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센티회고록------비지아줌마...비지가끼었어..
이십센티의 말도안돼는 회고록 다시시작합니다
그 동안 근방에도 소흘했고 그래서 요며칠 근방에 올릴 글좀 깨작거리느라 경방에
는 다소 신경을 .....절라 지송하게 생각하고 지금 벽보고 젖 잡고 반성하다 다시
컴 앞에 앉아서 반성하면서 떠오른 영감을 아니 과거의 기억을 몇자 날려보내니
즐겁게 읽으시고 .....................댓글이나 풍성하게 부탁합니다..............................
..................................................댓글에 매일 오르가짐을 느끼는 뵨태가 ..............^.^
벌써 몆 년전의 일이다
수원하면 성곽이 많기로도 유명하지만..
불륜의 늪에 허덕이며 오르가짐을 위해 줄달음을 치는커플들이 아주 잘
가는 곳이 있다
그 이름 하야....원천유원지...
호수 주위로 놀이 시설과 그리고 야외수영장 ,..야외수영장 옆에 모텔이
자리잡고 있고 호숫가에는 모터보트도 있고.....
암튼 대낮에 떡 팔러 가는 커플들이 유난히 많이 찾는 장소에 난 내친
구와 일 때문에 용인쪽을 쉬는날 내려가게 돼었는데...
" 야...민형아 "
차에 올라탄 친구넘이 절라큰 눈알을 부라리며 내 이름을 부른다
" 왜 불러 씨바쉐이야 ,,,또 뭔소리 할라고?"
입에서 욕이 튀어나가며 내가 대꾸를 하자
" 아 띱때..입만뜨면 욕이네..입에 걸레물고 사냐..띱떼야?"
운전석에 올라가서 의자를 자기 체형에 맞춘다고 낑낑거리며 날쳐다보고
말을한다
" 이 씨바쉐이야 니가 나 욕하는거 어제오늘 보냐?..앙탈은!"
내가 친구넘 고치를 만질라고 사타구니쪽으로 손을 뻗으니 내친구왈
" 아이 자기야..오늘은 참어 ...생리중이야..이 씨바쉐이야~~~"
한손으로 자기 꼬치부근을 가린채 침튀겨가며 욕을 한다
젖만쒸끼 ..많이컸지...옛날엔 내 딸치던거 옆에서 도와주던 넘이...
음 ~~~ 난 옆에 있는 친구녀석 얼굴을 보고 다시금 돈이 왠수라는생각
을 하며 밥이나 먹으러 가자고 재촉했다
" 야 니 뭐쳐먹을래?"친구넘 물음에
" 니 젖 꼴리는데로 쳐 먹으러 가세요..진 젖잡고 걍 따라갈겁니다요"
옹알옹알 의자에 머리를 기대며 중얼거리는 날 쳐다본 친구는
" 아 띠바~~ 귀신은 뭐하냐 저런쉐이 안잡아가고!"
" 븅신..엊그제 귀신왔다가 나하고 눈맞아서 지금 니 옆에 있잖아 임마"
눈을 감은체 꼬박꼬박 맞대거리를 하는 내 말에 친구넘은 아무런
대꾸도 안하고 시동을 킨채로 수원쪽을 향해 달렸다
시원한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오고..
사나이 타는가슴에 하루정일 헛 좃만 꼴려있어서
뭔가 껀수를 만들어야쥐 하고 생각하고 있던차에
앞만보고 절라 운전하던 친구놈입에서 말이튀어나온다
" 야 ~~ 우리 콩비지찌게나 함 때릴까?"
" 콩비지찌게?"
" 그래 콩비지찌개 ...너 먹어봤지?"
" 먹어보긴 했지 ...근데 왜 하필 콩비지냐..씨바~~"
" 걍 ..수원 팻말 보니까 콩비지찌개가 생각이 나서.."
" 왜 수원에 유명한데 있어?"
" 원천유원지 근처에 좋은곳 있다고 하던데.."
" 그럼가자...아무거나 때려야쥐..배골아 뒤지겄다"
친구넘에게 니 가고싶은 곳으로 가세요 하고 말을하고나서 창밖을쳐다
보니 불현 듯 옛날에 있었던 생각이....주마등처럼 떠올랐다
한참전에 나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를 우연히 백화점에서 만나게
됐는데....
