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향한 병의도짐1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나의 퍼스트는 지금 공부중이라 저녁만 간단히 먹구 헤어지기로 했다.(물론 이친군 빠굴의 관계는 없다...좀 병적으로 혼전순결에 집착을해서 쩝....이게 무지 불만이다..) 어쩌겠는가...난 병적으로 여잘 좋아하는데...어케든 욕구불만은 풀어야겠구...구래서 다시 채팅계에 띄어들어따...한반년전에 아 이생활 접으리 하고 채팅계를 떠났고,,,,조신하게 살았는데...--;
여하간 작업을 시작했고 2시간사이에 2명을 잡아따...(물론 아이디가 여러개라서...)
작업시에 나의 방만한 생활을 숨김없이 고해따...나 번개두 무지많이 했고...경험도 많음을 숨김없이....왜? 오늘 당장에 역사를 이루기위해선...순진녀는 힘들다는 판단하에....타겟도 20대 중후반을 선택했고....
한작업녀(이후 29)는 도중 갑자기 짤려버려서...흑흑...쪽지로 전번과 함께...친구가 됬으면 좋겠냐느니 어떠느니 구라를 쳤다...
마지막 작업녀(이후 24)랑은 칭구먹기루 하구 전번을 받아서 통활했다.(오홍 목소리 굿, 자고로 목소리 좋은여자치구 이쁜뇬없는뎅...쩝)
그리하야...24녀 저녁에 친구를 만난후에 10시에 만나기루 약속....흐흐...문제는 24년 핸펀밧데리가 다되서...시간되서 공중전화로 전화준다고..
그래서 일단 퍼스트와 저녁시간을 가졌다...
퍼스트왈 "오빠 집에가서 있을거징?"
나 "음...고딩 친구들이 오늘 모인댔는데...어케될지 모르겠다."(미리선수침)
퍼스트 "잉...왠간함...있어라...난 독서실서 공부하는데...."
나 "알써 있을께...."
일단 귀가후...."응 집에와써...나잔다....공부 열쉼히하구...안냥"
다시 강남역으로 출발....근데 메세지가 떴다..
"나 중간에 빠져 나가기가 힘들꺼 같아...정말 미안해"
난 자그마한 선물과 카드까지 썼는데...음....메세지 보냈다...
"나 기다릴께...줄꺼두 있구...."(집요한 나)
그러기를 1시간 전화가 왔다...
"나 집이야" (헉~~~)
"월계동 이라구? 응 가께.....^^"
(중간 생략)
결국...월계동 까지 가서 만났다...
(헉...넘한다..왠간함 너머가겠는데.....) 도저히
수작을 걸 맘이 않나서....
"반갑다. ^^(--) 우리 칵테일이나 한잔하자...차가지구 와서 술은 힘들어"
그리하여 노원역 근처 칵텔바에 가서 24녀는 치치를 난 데낄라썬라이즈를 알콜 도수를 낮춰서 마시기 시작했다. 근데 이놈의 바는 분위기가 특이 했다.
5평정도 되는데 길쭉한 직사각형에 테이블은 몇개 없구...바가 길었다..
글쿠...왠 여종업원(스탈 괜찮더군여...으...옆사람이랑 비교된다...)들이
이리 많은지...보아하니...나이 어느정도 있구 재력되는 사람들이...술시키고..
여종업원들이랑 뻐꾸기를 날리며...같이 먹는 그런 바였음....
24녀 : "어 여기 분위기 이상하다..."
나 : "일단은 그냥 있자...방황하기 싫다.."
(이미 시간은 1시에 다다르고 있었음.)
자리에 앉아서..
나 : "여기 카드"(선물은 그냥 않주기로 해따...투자가치가 없어서리...)
24녀 : "어머 넘 고마워 어떻하지..난 준비 못했는데..."
나 : "괜찮아....기대두 않했어..."(앞으로도 않줘두 돼)
기타등등의 뻐꾸기는 생략하기로 하고...
갑자기 울리는 전화...(어? 모르는 번호...일단 받았다.)
"안냐세여...저 누군지 아시겠어여??"
"음...모르겠는데여...누구시져?"
"여자가 많아서 누군지 모르시나부당..."
