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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화려한 복귀..

진실로 오랜만입니다..
경방의 가족여러분..
이 장삿갓..
아직 죽지않고.. 세상의 덧없음을 한탄하며.. 그렇게 그렇게..
흘러지내다.. 이제야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한시절 장삿갓이라는 닉네임으로 여러 고수님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던
장삿갓이 외로움 복받혀 이렇게 다시 여러 고수님들의 연륜을 몸소 느끼고자..
어설픈 필력이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우리가 이 방에서 만나 오프모임도 갖고..
그안에서 다양한 캐릭의 여러 고수님들도 만나고...

그 때 그 작은 모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야누스님을 비롯하여.. 에로사랑님.. cto486님.. 고구마님.. 하하아빠님..지리산님..
예솔이님.. 오늘 너무 센치해졌는지.. 그 다음 고수님들은 생각이 잘 안나네요..

어쨌든.. 그 모든 여러 고수님들..

보고싶습니다...

우리 텔레토비는 어설픈 경담으로 야누스님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베스트 일레븐에 뽑혔지만..

이 장삿갓..

점수로만 따지면 절대 뒤지지 않는 내공의 소유자인데..

한때 아이디가 없어서 텔레토비 아이디로 올렸던 장삿갓의 강탈벙개는 200점을 호가하는 베스트 셀러
였는데..

어찌 야누스님은 이리도 야박한지..

7월이 무엇이고.. 6월이 무엇인지..
전반기.. 후반기..

톡 털고 싶은건지..

우리 야누스님한테 모든것이 서운하고 ...
그래서 더 속상하고..

이 장삿갓도 비록 본격적 활동은 미흡했으나마... 동영상만큼은 늘 최선을 다해서 독파하곤했는데..

남들 자는시간에 퇴근하는 관계로 피곤에 휩싸여 아무런 흔적도 남기질 못하네요..

하지만 장삿갓..

아직 건재합니다........

텔레토비가 여전히 조루이듯..

이 장삿갓도 나름대로 살아 꿈틀거립니다..

여러 고수님들..

비록 이 몸이 아직 온전히 회복이 안돼.. 이렇게 무심하지만..

멀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장삿갓의 일탈 벙개 이상의 필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여러 고수님들...

이 장삿갓..

잊지 말고 기억해주세요..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전 로그인을 하면 늘 빨간신호가 뜨더군요..

낭중에 이 장삿갓 ....

이뻐해도 되겠다 싶으면 걍 가족회원으로 띄워주세요...

아시죠... 운영자님.. 전 특채라는거..

우리 텔레토비가 지금도.. 아니 앞으로도 오랫동안 부딪치며..

서로 작업들어올땐 피해주고..

콜이면 나눠먹고.. 그렇게 이쁘게 살테니까...

이쁘게좀 봐주세요...

그럼 간만에 올린글..

허접하지만...... 이 장삿갓의 충정어린 마음이라 이해하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따랑해요.... 여러분..

그래도 저 기억하시면 리플좀 달아주시구여...

안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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