엘리베이터에 물건을 들고 타려고 서있던 여자는 계속 만원인
상태로 엘리베이터가 내려오자 계단을 통해 내려가려 했었고
마침 번잡한걸 싫어하는 나도 계단으로 내려가고 있는중이었고
중간에 낑낑 거리는모습이 안쓰러워 지하주차장까지 들어다준
계기로 누님 아우 하는사이로 금방 발전했고
어느한날 너무 헛 좃이 꼴린나는 자동차 뒷 자석으로 누님을
유도했고 그냥 시트에 상체를 눕힌다음 사정없이 팬티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휘적거리다 본게임을 시도하려고 손가락을
빼서 다리를 잡는순간 어디선가 차안에 오징어발정난냄새가 갑
자기 퍼지기시작했고....나도 모르는 사이에 누님에 늪에 포옥
빠졌던 손가락을 코로 가지고 간 나는 ... 띠바~~~~~
아 그 늪에는 썩은 오징어가 집을 짖고 살고 있었나보다
억지로 숨을참고 수풀로 북실북실한 그곳에 입을 맞추기위해
창피하다는 누님의 앙탈을 뒤로하고 팬티를 옆으로 제켜서
사타구니를 쳐다보았는데.....
아 조또...팬티옆으로 늘어져있는 시커먼닭벼슬의 주름들 사이로
뭔가가 있는 것이 보였고 주름을 펴서 뭔가 확인하더 나는
걍 뒤지는줄알았다
노리끼리한 ..아니 좀 옅은 색의 찌꺼기들이 다닥다닥......
완죤 옛날 포경하기전에 좃 껍데기안에 숨어있던 노리끼리한 나의
찌꺼기를 보는 것 같았다.......
차안에서 어찌어찌 떡을 때린 나는 그길로 누님과 밥을 때리러 갔고
마침 간곳이 김치비지찌게....
크크크..상위에 떠억~~ 하니 펼쳐진 비지찌게의 모습을 본나는
"누님..아침에 비지찌게 만들다 엎질렀어?"
내말뜻을 모르는 그 냄새나는 아짐은 눈을 똥그랗게 치켜 뜨며뭔말을
하냐는 듯 날 쳐다보았다
뭘봐 이년아....띠바 ..비지찌게가 니 사타구니로 들어갔냐고?...
맘속으로 요렇게 지껄이 나는 그날 절라 맛있는 비지찌게 배터지게
쳐먹었다...............................................배불러 뒤지는줄 알았다...
" 야 민형아 다 왔다 ..내리자"
" 응?...으응..벌써 다왔냐?"
잠시 딴 생각을 하고있는 사이에 차는 원천유원지 다리를 넘어서 무슨
가정집 같은곳 주차장안으로 들어와있었다.
" 야 여기가 그 비지찌게 하는데 맞냐?"
" 오케바리...여기가 그 유명한 비지찌게 파는곳이다...."
" 띠벌넘..근데 넌 워찌 그리 잘아냐?..니 한번도 안와봤다며?"
" 본능적으로 찾는게 이 엉아의 주 특기 아니냐!..따시가"
" 본능?..좃껍질 대패로 다듬는 소리하고 자빠졌네...에라 이 씨바쉐이야"
내가 주먹을 들어 때리는 시늉을 하자 차에서 내린 친구넘은 가게 입구를향해
젓 나게 뛰어갔다
길눈 젖 나게 어두운 넘이 이리 쉽게 올정도면....
띠바쉐이...분명 나모르게 작업이 들어간것이다...나쁜넘..콩한쪽도 나눠 먹자고해놓고..
문을열고 안으로들어가자 마당저쪽에 마루에 식탁들이 있고
친구넘은 뭔 썰을 푸는지 아줌마와 희희낙낙 무릉도원을 헤매고있었다
뭔이바구를 떠나 힐끗 들어보니..
" 누님 올만에 왔더니 너무 이뻐지셨어요?"
" 어휴 정말?...어린사람이 놀리면 못써요....."
