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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에 대한 나의 의견

저 또한 과거에 치한짓 많이 했슴다. (ㅡㅡ;)

비판 하셔도 되구요.

지금은 그런짓안함다. 이유는 은퇴(?)라고 생각하심 되구요.

여러 네이버3회원님들 치한을 욕 많이들 하시는데, 한번쯤 그들에게 동정심을 가지시는건 어떨런지요.

제 자신이 그런짓을 많이 했기에 변명을 하자는건 아닙니다.

솔직히 쩍파리지만, 치한짓 하는 남자치고 활발하게 여자 사귀는 사람 없슴다.

다들 내성적인 성격에 감히 여자 꼬시지는 못할 그런 성격을 가진 부류들이 처음 성에 접하고, 그 욕구를 뿜어대는 현장일뿐임다.

한번하다보면 호기심, 긴장감...

계속하다보면 마약같은 그런것이지요.

섹스보다 마스터베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같다고 보심 됨다.

저도 섹스자체보다는 경운기타는걸 더 좋아합니다.

이것두 뵨태기질 있는건 맞는거 같구요. (난 안돼.. ㅜ.ㅜ)

그 이외에 다른 여자에게 눈도 못돌리는 분류들이 사람이 붐벼서 내가 누군지 공개 안된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용기를 내는게 치한짓임다.

참고로, 여자 치한이 더 무섭슴다.

당해보신분들은 압니다. 남자는 더듬지만, 여자는 만짐다.

저 카사노바 몇번 당해봤음다. 비참하더군요. ㅜ.ㅜ

예전에 술먹고 치한짓하다 그 아줌니랑 아늑한 방까지 골인한적도 있슴다.

님들.

아주 나쁘다 그런짓은 안한다. 그렇게 말들 하기보단, 그들의 심리도 생각해주세요.

모두 아주 불쌍한 남자같지도 않은 사람들입니다.

저또한 그랬구요.

내성적이라서 여자 사귀진 못하겠고, 여자는 가까이 하고싶고..

돈이 있어도 여자 사는짓은 못하겠고..

그런사람들이 치한짓을 하게 됩니다.

그냥 욕보다는 동정심을 발휘해 주세요.

저 안에 울 아주매 밤에 가게보구 자구 있어서리..

두서없이 함 써봤음다.

저 욕하지 마셈. 이젠 그런짓안해여. 은퇴한지 10년정도 되었네요.

지금은 여자하고 응응응 하고 싶음 꼬시든지, 사던지 하구요.

결혼하니깐, 성격바뀌데요. 내성적에서 활동적으로..

결혼이 사랑의 묘약이 맞긴 맞나봐여.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카사노바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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