"음...올여자가 없어서...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어머 요즘 다 정리하셔 진짜 없는거야여?"(어..아..29녀이구나)
"저 29여여..." "네에...아이구 전화 감사드립니다..."
29녀 : "밖이신 모양이내요....술한잔 하시나봐여..."
나 : "네에...차가지구와서 칵텔약하게 한잔 하구 있습니다."
29녀 : "어디신데여"
나 : "노원근처입니다."
29녀 : "오메...멀당...가까우면 제가가서 분위기 띄워드릴텐데..."
(약간 취기어린 목소리여따...이때 필이 파악 왔다...)
나 : "음...한잔하셨군여....제가요...잠시후에 전화드릴께여"
.....
24녀 : "누구? 연말이라 안부인사 오나부네..."
나 : "응...아무래두...연말이니 평상시 연락없던 사람들이 안부전화한다."
(존칭을 썼으니 구라치기 좋더군요.)
이때 다시 울리는 벨...아니...진동....(앗 퍼스트다...)
계속 씹었다....
나와 24녀 주저리 주저리.....(계속 전화기는 진동을 하고...맘속에선
빨리 이판 정리하고..29와의 작업을 진행해야 하는데....)
나 : "나 화장실즘"
헐레벌떡 화장실로...
나 : "어 퍼스트야...나..."
퍼스트 : "왜이리 전화않받아...어디야?"
나 : "엉...친구들이 집앞까지 찾아와서..나왔어..."
퍼스트 : "머야 오빠 집에있는다며...난 공부하느라 스트레스....주저리주저리"
나 : "미안해...주저리주저리...."
결국은....
퍼스트 : "멀라...끊어....뚜우~뚜우~"
쩝...
나 29에게 전화거는 액션을 취하는데....띠리링...번호를 보니..
24녀...어...이것이 왜? 아..내가 화장실에 넘 오래있었나...
다시 헐레벌덕...
나 : "어 오래걸렸지...집에서 어머님이 전화하셔서.....미안..."
24녀 : "차가지구 나와서 걱정하시나 부지?"
나 : "엉...글티...차만 않가지구 나오면...연락같은거 절대 않오는데..."
24녀 : "카드 넘 고마워 넘늦어따..운전두 해야 하는데..."
나 : "그래...집에서 전화두 왔구...다메 좀 일찍 보자..." (흐흐...잘되따.)
후다닥~~~(물론 칵켈값은 내가 냈다...)
차루 일단 월계동에 댈다 주구....낼름...29녀에게 전화를...
으..계속 않받는다....한 20분에 걸쳐....7번의 전화를...때렸다..
마침내...연결되구...
나 : "안녕하세요....저 XXX입니다...."
29녀 : "아...네...저 집에 왔어여..."(헉....그러나 포기할수 없다...)
나 : "아 그래여...저 지금 헤어져서....가구 있는데..."
29녀 : "인제 집에 가세여?"
나 : "아녀...설대 입구쪽으로 가구 있어여...님이랑 한잔 하구파서여...
그런데 힘들겠내여....집이시면...이시간에 나오시라구 하기도 그렇구.."
(제발 나온다 해라....)
29녀 : "아머 나갈수는 있는데 어머닌 주무시니까...."
나 : "그래여? 그럼 나오세여...한잔하져..저 술무지 고픕니다...오늘같은날..
혼자 있으려니...무지 우울하네여..."
29녀 : "근데 차가지구 오시면 술을 어떻게..."
나 : "머 집에가서 놓구오던가...아니면...밤새워 마시구...술께구 가지여머.."
29녀 : "음...그럼 오세요....근데 실망하심 어케여 저보구..."
나 : "아머 술마실라구 만나는건데 외모가 머 중요한가여..."
(흐...이번에두 퍽이면 어카지...이구..그래두...더이상 작업할 시간은 없으니..
그냥 이번엔 밀어붙이자...)
여차저차해서 접선에 성공....(으..키는 160...상체는 통통하구 가슴은 크네...
다리는 음...날씬하네....얼굴은...좀 크다...--; 으..그래두 아까보단 봐줄만
하네...평상시 같음 어림두 없겠지만...상황이 상황인 만큼)
서로의 인사 생략..