여자는 호호 거리며 입을 막고 웃더니 손주먹으로 친구의 가슴을 콩콩콩 때리며
친구넘과 농담쌈싸먹기를 계속하고있었다.
"참나 누님이 보고싶어서 서울서 친구랑 내려왔잖아요..시간이 얼마나 안가던지"
아~ 저 띠발넘 뻐꾸기 날리는 솜씨..저 불량 뻐꾸기에 여러 아짐 작살났는데
역시나 또 한 아짐이 그물에 깊은 발을 담궜구먼...쯧쯧
밥이나 어여 빨리 가지고 오라는 나의 말에 두 뻐꾸기들은 각자의 영역으로 돌아
가고 밥상옆에 앉은 친구에게 언제 작업들어간거냐고 물었더니
" 작업은 ..걍 우리 친누님 같아서 ..."
" 야 이 빌어먹을 넘아 넌 니 누나하고 떡때리냐?.."
내말에 친구는 죽어도 아니라고 오리발 내민다..
그러나 워쩔것이여..오리발 내미는 수법도 내가 갈켜 준건데.....ㅋㅋㅋㅋ
비지찌게를 가지고온 그 아짐은 우리 옆자리에 앉아서 국자로 비지를 한번
져어 준다음 방바닥에 똥동을 거치시키고 장기전 태세로 돌입하는 듯
물을 한모금 마신다음 나에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더니 다시 친구넘이랑
본격적인 뻐꾸기를 날리기 시작했고 ..
난 그날 뻐꾸기들의 합창을 듣느라 비지가 똥꼬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
가는지도 모르게 밥을먹고는 아무소리도 할 수가 없었다
사부보다 더 뻐꾸기를 잘 날리는 제자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다..
계산을 치루고 나니 친구넘이 살짝 귀에대고 썰을 풀기를
저 아짐하고 친구하고 저녁에 같이 만나기로했는데 좋지?....하고 내게
묻는것이었다
띠바~~ 요쉐이 바라 은근슬쩍 자신의 전공을 자랑하고 싶은가보다
그렇지 않으면 식성좋은 아니 불가사리같은 식성을 가진 나한테 일부러
좋냐고 물어볼 까닥이 없을 건데...
잘했다며 내가 한마디 해주자 ..친구넘 입이 헤 ~~ 벌어진다..
할 일도 없고 해서 민속촌가서 일본아그들과 중국아그들의 재롱을 보고는
시간을 맟춰서 아까 그 비지찌게 장소로 달려가 아짐둘을 태우고는
용인쪽으로 차방향을 돌리며 내가 어디로 갈까요 하고 물었더니
조수석에서 고개를 모로돌려 사정없이 뻐꾸기를 날리던놈이
잠시 생각하는가 싶더니 자기가 운전하겠다며 차를 잠시 멈출 것을 요구했고
잘됐다 싶어 본격적으로 뻐꾸기나 날려야겠다고 생각한 나는
조수석으로 건너가 친구넘한테 일단 어디로 갈거냐고 물었다
아 귀신하고 빠구리 칠넘같으니..
잠깐만 자기한테 맡기라고 하더니 .얼마안가 갑자기 우측편에 있는 여관으로
차를 돌리는 것이 아닌가
일층에 레스토랑 간판이 보이길래 나는 여기서 커피나마시며 죽때리다가
그다음 코스는 객실인가 보구먼 하고 생각을 하고는 차에서 내려 좌측편에있는
레스토랑 문을 막 열려는데
" 야 민형아 거기 왜들어가?..임마.."
잉?..여기 안들어가면 어딜 들어갈려고?나는 뒤돌아 친구넘을 보니 어느샌가
룸키 두 개를 들고와서는 하나를 내게 건네는 것이었다
" 야~..이거진도가 넘 빠른거 아니냐?"
" 빠르기는 ..벌써 저 누님하고 야그가 다 끝나부렀다"
허걱~~ 벌써 사부의 경지를 뛰어넘은 친구넘의 솜씨에 난 걍 암말두 못하고
객실로 쫄래쫄래 여자뒤를 따라갔다.
허허..이 아줌마 뭐가 좋은지 엉덩이를 씰룰 씰룩...좌우로 흔들며 걸어가더니
나를 쳐다보며 한마디한다
" 동생 이거 우리 너무 빠른거 아냐?"
