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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동에서

광주에서 술값이 제일저렴한곳중에 하나가 시청앞에하고 월산동 입니다.
친구 세명이서 술을 새벽까지먹고 찾아간곳이 월산동.
술이 한바쿠돌고 나면 영계들이 알아서옷을 벗습니다.그리고
지그 조상중에 화장지에 한맺힌것이 있는지 술을몸에 뿌리더니 몸에 화장지 로 도빼를 합디다.
글고 우리연장에도 술을 뿌려 댐니다.그리고 돌아감서 빨아줍디다.
나머지 애들은 머하냐.....?
탁자치면서 노래 ( 괴성 ) 을 부릅디다
애 , 애 .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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