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다이에서는 자지 마시오
훔....올만에 글 올리네요
아니 글이야 올렸었구..( 결혼한다 등등 ㅡㅡ )
올만에 야한경담 올리네요
사실 뭐 그렇게 야한 얘기는 아니지만 ...
고3때 였을겁니다
칭구넘네 집에서 당구장을 하나 인수받아 했더랬지요
거여동에 있는 당구장이었는데...
그 동네에 그시절엔 참 골빈 조개들이 많았더랩니다
뭐 동네가 동네인지라 빈티 줄줄 흐르는 조개들이었는데...
( 아 지금 거여동 사시는분들은 기분나빠 하지 마시길...
그땐 개발되기전이라 거여동이구 마천동이구 빈민촌이었심다 )
여름 어느날 학교 끝나구 놀다가 술이나 한잔 할까해서 소주한병 주머니 넣고
칭구넘 당구장으로 어슬렁 거리고 갔습니다
낮엔 그녀석 부모님이 하시구 밤엔 그녀석이 보거든요
그때 시간이 12시쯤 됬는데 칭구넘과 조개둘이 당구를 치고 있었고..
저쪽 한테이블에서 죽빵( 쿠션내기당구 ) 를 치고 있더군요
" 술이나 한잔 하자 "
" 어 좀 기다려라 저 테이블 끝나면 문닫고 먹자 "
그래라 하고 옆에서서 구경을 하고 있는데...
가만 보니 게임을 치는게 아니라 조개들 가르쳐 주고 있는거더군요
아는 누나들이라면서 소개를 시켜주는데 22살이랍니다
마침 잘 돼다면서 하나를 분양해 주더군요
아...물론 가르쳐 주라구요
꽤 예쁘장합니다 ㅎㅎ
당시에 유성이 당구 400 쳤심니다 ㅎㅎ ( 쓸데없는 얘길 ㅡㅡ )
첨엔 탐탁치 않은 눈빛이더니 서울시 청소년 쿠션대회 3등 먹은넘이라니까
눈빛이 달라지더군요
한 한시간 가르치면서 대충 사전작업을 들어갔습니다
자세 잡아준다면서 미니스커트 속으로 슬쩍 손도 한번 넣어주고
뒤에서 안고 똘똘이로 압박도 한번 해 주고..
음...반응 괜찮습니다
스퀸쉽을 시도하니 엉덩이를 살짝 한번 돌려주더군요
ㅎㅎㅎ 칭구야..너참 도움되는 넘이었구나
새벽 두시쯤이 되서야 죽빵치던 손님들이 가구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당구다이 위에 퍼질러 앉아 술을 마셨습니다
마침 그 담날부터 당구지 갈거라구 그냥 놀아도 된다더군요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다이위에 앉아 먹으니 적잖이 시원함다
넷이서 소주 두병쯤 마셨나?
술이 없길래 사러 갔다 왔더니 내가 가르치던 누나 혼자 앉아 있더군요
" 어라? 어디갔어? "
" 늦었다 야 뭐가 그리 급한지 벌써 한판 땡기러 갔다 "
안쪽 쪽방문 앞에 신발두개 나란히...
흐미...창문도 없는 방에 들어가서 그짓할려면 적잖이 더울건디....
안에서 뭘하든 누나와 마주앉아 술을 마셨심니다
참 그때만 해두 술 어지간히 좋아했었죠^^
한 두어병 더 마셨을때쯤 슬슬 누나 자세가 흐트러지더군요
" 누나 팬티 보인다 "
" 보이면 보이는거지어쩌라구...더 보여주랴? "
" 아예 벗어라 "
" 그래 그러지 뭐 "
흠...뭐 갈데까지 간 여자인가 보더군요
훌렁훌렁 벗더니 팬티랑 부라자만 하구 앉습니다
" 시원해? "
" 응 좀 낫다 "
" 부라자도 벗지 그래? 답답할건데 "
" 넌 눈요기만 할거냐? 너두 벗어 "
그래서 우린 당구다이 위에서 팬티바람으로 앉았습니다
그때쯤 되니 안에서 한참 절정인지 소리가 요란하게 나더군요
뭐 술을 더 마시려고 했지만...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누나 눈빛도 야릇해지고....
옆다이에 올라가서 한판 뜁니다
부드럽게 그녀를 애무하려는데 그녀 하는말..
" 야 급한데 우선 먼저 한판 하구 또 하자 "
쩝...그러지 뭐
팬티 벗기니 술마신 와중에도 아예 홍수가 났더군요
급하게 올라가서 정상위로 한번....두번...세번....