날언제봤다고 동생?..아 씨바 넘 빠른거 같으면 안들어가면 돼지..
여자의 내숭에 난 웃음으로 대꾸했고..벌써 여러번 들락달락 거렸는지 방안
스위치를 잘도 찾아내어 욕실불을 켜주며 동생먼저 씻어 하며 동생소리를
연발한다
저년은 지 동생하고 떡치러 여관에 자주오나보다......
" 네 누님"하며 시키는대로 욕실에 들어가 샤워기로 좃대가리르 타올로 잠시
벅벅 문지른다음 거울을 쳐다보며 심기일전의 자세를 가다듬고..
방으로 들어와 씻으라는 나의 멘트에 자기는 밖에서는 샤워 못한다며
아까 연락 받고 집에서 씻고 나왔다며 멘트에 화답을 날린다
그래?..안씻어도 깨끗하단 말이쥐?..알써..그럼 바로 작업들어가쥐 뭐..
허지만 그 아짐의 펑퍼짐한 허리와 방뎅이를보고는 뭔가 찜찜한 생각이
들었다.
침대위에 눕혀놓고 반바지 같은 팬티를 벗기고 축 늘어진 뱃살을 거둬서 배위
로 올린 나는 두덕을 가득채운 까만 터럭을 헤치고 꽁알을 찾았다.
역시나 애기덜 잠지만큼 기다란 꽁알 이 꺼떡 꺼떡 거리고.....
그 밑에는 시커먼 닭벼슬이 추욱 늘어져있는게 눈에 들어왔다
봉지나 좃나게 빨아야 겠다는 생각에 사타구니로 얼굴을 가져간 나는 잠시 옛날
생각에 얼굴의 이동을 잠시 중단하고
양복 주머니에서 물 티슈를 꺼내어 옆에 놓았다
추욱 늘어진 뱃살을 억지로 자기 배위에 올려놓은체 뱃살을 잡고있는 그 아짐은
내가 벌써 시작도 안했는데 신음을 살살 내지르고 있었다
허긴 늘어진 뱃살과 늘어진 가슴..그리고 여지저기 살이 튼 흔적들...
불가사리 식성아니면 그 누가 .......난 복받을껴...이담에 저세상 가면..
불가에서 말씀하시는 육보시를 나만큼 해본사람있음 나와보라그래.......
아짐한테 다리좀 더 벌려보라 그런나는..
옛날 기억을 되살려 그 아짐의 대음순을 쭈욱 하고 잡아당긴다음
소음순과 질쪽으로 이어지는곳을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역시나 주름사이사이마다 찌꺼기가 들어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아 씨바~~~ 난 왜 비지찌게만 먹으면 비지가 걸리냐고요...
그날 난 물티슈 하나를 다 소비해가면서 쭈구리고 앉아서 그 아짐의
대음순을 벅벅 닦았고 그 아짐은 그걸로도흥분이 돼는지 연신 여보
여보를 불러대고있었다
그날 난 그 아짐의 여보가 돼어 주름구석구석 가득찬 찌꺼기를 열심히
청소해줬다................................................................................
상상을 해보라 ..
여자의 다리사이에서 ..
냄새나는 찌꺼리를 닦고 있는 사내의 모습을
아~~~~~~~~~~~~~~~~~~~~~~~~~~~~~~~ .......그래도 좋았다....ㅋㅋㅋ..
그 아짐이...똥꼬에 해도 좋다고 허락을 내려줘서....
난....난....물티슈 입에물고 홍콩을 두 번이나 갔다왔다..............
똥꼬에 한 이유........
정말 도저히 앞면을 보고는 할수 없는 상황에 다다라서....
그래서들 퍽탄하고 관계하면 주로 후배위를 사용하나보다............
원 이야기는 아짐이랑 때리고 친구넘 방에가서 같이 맥주마심서
새벽까지 널다가 걍 한방에서 파트너 바꿔가면서 하는야근뎅
경방에 위배가 되야서 중간에 짤랐어용.....이해하기 바래용...
근데 이거 일백프로 사실...............밑거나 말거나.....ㅋㅋㅋㅋㅋㅋ
이십센티 경험란에는 거짓뿌렁 절대 없슴다................
