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처럼 앤을 만나다....
어젠 울 회사 실 송년모임을 가졌다...
실짱+팀장+팀원들....대충 20여명.....한해를 마감하는 의미에서 소줏잔을
기울이고...내년엔 잘해보자.....등등..일상적인 멘트.......
내년되바야 똑같다....직딩이 생활 10년이 넘은 경험에서...
각설하고...
쇠주를 한병정도 비운거 같은데.....삐리리리....릭~~~~~~~~
엽떼여...
오빠 나당.......웅.......이시간에 왠일이얍??
(갑짜기 땡긴다.......안본지 거의 1달이 다되가니...)
나도 울 회사 모임 마치구 집에갈라구..오빠 시간잇서??
웅....조금잇음 끝날꼬얍...그럼 강남서 만나까?
9시 까지 와라....응..응....
대충 파장 부늬기.......
실짱이 잘아는 룸 가서 팀장들과 한잔 더 빨자구 한다.
자기가 쏜다구....ㅠㅠ.......
다행히.....옆 팀장이 저 오늘 집에 몬일 잇서서여.....
키키...조타 저아....
저두 오늘 동창회 지금 가야해여...
웅 그냐? ..그럼 내가 찐하게 한잔 산거당.......
예설!!~~~~~~
대신 울팀 모임 낼 모레니깐 초대 하겠섬다.....
응 그러자.....
휴.....간신히 모면햇네.....
룸 가바야...요즘은 별루 잼도 없다.......
프로 아가씨들....난 별루 취향아니당........왜냐구여??
사랑하는 감정없이 하루 저녁 얼라들하구 해바야 그담날 허무감이 넘크구여...글구...띠바 요즘 넘 비싸여...
& 무엇보담....레빠토리가 넘 뻔하자나여....술처먹구...노래불르고..
지랄하다가 쏠리면 함하구.......아님..걍 가구....~~
오붓한 느낌도 없구.....
좌우간에.......
총알같이 지하철을 타구 강남 xx역에 도착.....
사랑하는 앤은 계속 전화질임다.......오빠야 어디야? 다왓서???...
웅...빨랑오기나 해.....
담배를 한대 꼬나물고 작전구상....했쪄...
소주를 머것서니 맥주나 한판때리구.....
한판 하구 가야겟다.......
모 뻔한...작전이지만.......
잠시후 그녀 도착.......
오빠 마니 지둘렷지?? 아니 쪼금....자기 오는데...이정도 기본아냐??
(띠바..사실은 절라 추엇음)
엉...그랫서.......찰싹 내팔을 낍니다.....
오잉 두툼한 롱 파카 옷속에 감춰진 보더랍고 먹음직한 가슴의 촉감이
나의 팔을타고.....어깨로.....아래..허리로....더아래..꼬추까지 전해옵니다..
!!!!!!!!!@@!!~~~
자갸..춘데 맥주마시자..
호프집 갓죠.....당근 가자마자 맥주 3병...마른안주.......
옆에 찰싹 붙어서는 어빠야 넘보고싶엇따...웅..그래 뽀해줘...
그녀 살짝 나의 볼에다 입술을 갖다 줍니다......
당근 나의 손은....그녀 무릅이랑.....가운데랑.....가볍게 터치하면서...
사랑놀이의 전초전에 돌입.......
나두 자기 넘 보고시펏다.....요즘은 스트레스 넘 받는다...
등등...헷소리 하기도 하고...술도마시구....점점...나의 손길은 대범해집니다
알딸딸.......앤 얼굴도 상기되고....
바라보는 눈길이 예사롭지않네여.......자기 언제까징 갈꼬야??
12시전엔 가야쥐.......그럽니다....
웅...글면...우리 좀 쉬어따가자...어빠야 넘 피곤해서....
아잉..........어빠는 거기말구 다른데 어디 갈덴 없서??
(지지배 알면서 내쑹은..........)
웅...우리가 모 애도 아니구 갈떄가 어딧냐??
글구 우리 무지 올만에 만낫자나........
자기 보고시퍼서 죽을뻔햇는데.......
엉...그럼 오빠야 맘대루 해..대신 시간은 지켜죠...
웅 알떠....옷을 주섬주섬 챙기구......잇는 사이...그녀
잽사게 카운터로 휘리릭........
(이쁜것...알아서 계산도 다해주구.....~~!!!!!!!!!)
오고가는 인간들이 절라 많지만 당당하게 모텔 드러갑니다..