아..위에 횟수는 사정횟수가 아니구...피스톤 횟수임다
음....무릎팍 아픈거시 장난이 아닙니다
방바닥하곤 또 차원이 틀리더군요
옆으로...돌아...돌아...
음...대충 한 예닐곱가지 체위를 구사해 봤는데 옆으로 누우면 허리가 결리고
앉아서 올리니 엉덩이가 배기구....
뭐 편안하게 나오는 자세가 하나두 없더군요
" 누나 안 되게따 엎드려라 "
" 응 "
한번...두번...세번...
" 야야 안 되겠어 무릎 너무 아파 "
" 쩝...그럼 어쩌냐... "
잠시 궁리끝에 누나를 끌어 내렸습니다
누나는 당구다이 붙잡고 엎드리고 전 뒤에 서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흠...아픈건 없습니다...
다만 숏다리에 싸이즈 마출려니 무릎을 엉거주춤 꾸부리고 버텨야 하는데...
뒤쪽 허벅지 근육이 사정없이 땡깁니다
그래두 이게 최후의 포즈다...라는 일념으로...열시미..열시미...
오...느낌이 옵니다...조금만 더 하면 사정할듯.....
아악 ㅡㅡ 뒷다리 쥐납니다 ㅡㅡ
참고 해 볼려고 하는데....막 눈물납니다 ㅜ.ㅜ
TIME !!
" 누나 안 되게땅 쫌만 기달렸다가 바꿔서 방에 가서 하자 "
" 그래 -_-;; "
시간이 좀 지나도 나오지도 않고 조용합니다
방에 들어가니 둘이 홀딱 벗구 퍼질러 자고 있숨다 ㅡㅡ
둘이 이불에 둘둘 말아 한쪽으루 밀어놓구 다시 재도전
방바닥에서 하면 무릎 아프다구요?
당구다이랑 비교하면 에이스 침대가 따로 없심니다 ㅡㅡ
싸구려 장판이 그렇게 푹신푹신한건지 첨 알았숩니다
그래두 다 끝나구 나니 좀 아립니다 ㅡㅡ
쩝...당분간 반바지는 다 입었네...
하...쫍아터진 골방 ㅡㅡ 셋이 딱 누우니 자리 꽉 참다 ㅡㅡ
어디 누워야 하나 .....
흠....칭구넘 파트너가 웬지 마음에 듭니다
" 누나 이 누나 **이랑 사귀는거야? "
" 아니 계네 오늘 첨 봤어 내가 델구 온 칭구야 "
" 그럼 내가 한번 먹어도 되겠네? "
" 그러던지...근데 걔 한번 잠들면 안 일어나는데.. "
홀랑 벗고 자고 있는 칭구넘 파트너위에 올라갔습니다
" 음냐음냐...뭐야 씹새야...무거워 절루가 "
" 알았어 가만 있어봐 좀 함만 하구 갈게 "
" 에이씨 졸려 죽겠는데...내일 해 줄게 깨우지마 "
" 쩝....에이 더러워서 안 먹어 "
밖으로 나왔습니다
" 누나야 밖에 시원한데 다이에서 같이 자자 "
" 시러....난 이불위에 잘래 "
궁시렁 대면서 혼자 다이 위에 누웠습니다
야....적잖이 시원함다^^
다이위에 대짜로 뻗어서 잠들었심니다
아침이 왔나봅니다
칭구넘이 날 깨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 야 일어나 집에 들어갈거야 "
" 어? 어 그래 알았어 누나들은 갔냐? "
" 아니 아직 자 인제 깨워야지 "
" 그럼 누나들 먼저 깨워 .. 나 오분만 더 잘게 "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 야 일어나 밥 먹으러 가자 "
어제 유성이 파트너가 깨우네요
" 밥? 시러 귀차나 밥먹구 와 나 더 자구 있을게 "
" 야 일어나 **이 ( 칭구 파트너 ) 가 함 준대 "
" 정말? "
벌떡 일어났심니다
아니 벌떡 일어 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몸이 안 움직입니다
아니 움직이긴 움직이는데.....삐그덕 삐그덕...
몸이 무슨 녹슨 고철덩어리 움직이는 기분임다 ㅡㅡ
삐그덕 댈때마다 아프긴 무지 아픕니다 ㅡㅡ
온몸이 다 굳어설랑 무지하게 결리더군요
숨을 깊게 들이마시면 척추가 결립니다 ㅡㅡ
간신히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리고 딱 삼일 앓았습니다
장난 아닙니다 .. 온몸이 결려서 꼼짝도 못합니다
네이버3 회원 여러분....