그 동안 근방에도 소흘했고 그래서 요며칠 근방에 올릴 글좀 깨작거리느라 경방에
는 다소 신경을 .....절라 지송하게 생각하고 지금 벽보고 젖 잡고 반성하다 다시
컴 앞에 앉아서 반성하면서 떠오른 영감을 아니 과거의 기억을 몇자 날려보내니
즐겁게 읽으시고 .....................댓글이나 풍성하게 부탁합니다..............................
..................................................댓글에 매일 오르가짐을 느끼는 뵨태가 ..............^.^
벌써 몆 년전의 일이다
수원하면 성곽이 많기로도 유명하지만..
불륜의 늪에 허덕이며 오르가짐을 위해 줄달음을 치는커플들이 아주 잘
가는 곳이 있다
그 이름 하야....원천유원지...
호수 주위로 놀이 시설과 그리고 야외수영장 ,..야외수영장 옆에 모텔이
자리잡고 있고 호숫가에는 모터보트도 있고.....
암튼 대낮에 떡 팔러 가는 커플들이 유난히 많이 찾는 장소에 난 내친
구와 일 때문에 용인쪽을 쉬는날 내려가게 돼었는데...
" 야...민형아 "
차에 올라탄 친구넘이 절라큰 눈알을 부라리며 내 이름을 부른다
" 왜 불러 씨바쉐이야 ,,,또 뭔소리 할라고?"
입에서 욕이 튀어나가며 내가 대꾸를 하자
" 아 띱때..입만뜨면 욕이네..입에 걸레물고 사냐..띱떼야?"
운전석에 올라가서 의자를 자기 체형에 맞춘다고 낑낑거리며 날쳐다보고
말을한다
" 이 씨바쉐이야 니가 나 욕하는거 어제오늘 보냐?..앙탈은!"
내가 친구넘 고치를 만질라고 사타구니쪽으로 손을 뻗으니 내친구왈
" 아이 자기야..오늘은 참어 ...생리중이야..이 씨바쉐이야~~~"
한손으로 자기 꼬치부근을 가린채 침튀겨가며 욕을 한다
젖만쒸끼 ..많이컸지...옛날엔 내 딸치던거 옆에서 도와주던 넘이...
음 ~~~ 난 옆에 있는 친구녀석 얼굴을 보고 다시금 돈이 왠수라는생각
을 하며 밥이나 먹으러 가자고 재촉했다
" 야 니 뭐쳐먹을래?"친구넘 물음에
" 니 젖 꼴리는데로 쳐 먹으러 가세요..진 젖잡고 걍 따라갈겁니다요"
옹알옹알 의자에 머리를 기대며 중얼거리는 날 쳐다본 친구는
" 아 띠바~~ 귀신은 뭐하냐 저런쉐이 안잡아가고!"
" 븅신..엊그제 귀신왔다가 나하고 눈맞아서 지금 니 옆에 있잖아 임마"
눈을 감은체 꼬박꼬박 맞대거리를 하는 내 말에 친구넘은 아무런
대꾸도 안하고 시동을 킨채로 수원쪽을 향해 달렸다
시원한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오고..
사나이 타는가슴에 하루정일 헛 좃만 꼴려있어서
뭔가 껀수를 만들어야쥐 하고 생각하고 있던차에
앞만보고 절라 운전하던 친구놈입에서 말이튀어나온다
" 야 ~~ 우리 콩비지찌게나 함 때릴까?"
" 콩비지찌게?"
" 그래 콩비지찌개 ...너 먹어봤지?"
" 먹어보긴 했지 ...근데 왜 하필 콩비지냐..씨바~~"
" 걍 ..수원 팻말 보니까 콩비지찌개가 생각이 나서.."
" 왜 수원에 유명한데 있어?"
" 원천유원지 근처에 좋은곳 있다고 하던데.."
" 그럼가자...아무거나 때려야쥐..배골아 뒤지겄다"
친구넘에게 니 가고싶은 곳으로 가세요 하고 말을하고나서 창밖을쳐다
보니 불현 듯 옛날에 있었던 생각이....주마등처럼 떠올랐다
한참전에 나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를 우연히 백화점에서 만나게
됐는데....
