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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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제목이 "첫경험 고백"입니다.
아마도 저의 첫경험을 고백하는 것이라 생각들 하셨을텐데요.....
그건 아니구 이번이 네이버3등록해서 총 20회 방문끝에 처음으로 글을 올린다는 뜻입니다.
실로 처음이네요. 이런글을 쓴다는거...
아는 사람이 볼까봐 약간 두렵기도 하구여... ^^
어떤 예기를 먼저 할까 고민했습니다.
그냥 아무거나 먼저 시작을 하지요...
이제 제 나이는 이제 30을 넘어버렸네요.
그러니까 그일이 있던 것은 1995년 경이라 생각이 듭니다.
제가 대학 4학년때였지요.
학교에서 과행사가 있었구.....
그 관계로 전 이틀밤을 거의 꼴딱새야 했었습니다....
암튼 굉장히 피곤한 때였어요.
저는 과선배와 함께 공동 작업 (여기서작업은 여자 후리는 작업이 아닙니다)을 하고 있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고 중간쯤 되어 선배의 여자친구가 학교를 방문했습니다.
모 애인관계는 아니였구,,, 그냥 아는 사이 정도의 여자친구였지여.
여자의 얼굴은 좀 아니였던 것으로 기억이나네여.. 키는 디따 크구여..
암튼 그 여자랑 나랑 선배는 저희들이 한 작품 아닌 작품을 감상하고 다른 이들의 것들도 이리저리 둘러봤습니다.
저녁이 되자 여자가 술을 먹자고 하더군요.
선배는 정력도 좋지.... OK하더군요
전 술자리는 좋아하지만 술은 그다지 센편은 아닙니다.
게다가 소주 먹으면 그냥 나가떨어지지여.
하지만 같이 참석했습니다.
근 한달 이상을 같이한 동료의식을 느껴서요 ^^..
다덜 소주를 먹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저도 소주를 한잔 먹엇드랫습니다.
한잔, 두잔, 세잔 앗~~!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깨어나보니 학교에 있어야할 제가 청량리 전철역에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더 황당한 것은 제 옆에 그 선배의 친구도 같이 있구요...
무척 당황스러웠지만, 전 너무도 피곤했기에 아무말도 못햇습니다.
제대로 상황 파악을 못하고 있던중 그 선배 친구 왈
"우리집에 가자!"
정신이 확~~! 들더군요.
오늘 첨 보는 사인데.... 거기다가 애인은 아니지만 선배의 친군데...
거기다 집에는 부모님이 계실텐데......
이런생각은 아주 잠시 스쳤구.. 전 아직 정신을 못차린척 하구 따라갓습니다.
그녀의 집은 대방동 근처로 기억이 납니다.
골목을 지나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럼 그렇지.... 자취를 하고 있더군여....
집으로 들어가서는 그녀가 건네 주는 반바지를 그녀가 보는 앞에서 갈아입었습니다.
제가 그땐 피곤하긴 피곤했던 모양입니다.
옷을 입자마자 그대로 쓰러져 잠이 들었지요.
먹을 것을 바로 옆에두고.. 흐흐흐
새벽 4시경이였나 봅니다...
눈을 떠보니 제 옆에는 그녀가 제 옆에 업드려서 제 얼굴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더니 " 잘잤어? 아이 귀여워" 이러더군요
저는 "응~!"이라는 짧은 대답과 함께 바로 그녀의 입술을 덥쳤지요.
전혀 반항하는 기세가 아니였습니다.
입술과 입술이 맞닿은채로 그녀의 옷을 벗겼지요.
벗기긴 아주 쉬웠습니다. 입은 것이 별로 없어서...
이미 새벽인지라 제가 기상함과 동시에 제 아우놈도 같이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펴고 있던터라 그대로 돌진.....
황홀한 정사신을 한컷 찍엇습니다.
자취방이여서 바로 옆에 다른 사람이 있어서였는지...아니면 원래 그런 여자였는지 신음소리는 그다지 내지 않더군요. 그런 면에서 약간 재미는 반감이 되었지만은.....
아무튼 일을 끝내고 둘이 나란히 누워 이런 저런 예기를 나눴습니다.
알고보니 그여자 애인이 있더군여.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오늘 있었던 일을 앤에게 말하겟다나여?
색다른 경험이였다구..... 으으으으
극구 제가 말렸져. 그럼 안된다.... 큰일 난다. 너두 죽고 나두 죽는다..
결국은 알았다고 하데요... 그날 날이 밝구 저녁 6시까지 밤도 안먹고 예기하다가 섹스한판! 한판뛰고 약간의 담소를 반복햇습니다.
허기가 져서 그녀와 집을 나와 분식점에 갔습니다. 밥까지 사주더군요... ^^
"담에 여기 또 놀러와도 돼?" 물엇더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저가 너무 날나리 같다나요? 첨에 볼땐 엄청 순진해보였는데.... 이러더군요..
실망스러웠지만...... 그러마 그랬지요...
시간이 흘러 동네에 있는 도서관에서 그녀를 봤습니다.
애인과 함께 있더군요....
서로 말은 안하고 약간은 어색한 미소를 서로 주고 받았습니다.
그후로 그녀의 소식은 모릅니다. 어디서 몰하는지.. 결혼은 했는지..
전 요즘 거의 1년이 넘도록 관계를 못하고 있습니다.
여자 친구도 없구.... 딴 사람들은 여자친구 잘만 사귀는데.....
이것도 죄라고 하늘이 벌준걸까여?
저의 윤택한 성생활을 위해 모두들 기도해주세요.
다음 번엔 좀더 재미잇게 글 올리도록 노력하겟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__)
제목이 "첫경험 고백"입니다.
