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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아저씨★

여고2년때일입니다
잊었던이야기하나할게요..
우리여고는 산기슭위에있는 학교였습니다.
봄이면 꽃피고 여름이면 매미소리듣으면서.공부하는
학교였지요.

그런데요 큰문제가있었습니다.
우리학교근처에.바바리아저씨한분이있었지요.
왜.바바리아저씨냐구요,
그아저씨.노출증환자였습니다.
그아저씨.출근시간은 항상 8시였습니다.
학교근처소나무옆에서 우릴기다리곤했지요.
.우리친구나.후배들도 많이봤다고하는데
저는 한번도 못봤어요.

운명의그날이왔습니다.
그바바리 아저씨가 나타난겁니다.
그날 전.주번이라 일찍등교했지요.
한참 산기슭을 걷고있는데.
그때.그아저씨가.절부르는겁니다.
생긴건 정말잘생겼더구요..
보통분하고똑같아서 의심할수없었습니다.
아무생각없이그아저씨앞으로갔죠.
[학생 이곳학생인가?]
[네]
[몇학년?]
[네 2학년입니다.]
[학생좋는것보여줄까?]
[뭔데요]
아저씨가 입고있던 바바리가
열린는 순간.
그순간.아저씨의아래을 보고말았습니다.
아래있는 검은 살덩어리..
무슨 털많은 순대같았습니다.
전.그자리에서 엄마야..엄마야..
아저씨는 웃는 얼굴로.
[학생좋지?]
좋긴.뭐좋아........
털많은 순대같은데..
그날오전부터.그모습때문에 공부도않돼고.
순대만보면 그기억때문에
그좋아하는 순대도한참이나 못먹었습니다.
그이후에도 그아저씨피해서
다른길로 등교했습니다.
그후에 그아저씨 어떻게됐냐구요,,?
우리학교 체육선생님한데.
엄청맞아서..그이후에는 못봤습니다.
지금도 순대보면.
그아저씨의털많은 순대가 생각납니다...

그털많은순대.아저씨......^^*.......

☞별안간.생각나서 적었습니다.☜

★말많고 철없는 아줌씨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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