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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향기 ..그 아픈기억 ^^

여자관계라기는 좀..그렇고..

총각때부터 지금까지 몇몇 기억에 남는 여자를 떠올릴때면

그녀들과의 즐거웠던 추억도 떠오르지만

뭔가 깊은진도까지 나간사이의 여자들이라면

당연히 성행위의 기억도 떠오르는거 아니겠습니까

먼저 총각때 이야그 한토막..

하고나면 기도하던 그녀와 풀물든 치마의 그녀

그 두여인네는 언제 어디서 빤쮸를 벗겨도

싱싱한 여성특유의 그런내음만 풍겼을뿐

항시 청결했던걸로 기억됩니다

그래서인지 오랄도 더 정성껏 해주게 되지요

..어쩌다보니 경북 문경에 사는 여자를 사귀게 되었고

그녀와 두달인가 석달인가 예의바른? 테이뚜를 끈질기게 하다가

어느날 제 자취방으로 델구 들오는데 성공한 날이 있었슴다

입술크기 재보기와

젖가슴의 심장박동이 정상적인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며

어느새 한손은 치마호크를 풀고 지퍼내리고 잠입하여

손끝에 걸리는 빤쮸란 헝겁속으로 진격하였지요

남녀가 처음 그런 친한몸동작을 가지려면 시간이 걸리잖습니까

한시간은 넘게 차근차근 진행하게 되는데..

보통은 그런정도까지의 시간을 소요하고나면

여자는 홍수가 나있는경우가 많죠..근데

문경여인은 물이 적은편인 여자였는지라

겨우 손가락이 젖어드는 정도의 물기정도로 젖어있더군요

이제 앉은자세로 그녀의 치마와 빤쮸만 벗기면 되는거 아니겠슴까

빤쮸에서 손을 빼서 두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잡고

널 좋아해 사랑해 어쩌고 하는 달큰한 말만 주절거리며 키스한번을 가하면

되는데...그러면 되는데..

빤쮸에서 나온 그손이 그녀의 얼굴근처까지 온순간

(물론 저의 얼굴도 키스근접거리인 그녀의 얼굴에 닿은상태지유..)

뭐라 표현하기 힘든 냄새

얼굴표정관리 (웃으며)-말표현관리 (널 좋아해)-

저 매너 있는 넘임다

이제 그만 ..우리 음악 들을까 ..(그녀 꼬셔 들온 계기가 음악듣자구 -_-)

벌써 제 한손은 그녀의 풀어진 치마자크를 올리고 호크를 채워줍니다

다른한손 그러니까 그녀의 빤쮸속에 드갔던..

그손은 제 허벅지뒤로 슬쩍 빼서 최대한 그녀의 코가 눈치채지 않도록끔

나름대로의 그녀가 부끄러워할 만한 상황이 되지않게

노력했슴다

레코드판 올려 음악틀어놓구 커피 한잔 타온다며 방문열고 나가

커피잔 씻으며 비누 아낌없이 사용하여 손씻었슴다

세번을 넘게 씻었는데도 냄새의 여운이 남더군요

여성의 여자냄새와 악취는..다릅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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