엘리베이터에 물건을 들고 타려고 서있던 여자는 계속 만원인
상태로 엘리베이터가 내려오자 계단을 통해 내려가려 했었고
마침 번잡한걸 싫어하는 나도 계단으로 내려가고 있는중이었고
중간에 낑낑 거리는모습이 안쓰러워 지하주차장까지 들어다준
계기로 누님 아우 하는사이로 금방 발전했고
어느한날 너무 헛 좃이 꼴린나는 자동차 뒷 자석으로 누님을
유도했고 그냥 시트에 상체를 눕힌다음 사정없이 팬티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휘적거리다 본게임을 시도하려고 손가락을
빼서 다리를 잡는순간 어디선가 차안에 오징어발정난냄새가 갑
자기 퍼지기시작했고....나도 모르는 사이에 누님에 늪에 포옥
빠졌던 손가락을 코로 가지고 간 나는 ... 띠바~~~~~
아 그 늪에는 썩은 오징어가 집을 짖고 살고 있었나보다
억지로 숨을참고 수풀로 북실북실한 그곳에 입을 맞추기위해
창피하다는 누님의 앙탈을 뒤로하고 팬티를 옆으로 제켜서
사타구니를 쳐다보았는데.....
아 조또...팬티옆으로 늘어져있는 시커먼닭벼슬의 주름들 사이로
뭔가가 있는 것이 보였고 주름을 펴서 뭔가 확인하더 나는
걍 뒤지는줄알았다
노리끼리한 ..아니 좀 옅은 색의 찌꺼기들이 다닥다닥......
완죤 옛날 포경하기전에 좃 껍데기안에 숨어있던 노리끼리한 나의
찌꺼기를 보는 것 같았다.......
차안에서 어찌어찌 떡을 때린 나는 그길로 누님과 밥을 때리러 갔고
마침 간곳이 김치비지찌게....
크크크..상위에 떠억~~ 하니 펼쳐진 비지찌게의 모습을 본나는
"누님..아침에 비지찌게 만들다 엎질렀어?"
내말뜻을 모르는 그 냄새나는 아짐은 눈을 똥그랗게 치켜 뜨며뭔말을
하냐는 듯 날 쳐다보았다
뭘봐 이년아....띠바 ..비지찌게가 니 사타구니로 들어갔냐고?...
맘속으로 요렇게 지껄이 나는 그날 절라 맛있는 비지찌게 배터지게
쳐먹었다...............................................배불러 뒤지는줄 알았다...
" 야 민형아 다 왔다 ..내리자"
" 응?...으응..벌써 다왔냐?"
잠시 딴 생각을 하고있는 사이에 차는 원천유원지 다리를 넘어서 무슨
가정집 같은곳 주차장안으로 들어와있었다.
" 야 여기가 그 비지찌게 하는데 맞냐?"
" 오케바리...여기가 그 유명한 비지찌게 파는곳이다...."
" 띠벌넘..근데 넌 워찌 그리 잘아냐?..니 한번도 안와봤다며?"
" 본능적으로 찾는게 이 엉아의 주 특기 아니냐!..따시가"
" 본능?..좃껍질 대패로 다듬는 소리하고 자빠졌네...에라 이 씨바쉐이야"
내가 주먹을 들어 때리는 시늉을 하자 차에서 내린 친구넘은 가게 입구를향해
젓 나게 뛰어갔다
길눈 젖 나게 어두운 넘이 이리 쉽게 올정도면....
띠바쉐이...분명 나모르게 작업이 들어간것이다...나쁜넘..콩한쪽도 나눠 먹자고해놓고..
문을열고 안으로들어가자 마당저쪽에 마루에 식탁들이 있고
친구넘은 뭔 썰을 푸는지 아줌마와 희희낙낙 무릉도원을 헤매고있었다
뭔이바구를 떠나 힐끗 들어보니..
" 누님 올만에 왔더니 너무 이뻐지셨어요?"
" 어휴 정말?...어린사람이 놀리면 못써요....."
여자는 호호 거리며 입을 막고 웃더니 손주먹으로 친구의 가슴을 콩콩콩 때리며
친구넘과 농담쌈싸먹기를 계속하고있었다.