2만2처넌 내랍니다.....맥주한병 주세여...
비됴를 한개 골라서 올라갓쬬.....
그녀,,,
어빠야 내가 어빠야 싯겨주까??
옹...그래줄래..?? 조오치////////
그녀 욕실로 따라와서는 아주아주 깨끗이...
아니 그보담 애무라구 해야겟쬬?? 비누 거픔이 뭍은 나의 전신을 그녀
사랑스럽게 부벼줍니다,........~~!!
그녀 몸을 바라보니.....30대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몸매관리 잘했네여,.........가슴도 탄력잇구...무엇보담...허리..엉덩이 곡선이
넘 이쁩니다........
당근....
이쁜건 빨아주구 먹어야져??
입술에 침을 좀 무티고....혀루....그녀..전신을 빨아주고 할타주고...
떄론 빨리 때론 천처니.....~~!!
그녀 숨길이 가쁩니다...
아..오빠..~~ 넘저아....
마지막으루 그녀 예쁜 조개를 언저리 부텀.....가운데로...안으루.....
입으로 해주니깐 그녀...넘 조아합니다.........!!~~!!
아...오빠 사랑해.......!! 넘 조아...이대로 시간이 멈추면 조켓서....!!~~
자갸 나두 그래..
사랑해.....나의 물건을 삽입...........!!~~
허거덩.......
술빨인지.........피로에 지친탓인지.......힘이업씀다......ㅠㅠ...
그녀...
그래두 넘 좋아합니다...
어빠야 안해두 되...어빠랑 이렇게 느끼는것이 넘 행복하다구 위로합니다..
ㅠㅠ..
쩍팔리지만........그래두 큰소리...어휴..오늘 안되겟다..
담엔 내가 몸관리해서 자기 죽여줄께..
엉...담에 기대해볼꼐..
잠시 누어서...
티비를 보다가........서로를 안구...
입으루 장난하구.........
그렇게 놀다 나왓떠여.......!!
정고수님들 정력보강 방법쩜 알려줘여.
어떤분은 고무밴드 착용한다는데..그건 어디서 구하나여?
약빨은 좋은지??
가족님들.....
가끔은
이런 앤이 있음.........생활의 활력이 됨니당........~~!!
좋은 앤 만드세엽~~!!
앤 애찬론자.
실짱+팀장+팀원들....대충 20여명.....한해를 마감하는 의미에서 소줏잔을
기울이고...내년엔 잘해보자.....등등..일상적인 멘트.......
내년되바야 똑같다....직딩이 생활 10년이 넘은 경험에서...
각설하고...
쇠주를 한병정도 비운거 같은데.....삐리리리....릭~~~~~~~~
엽떼여...
오빠 나당.......웅.......이시간에 왠일이얍??
(갑짜기 땡긴다.......안본지 거의 1달이 다되가니...)
나도 울 회사 모임 마치구 집에갈라구..오빠 시간잇서??
웅....조금잇음 끝날꼬얍...그럼 강남서 만나까?
9시 까지 와라....응..응....
대충 파장 부늬기.......
실짱이 잘아는 룸 가서 팀장들과 한잔 더 빨자구 한다.
자기가 쏜다구....ㅠㅠ.......
다행히.....옆 팀장이 저 오늘 집에 몬일 잇서서여.....
키키...조타 저아....
저두 오늘 동창회 지금 가야해여...
웅 그냐? ..그럼 내가 찐하게 한잔 산거당.......
예설!!~~~~~~
대신 울팀 모임 낼 모레니깐 초대 하겠섬다.....
응 그러자.....
휴.....간신히 모면햇네.....
룸 가바야...요즘은 별루 잼도 없다.......
프로 아가씨들....난 별루 취향아니당........왜냐구여??
사랑하는 감정없이 하루 저녁 얼라들하구 해바야 그담날 허무감이 넘크구여...글구...띠바 요즘 넘 비싸여...
& 무엇보담....레빠토리가 넘 뻔하자나여....술처먹구...노래불르고..
지랄하다가 쏠리면 함하구.......아님..걍 가구....~~
오붓한 느낌도 없구.....
좌우간에.......
총알같이 지하철을 타구 강남 xx역에 도착.....
사랑하는 앤은 계속 전화질임다.......오빠야 어디야? 다왓서???...
웅...빨랑오기나 해.....
담배를 한대 꼬나물고 작전구상....했쪄...
소주를 머것서니 맥주나 한판때리구.....
한판 하구 가야겟다.......