29녀 : "좀전에 나오는데 전화왔어여...선배인데...지금 양수리 간다구 같이가자구....근데 그냥 잔다구 했죠...호호호..."
나 : "그래요...하하..저랑 가실래요...기타 등등"
뻐꾸기 생략...이때 2:40분정도 됐음.
(음...서울엔 방이 없을거구....그래...양평으루 가자.....모텔과 술집이 거의
붙어있는곳을 아니까...거기가면 술좀 마셔두..음주운전에 걸리진 않겠지...)
3시반정도에 도착.....
맥주 5병시키구...안주하나에...열심히 썰을 풀며...작업....
29녀 : "오빠 선수였어?"
나 : "선수는 무슨 그냥 선수가 되고자 방탕한 생활을 했었쥐...지금은..조신하게 금욕적으로 사로..." (금욕은 무슨....건수에 눈이 똥그래지구만...
뻐꾸기 열라 날리다가...
나 : "옆에 앉아두 돼?...여긴 테이블이 넘 멀다...그리구 나 추워..."
(쩝...진짜 좀 추웠다...잠바두 차에 두구나와서....)
29녀 : 좀 갈등하는 모습을 보이더니..."그래..."
(오케이...반은 넘어와따...)
또 열쉼히 뻐꾸기 날리면서...손잡구...어깨동무하구...가벼운 뻐뻐...
종업원 : "손님 저희 영업 5시까지 합니다..."
나 : "우리 나가자...."
29녀 : "그래...근데 나 담배 무지피구싶다..."
나 : "음...근처 모텔가면 구할수 있지 않을까?"
(술집에 들어오기전에 담배를 구하려구 애를썼으나...주변에서 파는곳을 찾을수 없었다...)
차안에 들어와서....찐하게 키수 한판때리구...
29녀 : "어빠 운전할 수 있어?..단속 심할텐데...."
나 : "못해...지금 불면 걸려...그리구...술기운도 좀 오르구..."
29녀 : "어빠 그걸빙장해서..모텔들어갈라구 하는거야?"
나 : "나 작업할라구 너 만난거 아니자나...들어가서...않덥칠께..."
시동걸구 가까운 모텔로...
잉...왠걸 방이 없다...이집두 저집두...
결국은 음주단속에 떨며 방황을 했고....수십군데의 모텔중에..
방이 있는 모텔은 한군데두 없는것이어따...그와중에...
뒤에서...갑자기 경찰차의 사이렌소리....(엇 좇대따...으...
내인생끝나는구나....)...차속도를 줄이며 도로한편으로 비켜서기
시작하자....부앙..저를 추월하더니 비상등을 잠시 깜박이더니...
지나쳐 가더군여...조금 더 가보니 사고현장이 있더군여...
휴우....간이 콩알만해지더군여..
29녀 : " 오빠 쫄았지?"
나 : "에이...쫄기는...."
29녀 : "에이...."
나 : "그래 무지쫄았다...떨려...."
결국은 10여 곳을 방황하다....양평시내로 진입...
포기할려는 찰라...양평역 앞에 허름한..여관방 발견..
나 : "방있나여"
종업원 : "네 3만원입니다.."(무지후지겠군...그러나.."
둘다 입실...
역쉬 무지 후졌다...신발놓는대두 따루 없구...
일단 입실한후...티비키구....둘다 번갈아 가며...소변을
봐따...돌아다니면서 계속 참아서...근데...영..샤워할...
기분이 나지 않는...화장실이어따...
결국은...29녀 이불깔더니.."어빠...와서 좀자..."
나 : "엉..." 재빠르게 입침 "29녀야...너두 와라..."
옷입은 채루..들어옮....열쉼히 키스하며...애무시작...
키수는 좀 서툴더군여...29녀....목덜미 애무하구..
목폴라 밑으로 손을 넣어 보니...배는 좀 나왔구...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자...약간씩 신음을.......
폴라를 들어올려...꼭지를 빨아주구 혀루 굴리기 시작하자..
신음소리가 더 올라가더군여...(꼭지가 큰편이더군여...)
29녀 : "어빠...결국은 우리 이렇게 되는거야?"
나 : "싫으니?"