"참나 누님이 보고싶어서 서울서 친구랑 내려왔잖아요..시간이 얼마나 안가던지"
아~ 저 띠발넘 뻐꾸기 날리는 솜씨..저 불량 뻐꾸기에 여러 아짐 작살났는데
역시나 또 한 아짐이 그물에 깊은 발을 담궜구먼...쯧쯧
밥이나 어여 빨리 가지고 오라는 나의 말에 두 뻐꾸기들은 각자의 영역으로 돌아
가고 밥상옆에 앉은 친구에게 언제 작업들어간거냐고 물었더니
" 작업은 ..걍 우리 친누님 같아서 ..."
" 야 이 빌어먹을 넘아 넌 니 누나하고 떡때리냐?.."
내말에 친구는 죽어도 아니라고 오리발 내민다..
그러나 워쩔것이여..오리발 내미는 수법도 내가 갈켜 준건데.....ㅋㅋㅋㅋ
비지찌게를 가지고온 그 아짐은 우리 옆자리에 앉아서 국자로 비지를 한번
져어 준다음 방바닥에 똥동을 거치시키고 장기전 태세로 돌입하는 듯
물을 한모금 마신다음 나에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더니 다시 친구넘이랑
본격적인 뻐꾸기를 날리기 시작했고 ..
난 그날 뻐꾸기들의 합창을 듣느라 비지가 똥꼬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
가는지도 모르게 밥을먹고는 아무소리도 할 수가 없었다
사부보다 더 뻐꾸기를 잘 날리는 제자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다..
계산을 치루고 나니 친구넘이 살짝 귀에대고 썰을 풀기를
저 아짐하고 친구하고 저녁에 같이 만나기로했는데 좋지?....하고 내게
묻는것이었다
띠바~~ 요쉐이 바라 은근슬쩍 자신의 전공을 자랑하고 싶은가보다
그렇지 않으면 식성좋은 아니 불가사리같은 식성을 가진 나한테 일부러
좋냐고 물어볼 까닥이 없을 건데...
잘했다며 내가 한마디 해주자 ..친구넘 입이 헤 ~~ 벌어진다..
할 일도 없고 해서 민속촌가서 일본아그들과 중국아그들의 재롱을 보고는
시간을 맟춰서 아까 그 비지찌게 장소로 달려가 아짐둘을 태우고는
용인쪽으로 차방향을 돌리며 내가 어디로 갈까요 하고 물었더니
조수석에서 고개를 모로돌려 사정없이 뻐꾸기를 날리던놈이
잠시 생각하는가 싶더니 자기가 운전하겠다며 차를 잠시 멈출 것을 요구했고
잘됐다 싶어 본격적으로 뻐꾸기나 날려야겠다고 생각한 나는
조수석으로 건너가 친구넘한테 일단 어디로 갈거냐고 물었다
아 귀신하고 빠구리 칠넘같으니..
잠깐만 자기한테 맡기라고 하더니 .얼마안가 갑자기 우측편에 있는 여관으로
차를 돌리는 것이 아닌가
일층에 레스토랑 간판이 보이길래 나는 여기서 커피나마시며 죽때리다가
그다음 코스는 객실인가 보구먼 하고 생각을 하고는 차에서 내려 좌측편에있는
레스토랑 문을 막 열려는데
" 야 민형아 거기 왜들어가?..임마.."
잉?..여기 안들어가면 어딜 들어갈려고?나는 뒤돌아 친구넘을 보니 어느샌가
룸키 두 개를 들고와서는 하나를 내게 건네는 것이었다
" 야~..이거진도가 넘 빠른거 아니냐?"
" 빠르기는 ..벌써 저 누님하고 야그가 다 끝나부렀다"
허걱~~ 벌써 사부의 경지를 뛰어넘은 친구넘의 솜씨에 난 걍 암말두 못하고
객실로 쫄래쫄래 여자뒤를 따라갔다.
허허..이 아줌마 뭐가 좋은지 엉덩이를 씰룰 씰룩...좌우로 흔들며 걸어가더니
나를 쳐다보며 한마디한다
" 동생 이거 우리 너무 빠른거 아냐?"
