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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즈/부산]해운대 바닷가

안녕하세엽^^ 꼬레즈입니다 한동안 쫌뜸했죠 제가 돈벌어본다고
발악하느라 바뻤네여~! 구럼 잔소리 집어치우고 야그 시작-_-; 쿠쿠

이번 여름에 한국을 내려왔습니다 팅가팅가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중 TV에서 해운대 바닷가에
여자들이 깔렸다는 보도가 나오더군여-_-;
왠떡이냐 시퍼서 바로 전화통을 붙잡았죠.

꼬레즈: 해운대 가자-_- 흐흐흐흐
대석: 웅? 갑자기 왠 해운대 수영할라구? 선탠할라구?
꼬레즈: 짜식-_- 너의집으루 가마~! 준비하고 기둘려
대석: 야~
딸깍~

이렇게 철저한(?) 계획은 세운 저는 바로 타월 몇개랑 갈아입을
티셔츠 하나 반바지 하나 슬리퍼 하나 가방에 챙겨서는 친구를 대리구
해운대로 갔져

정말 깔린게 여자더군여-_- 10대 부터 50대 까지 흐흐흐흐
그러나... 꼬실만한 이뿌고 만만한 여자가 않보이는거였져
수색 작업을 아무리 해도 꼬실만한 여자는 않보이고
날은 거뭇거뭇 해지기 시작하고 기운이 빠지더군여

넹-_- 그렇습니다 너무 이른시간이었던거죠 건전한 꼬레즈 당연히
대낮에 꼬셔서 놀다가 술매기고 작업해야 된다는 건전정신이
깃들어 있기에..

쿠쿠 밤이 깊어가고 10시 를 넘기자
여자 끼리 오란도란 모여서 얘기 하는 곳부터
소주를 벌써 1병넘게 비운곳도 눈에 뛰더군여.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여자를 꼬시는 고딩들-_- 대딩들...
꼬레즈 질수 없다는 신념하에 백사장을 무리하게
도라댕기면서 여자를 차자 댕겨쪄

한 30분 여자를 찾아 다니던 꼬레즈 아리따운 3명의 아가씨들이 보이더군여
넹~! 무쟈게 이뻐씀당-_- 눈뒤집어졌죠 바루 뻐꾸기 날리러
돌격할려는데 남정내들 무쟈게 찝적 대더군여 한두명도 아니구
얼굴값하는지 해운대 남자는 다 한번씩 찝적되는듯 했져-_-;;;
계속 들러붙는데 다 뺀지 놓더군여.. 흐흐 그러나 포기 할순 없었져
옆에서 친구가 기대에 찬 시선으루 바라보는데... 쩝쩝 +_+

대뜸 가서 친구들끼리 놀러왔냐구 무렀더니 체육관 합숙 훈련왔다더군여-_-;
태권도 사범님 지금 호텔에 있다구 우리 끼리 놀꺼라구 그러더군여 ㅜㅜ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슴다 포기할순 없다!!!
(글구 여자 세명이 합숙훈련올리가 없죠! 대충 구라라고 직감..)

꼬레즈: 와 그래여? 구럼 태권도 뒤돌려차기 그런거 한번 해봐요!!
저 태권도 구경! 하는것만 조아해요 ㅎㅎ
아가쒸덜: 꺄르르르 야야 은영아 니가 해봐~
꼬레즈: 제가 보여드릴까요? 얍~!
(추하지만-_- 진짜 허접틱하고 어설프게 뒤돌려차기 했죠^^;;)
아가쒸덜: 호호호호 오빠 디게 웃기다 근데 저뒤엔 오빠 친구야?
꼬레즈: 응 델꾸 올꼐 기둘려~

_____+ 아가쒸덜 설명 +------- 모두 23살 동갑임
민희쒸 하얀 얼굴에 검은색 긴 생머리 에 키는 165cm정도?
또 한명인 은영쒸는 짧은 단발이고 키는 162cm의 작은 키지만
얼굴이 무쟈게 귀엽고 가슴이 커보이는 아가씨.
마지막 한명 지선씨 쫌퍽 이었숨다 키는 한 167 정도 되는데
얼굴두 쫌큰편이구.. 무엇보다 말하는게 쫌싸가지 없는 그런여자 알죠?!