29녀 : "아니...좋아...잊지못할 추억일꺼야..."
목폴라를 벗기구....검정팬티스타킹위로...벙지를 애무하다..
손을 깊숙히 넣어 수풀을 지나...벙지에 다다르니...흥건하더군여...
팬티스타킹과 빤수, 치마를 벗기구나니...29녀가 위로 올라오데여.
제...동생에게 열심히 아랫도리를 돌리더군여...(경험은 조금 있더군여.
선수는 아니구...약간은 서툰게 보임...)
전 가슴과 꼭지를 열심히 혀를 사용해...애무해주구...간혹 키수...귓볼애무..
그러다 제가 올라타서....혀가...가슴아래로 내려가기시작...
벙지에 다다르는 순간..막아서는 29녀...."어빠...나 싫어...음.."
나 : "너 오럴해본적 없어?"
29녀 : "아니 있어..기분좋았어..."
나 : "근데..왜?"
29녀 : "다음에 나 씼구나서...."
나 : "그래...그럼.."
29녀 : "그대신 내가 해줄께"
내가 눕자...열쉼히 동샹을 입으로 빨아주더군여...제법하대여..그거는..
전 손을 뻗어...그녀의 벙지를 손가락으로...쑤져줬지요...근데..
그녀...작고 아담해서 그런지...손끝에 자궁입구가 만져지더군여..
열쉼히 벙지 안쪽 손가락 두개르 사용하여
곳곳을 만졌습니다..점점 흥건해지더군여...그러다가...손가락하나를
빼서...애널을 쓰다듬다가..손가락 삽입...신음소리 올라가데여...
그러다가...위에서...그녀 삽입....상하운동을 하데여...전 손가락 두개를
애널에 집어넣았습니다. 꽉물더군여...
(오늘 잘하면 첫 애널을...흐흐...전 아직 애널에 대한 경험은 없답니다.)
그러다가...다시 제가 올라타서...움직였지여...근데...그녀...속궁합이
잘 맞더군여...사정감이 올라오는겁니다..보통때보다 빨리...그녀 입구가
좁은 편이라서..
전 그래서...
나 : "콘돔끼는게 좋겠지?" 29녀 : "응...근데 오빠 이럴줄 알고 준비한거야?"
나 : "아냐...항상들구다니는거야...옛날 작업의 습관이 나마서..하하.."
29녀 : "글쿠나..."
동생에게...비닐씌우구 다시 시작..저 비닐씌우면...사정을 못해여...
피부의 마찰의 느낌으로...사정을 하는데...영 그런 느낌이 없어서...
여러자세로 하다가...마침내 뒤치기자세...아날에다 시도를 하려는데..
헉..왠걸...동생넘이...힘이 빠지내여...(하긴..무지 피곤했습니다..새벽5시)
완전히 빠진건 아니구...애널을 하려면...동생놈이 힘이 빠릿해야 뚥고 들어
갈텐데...약간은 부족...그때...
29녀 : "어빠 엉덩이 시로...." (음...기회 놓쳤다..)
그래서 비닐빼구...벙지에 하다가...질외사정을...
그리구..잠자구..아침9시에 일어나..다시 한판.....
그리고...29녀 집에 댈다 주구....
댈다주러 가는데 퍼스트에게 전화가....계속 씹었지여..
댈다 주구 나서...퍼스트 집으로...냅다 쐈습니다.
도착해서...
나 : "나야....운전중이라서 못받았어...집앞이야....너랑 어제 그런게
걱정되서 눈뜨자 마자 와써..."
퍼스트 무지 감동받더군여....그리하야 잘 마무리하구....집에
들어와 퍼질러 잤습니다....
저 기름값 무지 깨졌습니다...노원과 설대입구....양평....다시
설대 입구..퍼스트집...흐....총결산해 보니...13만원 정도 깨졌더군여...
그래두...심심치 않은 클스마스를 보냈으니 맘은 뿌듯하더군여...
