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탕에서만난 민우유치원선생님★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머.안녕하세요..민우어머니.?]
난.소리나는쪽으로 얼굴을 돌린다.
[어머..선생님 안녕하세요]
난.반가운마음으로인사를했다
왠지 창피하다..같은여자지만 이렇게 알몸으로만남이라니..
선생님은 내옆자리에 앉았다.
우리그냥 평범한애기부터했다.
나:요즘아이들 장난심하죠.?
선생님:네..요즘아이들 다그렇죠..
나;우리애어때요..민우도 장난심하죠?
선생님:민우요..아니요 착해요.말도잘듣고요
난.선생님말이 인사말로 들리다.
나:민우도 집에서 장난왕자입니다.애아빠도두손들었지요.
선생님은 그냥웃는다..
이야기중에 선생님의몸을 쳐다봤다..
나이가 어린선생님이라..아직은 아름다운몸을 가지고있는것같다..
탱탱한피부.긴다리..하얀피부,,,팽팽한배살..
아직은 탐스럽운,가슴위에 빨간작은앵두,,
그리고,남자의손길을 못느낀것같은. 처녀의비밀문.
비밀의문을 덥고있는,솜털들..
나외비교하면.난.이제끝났구나하고생각했다.
나의젓가슴.?이제는 쳐져서.영.볼품없고..배살,삼결살두근에.
앵두..건푸른포도알같고.
비밀의문숲..산불에 다타버린잡초같다..
아.휴속상해..
나도한때는 이뿐몸매었는데..
뭐야.이제는 여자로서의모습를 찾아볼수없다.
선생도 남자의맛을 알까........?
혼자만생각해본다.
생긴것보면 남자도밝힐것같은데,,
[어머 내가무슨생각하는것야..네이버3때문에별생각다한다]
민우유치원선생님은 나한데 인사을 한다.
선생님;민우어머니?그럼.,저이만 나갈께요.
나:.네 그래요 선생님.민우잘부탁해요.말않들면.야단도치세요.
선생님:네..그럼.......
선생님의뒤모습보면서 조용히웃는다..

여탕에서만남이었습니다....
유치하죠.^^..
그냥재미로 읽어주세요,,

☞제글에 적나라한 성에 대한글이없지요.?
그점너무죄송합니다.회원분님들의양해구합니다.☜

★말많고철없는아줌씨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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