대석이가 합세하고 분위기는 화기 애애 해지고.............
얘기를 하던중 은영이가 어딜 가더군여.. 어딜가나 하고 민희 한테 무러봤더
니 생리라구 생리대 바꾸러 가는거라더군여... 먼가 불안한 예감이 팍팍 들더군요 역시나....
아가쒸: 우리 그만 자루 가야게따 오늘 친구 기분이 않좋데
꼬레즈: 헉 않되~~ 나두 따라갈래 징징-_-;;;
아가쒸: 음.. 그럼 내일 다시 만날래? 수영하자 내일 응?
꼬레즈: 음..(흑.. 작업은 오늘 끝내야 되는데..) 내일.. 그럼 10시까지 저 앞에 경찰서 앞으루 와 알쮜? 꼭이다 핸폰번호 조

이러케-_- 아쉬움을 달랜채 집으루 갔죠...

다음날 아침.... 9시 30분쯤 해운대 도착하고 자리 깔고 있스니
어여쁜 아가쒸덜이 오더군여 쿠쿠쿠쿠쿠 썬탠한다는
민희 오일발라주고 대석이는 은영쒸랑 수영하고 놀더군여.
아무래도 민희가 이뻐서 그런지 지나가던 남자들 다 힐끔힐끔
처다보고 기분 조터군여-_- 크크 썬탠을 한참하다 지선쒸는
먼저 가서 쉰다더군여 호텔 올라간다구..
2:2 숫자맞고 아자~_~

튜브를 빌린 꼬레즈 민희쒸와 은영쒸를 튜브에 태우고
대석과 꼬레즈 열띠미 물장구 치면서 깊숙히 들어갔쑴당~
허걱 군데-_- 이게 왠일... 갑자기...
은영쒸: 꺄르르르르 하지마~!! 하지마~~~
민희쒸: 호호호호호
대석: -_-?
꼬레즈: ?-_-?

자세히 관찰 한결과........ 황당하게도 민희의 손이 은영쒸
보지 언덕으루 가있더군여.. 0_0 놀랜 꼬레즈.... 아싸~~~~~~~
정말 구경 잘했슴다-_-;; 손가락이 왔다리 갔다리 하고
완전 포르노를 찍더군요~
덩달아 은근슬쩍 여기저기 스킨쉽 하던 꼬레즈......
흥분된 똘똘이 진정시키느라 거의 30분을 물속에 떨고..
진정되자 마자 마실거 사루 가자구 민희를 댈꾸 나와쪄
아직 오후 3시도 않된 이른시각이었지만 우짜겠슴까
똘똘이가 죽을려고 하는데.

대충 눈치를 챘는지 아무 꺼리낌 없이 모텔을 같이 드러온
꼬레즈와 민희쒸 모텔방에 들어오자 말자 키쓰날리고 바로 욕실로 대려갔죠.
감질맛 나던 비키니 속에 있던 살들이 나오니 흥분도는 올라가고
대충 씻는둥 마는둥 하고는 침대로 가서 간단한 애무....
정말 몸매 잘빠졌씀당 가슴두 적당히 크구 처지지도 않구...
목선도 무지 이뻤져... 정말 못참겠더군요 삽입-_-;;
그리고 5분두 못견디고 사정..
너무 흥분되더군요 쩌비.. 사정후 잠시 얘기를 나누는 도중에 전화벨이 울리고. 쿠쿠
대석: 야 너어디야 음료수 않사와??
꼬레즈: 음.. 음.. 야 여기 xx모텔인뎅...
대석: 읔... 바뿌겄네 끈을께-_-;;;
꼬레즈: 응... 6시 쯤에 xx횟집앞에서 보자 알찌?
대석: 알따

민희쒸 전화하는도중 똘똘이가지고 장난 치더니 어느새 꼬레즈 똘똘이
다시 섰슴당-_- 흐흐흐 다시 돌격... 이번엔 꽤 오래했죠
신음소리가 얼마나 색스러운지.. 녹음해두고 듣구 싶었는데 아깝더군여 흐흐
네이버3회원님들 들려드려야 하는건데 크크

대석이두 저랑 전화 끈구 바로 작업 시작했나 보더라구여^^
얼굴에 잔뜩 미소와 거만기를 100% 충전 시킨 그얼굴로
횟집 앞으루 나왔더라구여 쿠쿠 회시켜서 소주랑 먹고 지선이 기다리겠다고 가더군여-_- 시원 섭섭한게 일끝냈쓰니 별로 아쉬운건 없었는뎅..^^;;

음.. 어쨋든 행복한 날들이었슴당-_- 재미 들려서 해운대 몇번 더 왔더니 여름이 다 가버리더군요.. 내년여름이 기대되네욥^^*
그럼.. 꼬레즈는 이만..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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