---------------------------------------------------------
안녕하십니까? 네이버3열분...첨으로 글을 올립니다. 솔직히 회원변동이 두렵기두하구...하하...전 선수까지는 못가두 그에 준할정도로 많은 번섹을 가졌더랬죠...하지만 사적인 야그를 하는걸 좋아하지 않기에 열분의 경험담을 보기만 했고 많은 참조를 했습니다. 이제 맘을 바꿔 저의 과거 경험담과 앞으로의 경험을 차례차례 올릴까 합니다. 첨이라 글이 서툴더라도 많은 양해와 지도 편달바랍니다.
여하간 작업을 시작했고 2시간사이에 2명을 잡아따...(물론 아이디가 여러개라서...)
작업시에 나의 방만한 생활을 숨김없이 고해따...나 번개두 무지많이 했고...경험도 많음을 숨김없이....왜? 오늘 당장에 역사를 이루기위해선...순진녀는 힘들다는 판단하에....타겟도 20대 중후반을 선택했고....
한작업녀(이후 29)는 도중 갑자기 짤려버려서...흑흑...쪽지로 전번과 함께...친구가 됬으면 좋겠냐느니 어떠느니 구라를 쳤다...
마지막 작업녀(이후 24)랑은 칭구먹기루 하구 전번을 받아서 통활했다.(오홍 목소리 굿, 자고로 목소리 좋은여자치구 이쁜뇬없는뎅...쩝)
그리하야...24녀 저녁에 친구를 만난후에 10시에 만나기루 약속....흐흐...문제는 24년 핸펀밧데리가 다되서...시간되서 공중전화로 전화준다고..
그래서 일단 퍼스트와 저녁시간을 가졌다...
퍼스트왈 "오빠 집에가서 있을거징?"
나 "음...고딩 친구들이 오늘 모인댔는데...어케될지 모르겠다."(미리선수침)
퍼스트 "잉...왠간함...있어라...난 독서실서 공부하는데...."
나 "알써 있을께...."
일단 귀가후...."응 집에와써...나잔다....공부 열쉼히하구...안냥"
다시 강남역으로 출발....근데 메세지가 떴다..
"나 중간에 빠져 나가기가 힘들꺼 같아...정말 미안해"
난 자그마한 선물과 카드까지 썼는데...음....메세지 보냈다...
"나 기다릴께...줄꺼두 있구...."(집요한 나)
그러기를 1시간 전화가 왔다...
"나 집이야" (헉~~~)
"월계동 이라구? 응 가께.....^^"
(중간 생략)
결국...월계동 까지 가서 만났다...
(헉...넘한다..왠간함 너머가겠는데.....) 도저히
수작을 걸 맘이 않나서....
"반갑다. ^^(--) 우리 칵테일이나 한잔하자...차가지구 와서 술은 힘들어"
그리하여 노원역 근처 칵텔바에 가서 24녀는 치치를 난 데낄라썬라이즈를 알콜 도수를 낮춰서 마시기 시작했다. 근데 이놈의 바는 분위기가 특이 했다.
5평정도 되는데 길쭉한 직사각형에 테이블은 몇개 없구...바가 길었다..
글쿠...왠 여종업원(스탈 괜찮더군여...으...옆사람이랑 비교된다...)들이
이리 많은지...보아하니...나이 어느정도 있구 재력되는 사람들이...술시키고..
여종업원들이랑 뻐꾸기를 날리며...같이 먹는 그런 바였음....
24녀 : "어 여기 분위기 이상하다..."
나 : "일단은 그냥 있자...방황하기 싫다.."
(이미 시간은 1시에 다다르고 있었음.)
자리에 앉아서..
나 : "여기 카드"(선물은 그냥 않주기로 해따...투자가치가 없어서리...)
24녀 : "어머 넘 고마워 어떻하지..난 준비 못했는데..."
나 : "괜찮아....기대두 않했어..."(앞으로도 않줘두 돼)
기타등등의 뻐꾸기는 생략하기로 하고...
갑자기 울리는 전화...(어? 모르는 번호...일단 받았다.)
"안냐세여...저 누군지 아시겠어여??"
"음...모르겠는데여...누구시져?"
"여자가 많아서 누군지 모르시나부당..."
"음...올여자가 없어서...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어머 요즘 다 정리하셔 진짜 없는거야여?"(어..아..29녀이구나)
"저 29여여..." "네에...아이구 전화 감사드립니다..."
29녀 : "밖이신 모양이내요....술한잔 하시나봐여..."
