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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미시(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저번에 소개한 분당 미시입니다.

그녀와 저는 12월초에 오랜만에 만나서 맥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1차는 호프집에서 간단하게 맥주를 마셨고...
2차도 바에서 맥주를 마시면, 애무를 천천히 했습니다.

2차도 끝나고 나서, 신천쪽에 있는 노래방에 갔습니다.
노래방에서 10분 동안 노래를 부르고 나서, 제가 천천히 그녀의 입술을 찾아서 키스를 했습니다.
그 노래방에는 호실 안에 화장실이 있네요...^^
10분 정도 노래 시간을 남겨 놓고서...
제가 그녀는 화장실 안으로 대리고 들어 갔습니다.
화장실 안에서 그녀는 벽에 붓이고,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다리 사이를 애무 했습니다.

그녀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오네요....
그날따라 그녀가 청바지를 입고 와서...
청바지를 내리고, 그녀의 팬티도 함께 내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입으로 살살 애무를 했고, 그녀의 입에서는 계속에서 신음소리가.....
10분 정도 그녀의 꽃잎을 애무하는 질액이 너무 많이 나오네요..
그냥 제가 입으로 다 마셨지요!...*^^*

그 다음에는 비디오방에 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비디오는 보지 않고, 그녀와 함께 서로의 몸을 애무하면서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내렸습니다.
그녀가 이번에는 제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입으로 오랄을 해주는데...
그녀는 오랄이 정말 죽입니다...
서로 애무를 10분 정도 하고나서, 그녀가 위로 올라와 삽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애무를 해주다가 보면, 절정에 다르면, 그곳에서 액체 같은 것이 나옵니다.
흘러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힘 있게 나오네요...

그날 그녀와 둘이서, 서로에 대한 갈망을 하면서 섹스를 했습니다.
그녀는 정말 얼굴부터 몸매도 아들하면 있는 미시가 아닌 것 같아요..
꼭 처녀 같아요..
그곳도 미시와 틀려서...^^

그렇게 해서, 새벽 1시30분쯤에 헤어졌습니다.
이번주 주말에 다시 만나요..
만나면 다시 이야기를 올리겠습니다.

잼 없는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 주셨서 감사!
초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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