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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경험]

안녕하세요? 버닝입니다. 전에 미숙한 경험을 올렸던 그 버닝이죠 히히
우리 첫경험 맞어? 그런 미숙한 질문을 드렸었습니다.... 조금은 어린 모습이죠.. 외양과는 다르게
..
어쨋든 결론을 말하면.. 4주 후에 다시 물어 봤습니다.. 그녀는 상당히 부끄러워하더군요.. 자기도.. 잘 모르겟지만.. 싸이클에 맞춰서 그것이 반복되는걸로 봐서는.. 아마도 처음 경험의 산물이 아닐까.. 그러더라구요..

3주전에 다시 만났습니다.. 영화두 보구요.. 즐거운 식사두 하구요..
그녀는 몇일전.. 그날이 끝났다고 하데요.. 그래서 부담없이 같이 잤어요..
흠..그럼 3번째 경험인가요?? --- 언재까지 카운트 할까??---
여전히 결합이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천천히 들어 가니까.. 처음보다는 쉽게 받아 들이는거 같았어요. 살짝 찌푸린 얼굴이 그렇게 예쁠수가...
너무 행복했답니다.. 충분히 흥분되고 있는 그 상황에.. 천천히 운동을 시작했어요.. 한 10분정도 운동을 했죠머~~ 그러더니 .. 갑자기.. 내 몸을 꼭 쥐더니요.. 히잉..~~ 그러더니 못움직이게 하데요.. 움직이지 말래요..
난 아직 멀었다고.. 그러면서 움직일려구 하니까..
오줌 쌀것 같다고.. 화장실에 보내달라는거에요..
이런 줸장~~ 쉿!~~
내가 안에 들어가 있는데 어떻케 소변을 보죠?? 그쵸? ?
맞죠?
그래두.꼭 화장실에 가야만 될것 같다고.. 날 미는거에요.. 갓뎀~~ 속으로 이런 이런.~~ 그랬죠머..
그런데.. 화장실에 보냈더니.. 문을 잠그고 안나오는거에요..
그러면서 소변두 안나온데요..글쎄..
음.. 여자는 느끼는게 다른가???
그러면서.. 한..10분정도 있다가 나오더니.. 소변을 못봤다고.. 그러면서..
옆에 눕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시작 할려고 하는데.. 인제는 삽입이 안되는거에요... 허걱.. 나두 피시식.. 바람이 빠져 버렸고.. 그녀두 바싹 말라 버렸구요.. 넣을려구 하니까~~ 아프다고 꺆~~ 그러데요..
그래서.. 고민 하다가 첨으로 그부분을 입으로 달래줬어요.. 음냐~~
근데.. 별로 유쾌하지 안더라구요.. --- 써비스 정신이 부족한가?---
한 3분정도.. 자극하고.. 그녀를 위로 보낸후에 천천히 다시 삽입을 했어요.. 그녀가 위에서 넣으니까 또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그리구는 조금 땀날정도로..운동했죠.. 점점 고조되어 가면서.. 펑 터트렸죠..
그녀도 조금은 놀란 표정이었답니다.. 터트릴때 모두 흥분해서리.. 그녀가 위에서 내가 밑에서 같이 움직이다가.. 그 절정에서 그녀는 위로 도망을 가버렸어요.. 그래서 빠져 버렸어요.. 그녀 복부에.. 왈칵 솥아 버렸답니다..
손으로 만지더니.. 그냥 보구 있데요.. 한 1분정도~~
그리구 수건으로 서로 뒷처리를 해줬어요..
음..
음..
음..
서로 인제 육체적으로 익숙해지는거 같아요..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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