나 : "네에...차가지구와서 칵텔약하게 한잔 하구 있습니다."
29녀 : "어디신데여"
나 : "노원근처입니다."
29녀 : "오메...멀당...가까우면 제가가서 분위기 띄워드릴텐데..."
(약간 취기어린 목소리여따...이때 필이 파악 왔다...)
나 : "음...한잔하셨군여....제가요...잠시후에 전화드릴께여"
.....
24녀 : "누구? 연말이라 안부인사 오나부네..."
나 : "응...아무래두...연말이니 평상시 연락없던 사람들이 안부전화한다."
(존칭을 썼으니 구라치기 좋더군요.)
이때 다시 울리는 벨...아니...진동....(앗 퍼스트다...)
계속 씹었다....
나와 24녀 주저리 주저리.....(계속 전화기는 진동을 하고...맘속에선
빨리 이판 정리하고..29와의 작업을 진행해야 하는데....)
나 : "나 화장실즘"
헐레벌떡 화장실로...
나 : "어 퍼스트야...나..."
퍼스트 : "왜이리 전화않받아...어디야?"
나 : "엉...친구들이 집앞까지 찾아와서..나왔어..."
퍼스트 : "머야 오빠 집에있는다며...난 공부하느라 스트레스....주저리주저리"
나 : "미안해...주저리주저리...."
결국은....
퍼스트 : "멀라...끊어....뚜우~뚜우~"
쩝...
나 29에게 전화거는 액션을 취하는데....띠리링...번호를 보니..
24녀...어...이것이 왜? 아..내가 화장실에 넘 오래있었나...
다시 헐레벌덕...
나 : "어 오래걸렸지...집에서 어머님이 전화하셔서.....미안..."
24녀 : "차가지구 나와서 걱정하시나 부지?"
나 : "엉...글티...차만 않가지구 나오면...연락같은거 절대 않오는데..."
24녀 : "카드 넘 고마워 넘늦어따..운전두 해야 하는데..."
나 : "그래...집에서 전화두 왔구...다메 좀 일찍 보자..." (흐흐...잘되따.)
후다닥~~~(물론 칵켈값은 내가 냈다...)
차루 일단 월계동에 댈다 주구....낼름...29녀에게 전화를...
으..계속 않받는다....한 20분에 걸쳐....7번의 전화를...때렸다..
마침내...연결되구...
나 : "안녕하세요....저 XXX입니다...."
29녀 : "아...네...저 집에 왔어여..."(헉....그러나 포기할수 없다...)
나 : "아 그래여...저 지금 헤어져서....가구 있는데..."
29녀 : "인제 집에 가세여?"
나 : "아녀...설대 입구쪽으로 가구 있어여...님이랑 한잔 하구파서여...
그런데 힘들겠내여....집이시면...이시간에 나오시라구 하기도 그렇구.."
(제발 나온다 해라....)
29녀 : "아머 나갈수는 있는데 어머닌 주무시니까...."
나 : "그래여? 그럼 나오세여...한잔하져..저 술무지 고픕니다...오늘같은날..
혼자 있으려니...무지 우울하네여..."
29녀 : "근데 차가지구 오시면 술을 어떻게..."
나 : "머 집에가서 놓구오던가...아니면...밤새워 마시구...술께구 가지여머.."
29녀 : "음...그럼 오세요....근데 실망하심 어케여 저보구..."
나 : "아머 술마실라구 만나는건데 외모가 머 중요한가여..."
(흐...이번에두 퍽이면 어카지...이구..그래두...더이상 작업할 시간은 없으니..
그냥 이번엔 밀어붙이자...)
여차저차해서 접선에 성공....(으..키는 160...상체는 통통하구 가슴은 크네...
다리는 음...날씬하네....얼굴은...좀 크다...--; 으..그래두 아까보단 봐줄만
하네...평상시 같음 어림두 없겠지만...상황이 상황인 만큼)
서로의 인사 생략..
29녀 : "좀전에 나오는데 전화왔어여...선배인데...지금 양수리 간다구 같이가자구....근데 그냥 잔다구 했죠...호호호..."
나 : "그래요...하하..저랑 가실래요...기타 등등"
뻐꾸기 생략...이때 2:40분정도 됐음.
