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의 마법
다들 분들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제 아내는 생리가 끝나면 3-4일간 성감이 최고조로 발기(?)합니다.
저도 한 일주일 굶은 참에 정신없이 허기를 채우다 보면 가끔 다치기도 하구요
저희 집사람이 아이낳고 어설프게 꿰멘자국이 딱딱해져서 (아이 낳을 때 질 입구 주변을 칼로 조금씩 째준다고 하더군요) 어설프게 바느질 하면 옷감이 운다고 하나요? 그런식으로 되어버려서... 잘못하면 입술터지듯이 갈라집니다.
그렇게 다치면 다음날 제가 좀 고생합니다. 일단 흥분이 되면 아무리 많이 갈라졌어도 통증을 못느끼는데 (물론 끝나고 나면 아프다고 끙끙거리죠... 차마 얼굴 앞에서는 맘놓고 못 웃겠더군요) 그런 상태까지 흥분시키기가 힘들죠.
근데 이번 생리끝에는 마법의 정도가 좀 심하더군요.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파에 머리박고 내가 뒤에서 질러대는 자세로 하다가 제가 한쪽 다리를 소파 팔걸이에 올려놓는 자세에서 또 갈라졌습니다.
(끝내고 뒷수습하다가 알았죠.. 뒷수습은 제 몫입니다.. 아내는 끝나면 힘들다고 널부러져서 손끝하나 꼼작못하고 헉헉거리거든요)
....
그렇게 그냥 자려고 누워서 아내 꼭지를 쪼금 만졌는데... 또 흥분하더군요. 완전히 폭탄 뇌관처럼 반응하더군요. 그래서 또 한 번 더....
아침에 출근 전에 또 한 번.. 갈라진게 아프지도 않으가 보더군요.
생리 후에 이렇게 강한 마법은 이번이 첨인거 같네요..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지 걱정됩니다. 아내도 자기 자신이 참 신기하다고 하네요..
저도 한 일주일 굶은 참에 정신없이 허기를 채우다 보면 가끔 다치기도 하구요
저희 집사람이 아이낳고 어설프게 꿰멘자국이 딱딱해져서 (아이 낳을 때 질 입구 주변을 칼로 조금씩 째준다고 하더군요) 어설프게 바느질 하면 옷감이 운다고 하나요? 그런식으로 되어버려서... 잘못하면 입술터지듯이 갈라집니다.
그렇게 다치면 다음날 제가 좀 고생합니다. 일단 흥분이 되면 아무리 많이 갈라졌어도 통증을 못느끼는데 (물론 끝나고 나면 아프다고 끙끙거리죠... 차마 얼굴 앞에서는 맘놓고 못 웃겠더군요) 그런 상태까지 흥분시키기가 힘들죠.
근데 이번 생리끝에는 마법의 정도가 좀 심하더군요.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파에 머리박고 내가 뒤에서 질러대는 자세로 하다가 제가 한쪽 다리를 소파 팔걸이에 올려놓는 자세에서 또 갈라졌습니다.
(끝내고 뒷수습하다가 알았죠.. 뒷수습은 제 몫입니다.. 아내는 끝나면 힘들다고 널부러져서 손끝하나 꼼작못하고 헉헉거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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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냥 자려고 누워서 아내 꼭지를 쪼금 만졌는데... 또 흥분하더군요. 완전히 폭탄 뇌관처럼 반응하더군요. 그래서 또 한 번 더....
아침에 출근 전에 또 한 번.. 갈라진게 아프지도 않으가 보더군요.
생리 후에 이렇게 강한 마법은 이번이 첨인거 같네요..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지 걱정됩니다. 아내도 자기 자신이 참 신기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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