절대 당구다이 위에서 자지 마세요
죽음입니다
아니 글이야 올렸었구..( 결혼한다 등등 ㅡㅡ )
올만에 야한경담 올리네요
사실 뭐 그렇게 야한 얘기는 아니지만 ...
고3때 였을겁니다
칭구넘네 집에서 당구장을 하나 인수받아 했더랬지요
거여동에 있는 당구장이었는데...
그 동네에 그시절엔 참 골빈 조개들이 많았더랩니다
뭐 동네가 동네인지라 빈티 줄줄 흐르는 조개들이었는데...
( 아 지금 거여동 사시는분들은 기분나빠 하지 마시길...
그땐 개발되기전이라 거여동이구 마천동이구 빈민촌이었심다 )
여름 어느날 학교 끝나구 놀다가 술이나 한잔 할까해서 소주한병 주머니 넣고
칭구넘 당구장으로 어슬렁 거리고 갔습니다
낮엔 그녀석 부모님이 하시구 밤엔 그녀석이 보거든요
그때 시간이 12시쯤 됬는데 칭구넘과 조개둘이 당구를 치고 있었고..
저쪽 한테이블에서 죽빵( 쿠션내기당구 ) 를 치고 있더군요
" 술이나 한잔 하자 "
" 어 좀 기다려라 저 테이블 끝나면 문닫고 먹자 "
그래라 하고 옆에서서 구경을 하고 있는데...
가만 보니 게임을 치는게 아니라 조개들 가르쳐 주고 있는거더군요
아는 누나들이라면서 소개를 시켜주는데 22살이랍니다
마침 잘 돼다면서 하나를 분양해 주더군요
아...물론 가르쳐 주라구요
꽤 예쁘장합니다 ㅎㅎ
당시에 유성이 당구 400 쳤심니다 ㅎㅎ ( 쓸데없는 얘길 ㅡㅡ )
첨엔 탐탁치 않은 눈빛이더니 서울시 청소년 쿠션대회 3등 먹은넘이라니까
눈빛이 달라지더군요
한 한시간 가르치면서 대충 사전작업을 들어갔습니다
자세 잡아준다면서 미니스커트 속으로 슬쩍 손도 한번 넣어주고
뒤에서 안고 똘똘이로 압박도 한번 해 주고..
음...반응 괜찮습니다
스퀸쉽을 시도하니 엉덩이를 살짝 한번 돌려주더군요
ㅎㅎㅎ 칭구야..너참 도움되는 넘이었구나
새벽 두시쯤이 되서야 죽빵치던 손님들이 가구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당구다이 위에 퍼질러 앉아 술을 마셨습니다
마침 그 담날부터 당구지 갈거라구 그냥 놀아도 된다더군요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다이위에 앉아 먹으니 적잖이 시원함다
넷이서 소주 두병쯤 마셨나?
술이 없길래 사러 갔다 왔더니 내가 가르치던 누나 혼자 앉아 있더군요
" 어라? 어디갔어? "
" 늦었다 야 뭐가 그리 급한지 벌써 한판 땡기러 갔다 "
안쪽 쪽방문 앞에 신발두개 나란히...
흐미...창문도 없는 방에 들어가서 그짓할려면 적잖이 더울건디....
안에서 뭘하든 누나와 마주앉아 술을 마셨심니다
참 그때만 해두 술 어지간히 좋아했었죠^^
한 두어병 더 마셨을때쯤 슬슬 누나 자세가 흐트러지더군요
" 누나 팬티 보인다 "
" 보이면 보이는거지어쩌라구...더 보여주랴? "
" 아예 벗어라 "
" 그래 그러지 뭐 "
흠...뭐 갈데까지 간 여자인가 보더군요
훌렁훌렁 벗더니 팬티랑 부라자만 하구 앉습니다
" 시원해? "
" 응 좀 낫다 "
" 부라자도 벗지 그래? 답답할건데 "
" 넌 눈요기만 할거냐? 너두 벗어 "
그래서 우린 당구다이 위에서 팬티바람으로 앉았습니다
그때쯤 되니 안에서 한참 절정인지 소리가 요란하게 나더군요
뭐 술을 더 마시려고 했지만...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누나 눈빛도 야릇해지고....
옆다이에 올라가서 한판 뜁니다
부드럽게 그녀를 애무하려는데 그녀 하는말..
" 야 급한데 우선 먼저 한판 하구 또 하자 "
쩝...그러지 뭐
팬티 벗기니 술마신 와중에도 아예 홍수가 났더군요
급하게 올라가서 정상위로 한번....두번...세번....