아마도 저의 첫경험을 고백하는 것이라 생각들 하셨을텐데요.....
그건 아니구 이번이 네이버3등록해서 총 20회 방문끝에 처음으로 글을 올린다는 뜻입니다.
실로 처음이네요. 이런글을 쓴다는거...
아는 사람이 볼까봐 약간 두렵기도 하구여... ^^
어떤 예기를 먼저 할까 고민했습니다.
그냥 아무거나 먼저 시작을 하지요...
이제 제 나이는 이제 30을 넘어버렸네요.
그러니까 그일이 있던 것은 1995년 경이라 생각이 듭니다.
제가 대학 4학년때였지요.
학교에서 과행사가 있었구.....
그 관계로 전 이틀밤을 거의 꼴딱새야 했었습니다....
암튼 굉장히 피곤한 때였어요.
저는 과선배와 함께 공동 작업 (여기서작업은 여자 후리는 작업이 아닙니다)을 하고 있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고 중간쯤 되어 선배의 여자친구가 학교를 방문했습니다.
모 애인관계는 아니였구,,, 그냥 아는 사이 정도의 여자친구였지여.
여자의 얼굴은 좀 아니였던 것으로 기억이나네여.. 키는 디따 크구여..
암튼 그 여자랑 나랑 선배는 저희들이 한 작품 아닌 작품을 감상하고 다른 이들의 것들도 이리저리 둘러봤습니다.
저녁이 되자 여자가 술을 먹자고 하더군요.
선배는 정력도 좋지.... OK하더군요
전 술자리는 좋아하지만 술은 그다지 센편은 아닙니다.
게다가 소주 먹으면 그냥 나가떨어지지여.
하지만 같이 참석했습니다.
근 한달 이상을 같이한 동료의식을 느껴서요 ^^..
다덜 소주를 먹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저도 소주를 한잔 먹엇드랫습니다.
한잔, 두잔, 세잔 앗~~!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깨어나보니 학교에 있어야할 제가 청량리 전철역에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더 황당한 것은 제 옆에 그 선배의 친구도 같이 있구요...
무척 당황스러웠지만, 전 너무도 피곤했기에 아무말도 못햇습니다.
제대로 상황 파악을 못하고 있던중 그 선배 친구 왈
"우리집에 가자!"
정신이 확~~! 들더군요.
오늘 첨 보는 사인데.... 거기다가 애인은 아니지만 선배의 친군데...
거기다 집에는 부모님이 계실텐데......
이런생각은 아주 잠시 스쳤구.. 전 아직 정신을 못차린척 하구 따라갓습니다.
그녀의 집은 대방동 근처로 기억이 납니다.
골목을 지나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럼 그렇지.... 자취를 하고 있더군여....
집으로 들어가서는 그녀가 건네 주는 반바지를 그녀가 보는 앞에서 갈아입었습니다.
제가 그땐 피곤하긴 피곤했던 모양입니다.
옷을 입자마자 그대로 쓰러져 잠이 들었지요.
먹을 것을 바로 옆에두고.. 흐흐흐
새벽 4시경이였나 봅니다...
눈을 떠보니 제 옆에는 그녀가 제 옆에 업드려서 제 얼굴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더니 " 잘잤어? 아이 귀여워" 이러더군요
저는 "응~!"이라는 짧은 대답과 함께 바로 그녀의 입술을 덥쳤지요.
전혀 반항하는 기세가 아니였습니다.
입술과 입술이 맞닿은채로 그녀의 옷을 벗겼지요.
벗기긴 아주 쉬웠습니다. 입은 것이 별로 없어서...
이미 새벽인지라 제가 기상함과 동시에 제 아우놈도 같이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펴고 있던터라 그대로 돌진.....
황홀한 정사신을 한컷 찍엇습니다.
자취방이여서 바로 옆에 다른 사람이 있어서였는지...아니면 원래 그런 여자였는지 신음소리는 그다지 내지 않더군요. 그런 면에서 약간 재미는 반감이 되었지만은.....
아무튼 일을 끝내고 둘이 나란히 누워 이런 저런 예기를 나눴습니다.
알고보니 그여자 애인이 있더군여.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오늘 있었던 일을 앤에게 말하겟다나여?
색다른 경험이였다구..... 으으으으
극구 제가 말렸져. 그럼 안된다.... 큰일 난다. 너두 죽고 나두 죽는다..
결국은 알았다고 하데요... 그날 날이 밝구 저녁 6시까지 밤도 안먹고 예기하다가 섹스한판! 한판뛰고 약간의 담소를 반복햇습니다.
허기가 져서 그녀와 집을 나와 분식점에 갔습니다. 밥까지 사주더군요... ^^
"담에 여기 또 놀러와도 돼?" 물엇더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저가 너무 날나리 같다나요? 첨에 볼땐 엄청 순진해보였는데.... 이러더군요..
실망스러웠지만...... 그러마 그랬지요...
시간이 흘러 동네에 있는 도서관에서 그녀를 봤습니다.
애인과 함께 있더군요....
서로 말은 안하고 약간은 어색한 미소를 서로 주고 받았습니다.
그후로 그녀의 소식은 모릅니다. 어디서 몰하는지.. 결혼은 했는지..
전 요즘 거의 1년이 넘도록 관계를 못하고 있습니다.
여자 친구도 없구.... 딴 사람들은 여자친구 잘만 사귀는데.....
이것도 죄라고 하늘이 벌준걸까여?
저의 윤택한 성생활을 위해 모두들 기도해주세요.
다음 번엔 좀더 재미잇게 글 올리도록 노력하겟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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