날언제봤다고 동생?..아 씨바 넘 빠른거 같으면 안들어가면 돼지..
여자의 내숭에 난 웃음으로 대꾸했고..벌써 여러번 들락달락 거렸는지 방안
스위치를 잘도 찾아내어 욕실불을 켜주며 동생먼저 씻어 하며 동생소리를
연발한다
저년은 지 동생하고 떡치러 여관에 자주오나보다......
" 네 누님"하며 시키는대로 욕실에 들어가 샤워기로 좃대가리르 타올로 잠시
벅벅 문지른다음 거울을 쳐다보며 심기일전의 자세를 가다듬고..
방으로 들어와 씻으라는 나의 멘트에 자기는 밖에서는 샤워 못한다며
아까 연락 받고 집에서 씻고 나왔다며 멘트에 화답을 날린다
그래?..안씻어도 깨끗하단 말이쥐?..알써..그럼 바로 작업들어가쥐 뭐..
허지만 그 아짐의 펑퍼짐한 허리와 방뎅이를보고는 뭔가 찜찜한 생각이
들었다.
침대위에 눕혀놓고 반바지 같은 팬티를 벗기고 축 늘어진 뱃살을 거둬서 배위
로 올린 나는 두덕을 가득채운 까만 터럭을 헤치고 꽁알을 찾았다.
역시나 애기덜 잠지만큼 기다란 꽁알 이 꺼떡 꺼떡 거리고.....
그 밑에는 시커먼 닭벼슬이 추욱 늘어져있는게 눈에 들어왔다
봉지나 좃나게 빨아야 겠다는 생각에 사타구니로 얼굴을 가져간 나는 잠시 옛날
생각에 얼굴의 이동을 잠시 중단하고
양복 주머니에서 물 티슈를 꺼내어 옆에 놓았다
추욱 늘어진 뱃살을 억지로 자기 배위에 올려놓은체 뱃살을 잡고있는 그 아짐은
내가 벌써 시작도 안했는데 신음을 살살 내지르고 있었다
허긴 늘어진 뱃살과 늘어진 가슴..그리고 여지저기 살이 튼 흔적들...
불가사리 식성아니면 그 누가 .......난 복받을껴...이담에 저세상 가면..
불가에서 말씀하시는 육보시를 나만큼 해본사람있음 나와보라그래.......
아짐한테 다리좀 더 벌려보라 그런나는..
옛날 기억을 되살려 그 아짐의 대음순을 쭈욱 하고 잡아당긴다음
소음순과 질쪽으로 이어지는곳을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역시나 주름사이사이마다 찌꺼기가 들어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아 씨바~~~ 난 왜 비지찌게만 먹으면 비지가 걸리냐고요...
그날 난 물티슈 하나를 다 소비해가면서 쭈구리고 앉아서 그 아짐의
대음순을 벅벅 닦았고 그 아짐은 그걸로도흥분이 돼는지 연신 여보
여보를 불러대고있었다
그날 난 그 아짐의 여보가 돼어 주름구석구석 가득찬 찌꺼기를 열심히
청소해줬다................................................................................
상상을 해보라 ..
여자의 다리사이에서 ..
냄새나는 찌꺼리를 닦고 있는 사내의 모습을
아~~~~~~~~~~~~~~~~~~~~~~~~~~~~~~~ .......그래도 좋았다....ㅋㅋㅋ..
그 아짐이...똥꼬에 해도 좋다고 허락을 내려줘서....
난....난....물티슈 입에물고 홍콩을 두 번이나 갔다왔다..............
똥꼬에 한 이유........
정말 도저히 앞면을 보고는 할수 없는 상황에 다다라서....
그래서들 퍽탄하고 관계하면 주로 후배위를 사용하나보다............
원 이야기는 아짐이랑 때리고 친구넘 방에가서 같이 맥주마심서
새벽까지 널다가 걍 한방에서 파트너 바꿔가면서 하는야근뎅
경방에 위배가 되야서 중간에 짤랐어용.....이해하기 바래용...
근데 이거 일백프로 사실...............밑거나 말거나.....ㅋㅋㅋㅋㅋㅋ
이십센티 경험란에는 거짓뿌렁 절대 없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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