 임니다. ^^ 오래만에 글을 쓰는거 같네여.
요즘은 좀 바빠서 (괜히 바쁜척 ^^) 화상대화방이라~!
아래분에 경험담을 읽고 몇자 적슴니다.
전에도 몇번 가본적은 잇지만 그리고 며칠전에 술먹고 다녀왔네여.
장소는 강동구에 어느건물에 잇는 화상대화방 친구와 술을 먹고 헤매다가
들어 갔슴니다. 물론 뻔한곳이라고 알고 잇었지만..... ㅡ.ㅡ;;
아직도 전화방이나 화상방에 아르바이트가 아니길 바라시는분이 게시다면
할말 없슴니다...제가 감히 말하건데 100% 아르바이트 임니다. 아님말고
하여튼간에 그곳에서 2+3+1+2+12 = ㅡ.ㅡ;;; 20 @ + 2 도합 22
이게 무슨 수학 공식도 아니거 무엇이냐고요.. 지갑에서 돈나가는 공식이죠
처음 입실할때 2마넌 입실해서 5분정도 아니 이삼분이 지나니까 왠 아가씨
텔레비젼에 등장 이상한 털이 달린 니트 같은거 얼굴은 그냥 보통 몸매는
보통 마른것은 아닌데 아주 작은 체격 가슴은 보통 등장 ~! 짜잔~~~
목에 침넘아가는 소리 (이건 분명히 2차로 가는 코스 직감 ㅡ.ㅡ;;)
화류계 삼십년에 눈치 ..얼마안가서 화상방에서 하는 다 똑같은 맨트
화상섹스 해봤어여 ???? 쩝쩝쩝 아뇨 ^^ 오캐하는건데여 밀고 당기고 잠깐
아가씨 설명해주고 이런데 와서는 용던좀 달라고 한다.....그런데 웃기는건
직접받으로 온다네 ...잠시후 문열리고 텔레비전에서 본 그아가씨 하얀손에
3마넌 건네주니 "오빠 차비는 기본이야 이런데는 ㅡ.ㅡ;; 만언 더죠..
순식간에 4마언 챙겨서 다시 텔레비전에 나타난 그녀의 모습은 .....
암것도 안입었넹...의자에 올라가고 벽에 붙고 앞으로 뒤로 감상하는시간
잠시후 오빠 힘든데 우리 만날까 (코맹맹이 소리 오빠아앙~!)
바로 옆에 술먹을수 잇는노래방이 잇는데 거기서 만나장. 아니 만나자앙~
그리고 오빠 나 방값 내주는거 알쥐. 카운터에 2만원 주고 나가아앙~
나가면서 카운터에 또 2만원 주었슴당 ㅡ.ㅡ;;;
바로 옆에 노래방인데 요즘은 술도 판다는군요. 머 술은 안먹었지만.
노래방이 만오천원 또 내씸당.. 그리고 노래 몇곡 틀오 노코....그담은 ....
하여튼간에 일캐해서 한 한사십분만에 22마넌 ...킁 ..술이 원수인지...
머리가 잠시 헤까닥 한건지...하여튼 그래씀당...
쩝 차라리 그냥 남자들 잘가는데 갈껄 그랬낭? 하여튼간에 판단은 여러분이
하시는거니까...이상끝.. 쩝...화상방이나 전화방이나 ..모두 다 알바 인건 확실함다..
이제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군요,,부디 마지막 몇일동안 너무 음주가무에 취해서 보내시지는
않으시길 바라며 새해에는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람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여
지역은 딱 밝히지 않은건 별로 소개 해드리고 싶지 않아서 이니 이해하시길
바래여....지송 ㅡ.ㅡ;;;;
요즘은 좀 바빠서 (괜히 바쁜척 ^^) 화상대화방이라~!
아래분에 경험담을 읽고 몇자 적슴니다.
전에도 몇번 가본적은 잇지만 그리고 며칠전에 술먹고 다녀왔네여.
장소는 강동구에 어느건물에 잇는 화상대화방 친구와 술을 먹고 헤매다가
들어 갔슴니다. 물론 뻔한곳이라고 알고 잇었지만..... ㅡ.ㅡ;;
아직도 전화방이나 화상방에 아르바이트가 아니길 바라시는분이 게시다면
할말 없슴니다...제가 감히 말하건데 100% 아르바이트 임니다. 아님말고
하여튼간에 그곳에서 2+3+1+2+12 = ㅡ.ㅡ;;; 20 @ + 2 도합 22
이게 무슨 수학 공식도 아니거 무엇이냐고요.. 지갑에서 돈나가는 공식이죠
처음 입실할때 2마넌 입실해서 5분정도 아니 이삼분이 지나니까 왠 아가씨
텔레비젼에 등장 이상한 털이 달린 니트 같은거 얼굴은 그냥 보통 몸매는
보통 마른것은 아닌데 아주 작은 체격 가슴은 보통 등장 ~! 짜잔~~~
목에 침넘아가는 소리 (이건 분명히 2차로 가는 코스 직감 ㅡ.ㅡ;;)
화류계 삼십년에 눈치 ..얼마안가서 화상방에서 하는 다 똑같은 맨트
화상섹스 해봤어여 ???? 쩝쩝쩝 아뇨 ^^ 오캐하는건데여 밀고 당기고 잠깐
아가씨 설명해주고 이런데 와서는 용던좀 달라고 한다.....그런데 웃기는건
직접받으로 온다네 ...잠시후 문열리고 텔레비전에서 본 그아가씨 하얀손에
3마넌 건네주니 "오빠 차비는 기본이야 이런데는 ㅡ.ㅡ;; 만언 더죠..
순식간에 4마언 챙겨서 다시 텔레비전에 나타난 그녀의 모습은 .....
암것도 안입었넹...의자에 올라가고 벽에 붙고 앞으로 뒤로 감상하는시간
잠시후 오빠 힘든데 우리 만날까 (코맹맹이 소리 오빠아앙~!)
바로 옆에 술먹을수 잇는노래방이 잇는데 거기서 만나장. 아니 만나자앙~
그리고 오빠 나 방값 내주는거 알쥐. 카운터에 2만원 주고 나가아앙~
나가면서 카운터에 또 2만원 주었슴당 ㅡ.ㅡ;;;
바로 옆에 노래방인데 요즘은 술도 판다는군요. 머 술은 안먹었지만.
노래방이 만오천원 또 내씸당.. 그리고 노래 몇곡 틀오 노코....그담은 ....
하여튼간에 일캐해서 한 한사십분만에 22마넌 ...킁 ..술이 원수인지...
머리가 잠시 헤까닥 한건지...하여튼 그래씀당...
쩝 차라리 그냥 남자들 잘가는데 갈껄 그랬낭? 하여튼간에 판단은 여러분이
하시는거니까...이상끝.. 쩝...화상방이나 전화방이나 ..모두 다 알바 인건 확실함다..
이제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군요,,부디 마지막 몇일동안 너무 음주가무에 취해서 보내시지는
않으시길 바라며 새해에는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람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여
지역은 딱 밝히지 않은건 별로 소개 해드리고 싶지 않아서 이니 이해하시길
바래여....지송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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