아..위에 횟수는 사정횟수가 아니구...피스톤 횟수임다
음....무릎팍 아픈거시 장난이 아닙니다
방바닥하곤 또 차원이 틀리더군요
옆으로...돌아...돌아...
음...대충 한 예닐곱가지 체위를 구사해 봤는데 옆으로 누우면 허리가 결리고
앉아서 올리니 엉덩이가 배기구....
뭐 편안하게 나오는 자세가 하나두 없더군요
" 누나 안 되게따 엎드려라 "
" 응 "
한번...두번...세번...
" 야야 안 되겠어 무릎 너무 아파 "
" 쩝...그럼 어쩌냐... "
잠시 궁리끝에 누나를 끌어 내렸습니다
누나는 당구다이 붙잡고 엎드리고 전 뒤에 서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흠...아픈건 없습니다...
다만 숏다리에 싸이즈 마출려니 무릎을 엉거주춤 꾸부리고 버텨야 하는데...
뒤쪽 허벅지 근육이 사정없이 땡깁니다
그래두 이게 최후의 포즈다...라는 일념으로...열시미..열시미...
오...느낌이 옵니다...조금만 더 하면 사정할듯.....
아악 ㅡㅡ 뒷다리 쥐납니다 ㅡㅡ
참고 해 볼려고 하는데....막 눈물납니다 ㅜ.ㅜ
TIME !!
" 누나 안 되게땅 쫌만 기달렸다가 바꿔서 방에 가서 하자 "
" 그래 -_-;; "
시간이 좀 지나도 나오지도 않고 조용합니다
방에 들어가니 둘이 홀딱 벗구 퍼질러 자고 있숨다 ㅡㅡ
둘이 이불에 둘둘 말아 한쪽으루 밀어놓구 다시 재도전
방바닥에서 하면 무릎 아프다구요?
당구다이랑 비교하면 에이스 침대가 따로 없심니다 ㅡㅡ
싸구려 장판이 그렇게 푹신푹신한건지 첨 알았숩니다
그래두 다 끝나구 나니 좀 아립니다 ㅡㅡ
쩝...당분간 반바지는 다 입었네...
하...쫍아터진 골방 ㅡㅡ 셋이 딱 누우니 자리 꽉 참다 ㅡㅡ
어디 누워야 하나 .....
흠....칭구넘 파트너가 웬지 마음에 듭니다
" 누나 이 누나 **이랑 사귀는거야? "
" 아니 계네 오늘 첨 봤어 내가 델구 온 칭구야 "
" 그럼 내가 한번 먹어도 되겠네? "
" 그러던지...근데 걔 한번 잠들면 안 일어나는데.. "
홀랑 벗고 자고 있는 칭구넘 파트너위에 올라갔습니다
" 음냐음냐...뭐야 씹새야...무거워 절루가 "
" 알았어 가만 있어봐 좀 함만 하구 갈게 "
" 에이씨 졸려 죽겠는데...내일 해 줄게 깨우지마 "
" 쩝....에이 더러워서 안 먹어 "
밖으로 나왔습니다
" 누나야 밖에 시원한데 다이에서 같이 자자 "
" 시러....난 이불위에 잘래 "
궁시렁 대면서 혼자 다이 위에 누웠습니다
야....적잖이 시원함다^^
다이위에 대짜로 뻗어서 잠들었심니다
아침이 왔나봅니다
칭구넘이 날 깨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 야 일어나 집에 들어갈거야 "
" 어? 어 그래 알았어 누나들은 갔냐? "
" 아니 아직 자 인제 깨워야지 "
" 그럼 누나들 먼저 깨워 .. 나 오분만 더 잘게 "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 야 일어나 밥 먹으러 가자 "
어제 유성이 파트너가 깨우네요
" 밥? 시러 귀차나 밥먹구 와 나 더 자구 있을게 "
" 야 일어나 **이 ( 칭구 파트너 ) 가 함 준대 "
" 정말? "
벌떡 일어났심니다
아니 벌떡 일어 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몸이 안 움직입니다
아니 움직이긴 움직이는데.....삐그덕 삐그덕...
몸이 무슨 녹슨 고철덩어리 움직이는 기분임다 ㅡㅡ
삐그덕 댈때마다 아프긴 무지 아픕니다 ㅡㅡ
온몸이 다 굳어설랑 무지하게 결리더군요
숨을 깊게 들이마시면 척추가 결립니다 ㅡㅡ
간신히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리고 딱 삼일 앓았습니다
장난 아닙니다 .. 온몸이 결려서 꼼짝도 못합니다
네이버3 회원 여러분....
절대 당구다이 위에서 자지 마세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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