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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혼자만에 은밀한경험★

오늘도 민우아빠는오후7시 출근한다,
;수고해요.응.문단속잘하고자..
네...민우야.아빠한데인사해야지..뽀뽀.
민우아빠을 출근시켜고.저녁상도 대충정리한다..
이제민우부터목욕시킨다..시원하겠다 우리민우.ㅎㅎ
만화한편비디오에재생시킨다.
;민우야..보고놀아..
난.컴파워 스위치을 올립다.
심심하면 이용하는사이트..
조xx사..접속하고있으면.별함없는메세지.
[보여줄까][누나혼자벗고있어요][자위하는것보네요]
ㅎㅎㅎㅎ이제는 별신경않쓴이다.
이방저방 다녔보다.오늘도.똑같은음악.별재미없다.
고스톱한판하고.놀자..[30여자만.켐열고]
방들어가기..클릭.
한남자와여자하고셋이서.고스톱한판..
남자의정신없는 채팅매트..?
옆에서놀고있던.민우졸린가보다.이뿐입으로연속으로하품..
이제그만하자..종료......
민우안았서 작은방으로옮기다..
시간11시가넘었네,
나도샤워해야지..욕실에들어갔다..
하루의피곤함를 따뜻한물줄기고 풀다.
거울속에비치,작은몸.작은가슴 .그리고부끄러운곳.정말 볼것없다.
수건으로물방울.닦아냈다.
서랍장을열다..집에서는 브라자않한다.
브라자하면 답답해..
팬티한장에 나의부끄러운곳을 가린다..
샤워로션을 몸구석구석바른다.
반바지에 티한장입고.거실불스위치내리고.부엌가스단속하고.
문단속을한다..
작은방에자고있는 민우도한번보고.
안방으로들어갔다.
침대에눕는다.오늘따라.안방적막하다,
과부않니.과부생활2년째.남편이그립다.지금일하고있겠지..
오늘따라.기분이이상하다.
난.두눈을감아본다..
한손으로.오른쪽작은가슴을 만졌본다.
헉..입에서나온는작은소리.
나머지한손,천천히 아래로이동하다.
팬티라인근처까지 내었간 작은손..
잠시멈춤다...적막한.방에서,숨소리만 크게들린다
잠시멈춤 작은손.다시내어갔다.팬티속으로..
촉촉해....작은손가락에 전해오는 촉촉한느낌.
;.아....알수없는 나의숨소리..
이상해.알수없다.오늘따라 몸이뜨겁다.
천천히 성기을 자극한다.
입에 침도말린고.머리속에서 아무생각이없다.
작은손가락이 한마디가.조심스럽게 안으로들어간다.
아.아.신음소리가 점점켰지다.
빨랐지는 손놀림에 나의작은몸도.박자을맞춤다.
아..조금더.조금더. 민우아빠..아..여보,,
손놀림에 미쳐있는나의모습..
여보..민우아빠.옆에없은 민우아빠만.애타게찾는다..
두손으로마지막전해오는.절정위해서
나의부끄럽운곳을 작극한다.
아.....아..나어떡해...민우아빠.아,~~~~~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힘이들어간다..
절정의순간이전해온다..
아..아~~~아~~~~~~~
긴신음소리로 나의은밀한경험은 끝났다..
휴우,,휴우,,,,,,,숨소리..[왜 허탈하지.알수가없다]
온힘이없다......목구멍속으로 침넘겼본다.꿀꺽..
머리말에있는 티슈한장으로 은밀한경험을지워버린다.
안방전기불 스위치올립다.
티슈몇장으로 침대있는 나의부끄럽운 흔적을 닦어냈다.
침대정리.......
작은방에 자고있는민우을 안아서..
안방으로옮긴다.
[민우아. 엄마하고자야지]
민우옆에 눕는다..
피곤함이몰렸온다..
눈을감는다........

안녕하세요.민우엄마입니다.
혼자있어던 은밀한경험을 적어봤습니다
미숙한글입니다.
그날상황이맞게 글적다보니.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짧게적어보도록하겠습니다.
이글경험게시판에맞지 않으면.삭재하겠습니다.
두서없는글.끝까지읽어주신 회원분님들.감사합니다.
그럼이만..꾸벅.........



★말많고철없는아줌씨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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