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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님 멜렁~ ^_^

오호라~ 감히 시샵에게 덤비는 마일드..(간...부었습니당..ㅋㅋ ^^)
간만의 야누스님의 글이라 넘 방가버서..ㅋㅋ 죄송~
근데여...야누스님...생리중에 나쁘다고 한건 산부인과 의사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머..일정한 틀에서 의사를 찍어내지 않는이상
자신의 생각이 다 다르자나여...제가 아는 선생님은 (산부인과)
생리중에 넣어도 깨끗히 콘돔끼고 하면 상관 전혀 없구
반대로 생리증후군있으면 안 넣어주면 더 나쁘다고 하더군여
(정신건강에..) 생리중에 도벽은 죄가 아니라고 판결이 있듯이
호르몬의 불규칙적인 생성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싸이자나여
그건 나중에 더 나쁘다고 하더군여....나중에 결혼하시면..그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풀 수도 있으니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걍 관계를 맺으셔도 됩니다...다만 콘돔끼시구여.. 끼시기 전에
손 께끗히 닦으시구여...

참..의료기 판매점에서 의사들이 쓰는 포비돈 함유된 비누 있걸랑요
그거로 닦의시고 하심 됩니다..의사들도 수술실 들어 가기 전에
그걸고 닥죠..(참고로 수술실들어 가기전에 손 씻고 어찌 잠그냐고
물어 보시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거긴 발로 합니다...발로 밟음 나오고
때면 잠기고..^^)

아~! 야누스님은 그걸로 약점을 잡으셔요...
여친님 : 야누스~! 내놔라~!
야누스님 : (안줄려고 땡강부리다..) 그럼 개신 ??? 들어줘~!
여친님 : 어케~

이런식으로요..ㅋㅋ ^^ 전신 맛사지 서비스도 좋답니당~ ^^
아님 묶고...하자구 하시던지..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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