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utain 님의 공식 대 사과문
이글은 퇴출된 manutain님의 부탁으루 제가대신 올려드리는 글임다
낙방과 경방에 가치올려달라는 부탁두 있으셧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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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오랜만입니다......
제가 경방과 낙방에 엉뚱한 말과...... 행동...
쓸데 없는 짓거리만을 일삼더니...
결국엔 영자님까지 나서게 만들어서..... 네이버3에
크나큰 오점을 남기게 된것에 대해.......
진실로 사과드림을 이렇게 알리는 바 입니다...
제가
겂없이...
특별회원이 되더니만... 앞에 아무것도 않보이고....
그냥 네이버3을 제 놀이터 인줄만 알고.....
분명 방 지기님들이 있는데도..
공지사항을 위반하여도 내가 하는 것인데 어때?
하는 마음 가짐으로 하였던 것이...
얼마나 큰죄인지...
어떤 분께서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그렇게 흥분할 것도?
그리고.......
사실확인도 되지 않았는데....
그러면 안됀다고....
설사 제가 100%로 잘했다 하더라도...
운영자님을....
그렇게 비방 흑색선전을 해서는 아니되는 것을
제가 잠시...
미쳤었나 봅니다...
그런 글을 올리고
한 30분이나 지났을까?
제접속을 해보니..... 이미 아이디는 유명무실 해진지 오래고...
더이상......
네이버3에는 올수 없는 사정에 이르르게 되었지요...
머리속에서는
필름이 지나가듯..... 마구 어지러워 지고......
한 며칠 생각해보니......
내가........
쓸데 없는 짓을 했구나....... 작은 일에 목숨 거는 짓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데요...
하지만 후회는 이미 늦은것........
낙방에 저에 대한 글이 올라와있고...
경방에도 저에 대한 글이.....
하지만.....
누구하나..... 제손을 들어주는 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엄청난 잘못을 저질렀다는 것을 너무도 크게 깨달은 ....
조금 서글펐습니다...
다른 님들의 말을 들어보니...
모두가.......
네이버3이 지켜 지기 위해서는 과감한 희생 또는
절대 적인 수칙이행이 필요하다는.....
당근과 채찍을 내리는 운영자의 맘 도 그리 편하지는 않을것이기에...
용서를 바라지만.......
그렇다고 제가 한 행동이.....
사과만으로....... 무슨 말도 안돼는 제접속을 해달라는 뜻은
추호도 없습니다.....
네이버3을 벗어난 뒤에도.....
서성 거리는 저를 보면서...
내 잘못은 알리고 가야 겠다는 뜻에서...........
그나마 친분이 있는 분에게...... 사과문을 올릴테니.....
좀 글을 달라고 해서.....
이렇게 그나마 저를 알고 있는 님들께...
작게 나마 사과 하는 것을 아시라는 뜻으로...
용서 받고......
그리고 꾸지람 을 들을 것은 듣고......
다시나마......
제가 네이버3에 들어 갈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다시는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제일 죄송한 것은 야누스 님입니다.......
무슨 죄가 있다고.....
저땜시 괜히 맘만 상하시고....... 그리고 그날밤 술을 드셨을지도?
모르지요.....
죄송합니다.....
정말죄송하다는 말밖에는 드릴 말이 없습니다.....
부디 용서하시고......
굳은 맘 푸십시요......
용서 받으면 네이버3에서 쫓겨났더라도 그나마.....
속이 편할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지킬것은 지키는 네이버3...........
어느덧 그말이 제게 와서 닿는 군요...
현실과 허구를 구별할줄 아는....................
네이버3에 처음 화면을......
가슴에 품고 산다면 다시는 제가 저지른 과오같은 것은
전 무 후 무 한 일이 될것입니다...
낙방과 경방에 가치올려달라는 부탁두 있으셧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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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오랜만입니다......
제가 경방과 낙방에 엉뚱한 말과...... 행동...
쓸데 없는 짓거리만을 일삼더니...
결국엔 영자님까지 나서게 만들어서..... 네이버3에
크나큰 오점을 남기게 된것에 대해.......
진실로 사과드림을 이렇게 알리는 바 입니다...
제가
겂없이...
특별회원이 되더니만... 앞에 아무것도 않보이고....
그냥 네이버3을 제 놀이터 인줄만 알고.....
분명 방 지기님들이 있는데도..
공지사항을 위반하여도 내가 하는 것인데 어때?
하는 마음 가짐으로 하였던 것이...
얼마나 큰죄인지...
어떤 분께서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그렇게 흥분할 것도?
그리고.......
사실확인도 되지 않았는데....
그러면 안됀다고....
설사 제가 100%로 잘했다 하더라도...
운영자님을....
그렇게 비방 흑색선전을 해서는 아니되는 것을
제가 잠시...
미쳤었나 봅니다...
그런 글을 올리고
한 30분이나 지났을까?
제접속을 해보니..... 이미 아이디는 유명무실 해진지 오래고...
더이상......
네이버3에는 올수 없는 사정에 이르르게 되었지요...
머리속에서는
필름이 지나가듯..... 마구 어지러워 지고......
한 며칠 생각해보니......
내가........
쓸데 없는 짓을 했구나....... 작은 일에 목숨 거는 짓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데요...
하지만 후회는 이미 늦은것........
낙방에 저에 대한 글이 올라와있고...
경방에도 저에 대한 글이.....
하지만.....
누구하나..... 제손을 들어주는 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엄청난 잘못을 저질렀다는 것을 너무도 크게 깨달은 ....
조금 서글펐습니다...
다른 님들의 말을 들어보니...
모두가.......
네이버3이 지켜 지기 위해서는 과감한 희생 또는
절대 적인 수칙이행이 필요하다는.....
당근과 채찍을 내리는 운영자의 맘 도 그리 편하지는 않을것이기에...
용서를 바라지만.......
그렇다고 제가 한 행동이.....
사과만으로....... 무슨 말도 안돼는 제접속을 해달라는 뜻은
추호도 없습니다.....
네이버3을 벗어난 뒤에도.....
서성 거리는 저를 보면서...
내 잘못은 알리고 가야 겠다는 뜻에서...........
그나마 친분이 있는 분에게...... 사과문을 올릴테니.....
좀 글을 달라고 해서.....
이렇게 그나마 저를 알고 있는 님들께...
작게 나마 사과 하는 것을 아시라는 뜻으로...
용서 받고......
그리고 꾸지람 을 들을 것은 듣고......
다시나마......
제가 네이버3에 들어 갈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다시는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제일 죄송한 것은 야누스 님입니다.......
무슨 죄가 있다고.....
저땜시 괜히 맘만 상하시고....... 그리고 그날밤 술을 드셨을지도?
모르지요.....
죄송합니다.....
정말죄송하다는 말밖에는 드릴 말이 없습니다.....
부디 용서하시고......
굳은 맘 푸십시요......
용서 받으면 네이버3에서 쫓겨났더라도 그나마.....
속이 편할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지킬것은 지키는 네이버3...........
어느덧 그말이 제게 와서 닿는 군요...
현실과 허구를 구별할줄 아는....................
네이버3에 처음 화면을......
가슴에 품고 산다면 다시는 제가 저지른 과오같은 것은
전 무 후 무 한 일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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