(음...서울엔 방이 없을거구....그래...양평으루 가자.....모텔과 술집이 거의
붙어있는곳을 아니까...거기가면 술좀 마셔두..음주운전에 걸리진 않겠지...)
3시반정도에 도착.....
맥주 5병시키구...안주하나에...열심히 썰을 풀며...작업....
29녀 : "오빠 선수였어?"
나 : "선수는 무슨 그냥 선수가 되고자 방탕한 생활을 했었쥐...지금은..조신하게 금욕적으로 사로..." (금욕은 무슨....건수에 눈이 똥그래지구만...
뻐꾸기 열라 날리다가...
나 : "옆에 앉아두 돼?...여긴 테이블이 넘 멀다...그리구 나 추워..."
(쩝...진짜 좀 추웠다...잠바두 차에 두구나와서....)
29녀 : 좀 갈등하는 모습을 보이더니..."그래..."
(오케이...반은 넘어와따...)
또 열쉼히 뻐꾸기 날리면서...손잡구...어깨동무하구...가벼운 뻐뻐...
종업원 : "손님 저희 영업 5시까지 합니다..."
나 : "우리 나가자...."
29녀 : "그래...근데 나 담배 무지피구싶다..."
나 : "음...근처 모텔가면 구할수 있지 않을까?"
(술집에 들어오기전에 담배를 구하려구 애를썼으나...주변에서 파는곳을 찾을수 없었다...)
차안에 들어와서....찐하게 키수 한판때리구...
29녀 : "어빠 운전할 수 있어?..단속 심할텐데...."
나 : "못해...지금 불면 걸려...그리구...술기운도 좀 오르구..."
29녀 : "어빠 그걸빙장해서..모텔들어갈라구 하는거야?"
나 : "나 작업할라구 너 만난거 아니자나...들어가서...않덥칠께..."
시동걸구 가까운 모텔로...
잉...왠걸 방이 없다...이집두 저집두...
결국은 음주단속에 떨며 방황을 했고....수십군데의 모텔중에..
방이 있는 모텔은 한군데두 없는것이어따...그와중에...
뒤에서...갑자기 경찰차의 사이렌소리....(엇 좇대따...으...
내인생끝나는구나....)...차속도를 줄이며 도로한편으로 비켜서기
시작하자....부앙..저를 추월하더니 비상등을 잠시 깜박이더니...
지나쳐 가더군여...조금 더 가보니 사고현장이 있더군여...
휴우....간이 콩알만해지더군여..
29녀 : " 오빠 쫄았지?"
나 : "에이...쫄기는...."
29녀 : "에이...."
나 : "그래 무지쫄았다...떨려...."
결국은 10여 곳을 방황하다....양평시내로 진입...
포기할려는 찰라...양평역 앞에 허름한..여관방 발견..
나 : "방있나여"
종업원 : "네 3만원입니다.."(무지후지겠군...그러나.."
둘다 입실...
역쉬 무지 후졌다...신발놓는대두 따루 없구...
일단 입실한후...티비키구....둘다 번갈아 가며...소변을
봐따...돌아다니면서 계속 참아서...근데...영..샤워할...
기분이 나지 않는...화장실이어따...
결국은...29녀 이불깔더니.."어빠...와서 좀자..."
나 : "엉..." 재빠르게 입침 "29녀야...너두 와라..."
옷입은 채루..들어옮....열쉼히 키스하며...애무시작...
키수는 좀 서툴더군여...29녀....목덜미 애무하구..
목폴라 밑으로 손을 넣어 보니...배는 좀 나왔구...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자...약간씩 신음을.......
폴라를 들어올려...꼭지를 빨아주구 혀루 굴리기 시작하자..
신음소리가 더 올라가더군여...(꼭지가 큰편이더군여...)
29녀 : "어빠...결국은 우리 이렇게 되는거야?"
나 : "싫으니?"
29녀 : "아니...좋아...잊지못할 추억일꺼야..."
목폴라를 벗기구....검정팬티스타킹위로...벙지를 애무하다..
손을 깊숙히 넣어 수풀을 지나...벙지에 다다르니...흥건하더군여...