모 뻔한...작전이지만.......
잠시후 그녀 도착.......
오빠 마니 지둘렷지?? 아니 쪼금....자기 오는데...이정도 기본아냐??
(띠바..사실은 절라 추엇음)
엉...그랫서.......찰싹 내팔을 낍니다.....
오잉 두툼한 롱 파카 옷속에 감춰진 보더랍고 먹음직한 가슴의 촉감이
나의 팔을타고.....어깨로.....아래..허리로....더아래..꼬추까지 전해옵니다..
!!!!!!!!!@@!!~~~
자갸..춘데 맥주마시자..
호프집 갓죠.....당근 가자마자 맥주 3병...마른안주.......
옆에 찰싹 붙어서는 어빠야 넘보고싶엇따...웅..그래 뽀해줘...
그녀 살짝 나의 볼에다 입술을 갖다 줍니다......
당근 나의 손은....그녀 무릅이랑.....가운데랑.....가볍게 터치하면서...
사랑놀이의 전초전에 돌입.......
나두 자기 넘 보고시펏다.....요즘은 스트레스 넘 받는다...
등등...헷소리 하기도 하고...술도마시구....점점...나의 손길은 대범해집니다
알딸딸.......앤 얼굴도 상기되고....
바라보는 눈길이 예사롭지않네여.......자기 언제까징 갈꼬야??
12시전엔 가야쥐.......그럽니다....
웅...글면...우리 좀 쉬어따가자...어빠야 넘 피곤해서....
아잉..........어빠는 거기말구 다른데 어디 갈덴 없서??
(지지배 알면서 내쑹은..........)
웅...우리가 모 애도 아니구 갈떄가 어딧냐??
글구 우리 무지 올만에 만낫자나........
자기 보고시퍼서 죽을뻔햇는데.......
엉...그럼 오빠야 맘대루 해..대신 시간은 지켜죠...
웅 알떠....옷을 주섬주섬 챙기구......잇는 사이...그녀
잽사게 카운터로 휘리릭........
(이쁜것...알아서 계산도 다해주구.....~~!!!!!!!!!)
오고가는 인간들이 절라 많지만 당당하게 모텔 드러갑니다..
2만2처넌 내랍니다.....맥주한병 주세여...
비됴를 한개 골라서 올라갓쬬.....
그녀,,,
어빠야 내가 어빠야 싯겨주까??
옹...그래줄래..?? 조오치////////
그녀 욕실로 따라와서는 아주아주 깨끗이...
아니 그보담 애무라구 해야겟쬬?? 비누 거픔이 뭍은 나의 전신을 그녀
사랑스럽게 부벼줍니다,........~~!!
그녀 몸을 바라보니.....30대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몸매관리 잘했네여,.........가슴도 탄력잇구...무엇보담...허리..엉덩이 곡선이
넘 이쁩니다........
당근....
이쁜건 빨아주구 먹어야져??
입술에 침을 좀 무티고....혀루....그녀..전신을 빨아주고 할타주고...
떄론 빨리 때론 천처니.....~~!!
그녀 숨길이 가쁩니다...
아..오빠..~~ 넘저아....
마지막으루 그녀 예쁜 조개를 언저리 부텀.....가운데로...안으루.....
입으로 해주니깐 그녀...넘 조아합니다.........!!~~!!
아...오빠 사랑해.......!! 넘 조아...이대로 시간이 멈추면 조켓서....!!~~
자갸 나두 그래..
사랑해.....나의 물건을 삽입...........!!~~
허거덩.......
술빨인지.........피로에 지친탓인지.......힘이업씀다......ㅠㅠ...
그녀...
그래두 넘 좋아합니다...
어빠야 안해두 되...어빠랑 이렇게 느끼는것이 넘 행복하다구 위로합니다..
ㅠㅠ..
쩍팔리지만........그래두 큰소리...어휴..오늘 안되겟다..
담엔 내가 몸관리해서 자기 죽여줄께..
엉...담에 기대해볼꼐..
잠시 누어서...
티비를 보다가........서로를 안구...
입으루 장난하구.........
그렇게 놀다 나왓떠여.......!!
정고수님들 정력보강 방법쩜 알려줘여.
어떤분은 고무밴드 착용한다는데..그건 어디서 구하나여?
약빨은 좋은지??
가족님들.....
가끔은
이런 앤이 있음.........생활의 활력이 됨니당........~~!!
좋은 앤 만드세엽~~!!
앤 애찬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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