팬티스타킹과 빤수, 치마를 벗기구나니...29녀가 위로 올라오데여.
제...동생에게 열심히 아랫도리를 돌리더군여...(경험은 조금 있더군여.
선수는 아니구...약간은 서툰게 보임...)
전 가슴과 꼭지를 열심히 혀를 사용해...애무해주구...간혹 키수...귓볼애무..
그러다 제가 올라타서....혀가...가슴아래로 내려가기시작...
벙지에 다다르는 순간..막아서는 29녀...."어빠...나 싫어...음.."
나 : "너 오럴해본적 없어?"
29녀 : "아니 있어..기분좋았어..."
나 : "근데..왜?"
29녀 : "다음에 나 씼구나서...."
나 : "그래...그럼.."
29녀 : "그대신 내가 해줄께"
내가 눕자...열쉼히 동샹을 입으로 빨아주더군여...제법하대여..그거는..
전 손을 뻗어...그녀의 벙지를 손가락으로...쑤져줬지요...근데..
그녀...작고 아담해서 그런지...손끝에 자궁입구가 만져지더군여..
열쉼히 벙지 안쪽 손가락 두개르 사용하여
곳곳을 만졌습니다..점점 흥건해지더군여...그러다가...손가락하나를
빼서...애널을 쓰다듬다가..손가락 삽입...신음소리 올라가데여...
그러다가...위에서...그녀 삽입....상하운동을 하데여...전 손가락 두개를
애널에 집어넣았습니다. 꽉물더군여...
(오늘 잘하면 첫 애널을...흐흐...전 아직 애널에 대한 경험은 없답니다.)
그러다가...다시 제가 올라타서...움직였지여...근데...그녀...속궁합이
잘 맞더군여...사정감이 올라오는겁니다..보통때보다 빨리...그녀 입구가
좁은 편이라서..
전 그래서...
나 : "콘돔끼는게 좋겠지?" 29녀 : "응...근데 오빠 이럴줄 알고 준비한거야?"
나 : "아냐...항상들구다니는거야...옛날 작업의 습관이 나마서..하하.."
29녀 : "글쿠나..."
동생에게...비닐씌우구 다시 시작..저 비닐씌우면...사정을 못해여...
피부의 마찰의 느낌으로...사정을 하는데...영 그런 느낌이 없어서...
여러자세로 하다가...마침내 뒤치기자세...아날에다 시도를 하려는데..
헉..왠걸...동생넘이...힘이 빠지내여...(하긴..무지 피곤했습니다..새벽5시)
완전히 빠진건 아니구...애널을 하려면...동생놈이 힘이 빠릿해야 뚥고 들어
갈텐데...약간은 부족...그때...
29녀 : "어빠 엉덩이 시로...." (음...기회 놓쳤다..)
그래서 비닐빼구...벙지에 하다가...질외사정을...
그리구..잠자구..아침9시에 일어나..다시 한판.....
그리고...29녀 집에 댈다 주구....
댈다주러 가는데 퍼스트에게 전화가....계속 씹었지여..
댈다 주구 나서...퍼스트 집으로...냅다 쐈습니다.
도착해서...
나 : "나야....운전중이라서 못받았어...집앞이야....너랑 어제 그런게
걱정되서 눈뜨자 마자 와써..."
퍼스트 무지 감동받더군여....그리하야 잘 마무리하구....집에
들어와 퍼질러 잤습니다....
저 기름값 무지 깨졌습니다...노원과 설대입구....양평....다시
설대 입구..퍼스트집...흐....총결산해 보니...13만원 정도 깨졌더군여...
그래두...심심치 않은 클스마스를 보냈으니 맘은 뿌듯하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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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네이버3열분...첨으로 글을 올립니다. 솔직히 회원변동이 두렵기두하구...하하...전 선수까지는 못가두 그에 준할정도로 많은 번섹을 가졌더랬죠...하지만 사적인 야그를 하는걸 좋아하지 않기에 열분의 경험담을 보기만 했고 많은 참조를 했습니다. 이제 맘을 바꿔 저의 과거 경험담과 앞으로의 경험을 차례차례 올릴까 합니다. 첨이라 글이 서툴더라도 많은 양해와 지도 편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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