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네이버3회원님들....
[남성은 변태여도 되구 여잔 변태면 안된다..]
[여자가 먼저 색스하자고 하면 음탕하다..]
[남자가 원할댄 언재나 주어야 한다..]
[여러 여자 건드는건 자랑이고 여러 남자 건드는던 음탕해서다..]
[여자는 조숙해야 한다..]
등등....서글픈 한국의 현실이죠..
페미니스트까지는 아니지만...아뒤처럼 마일드하게 여자에게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고 나름대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키키수님땜시 보수적인 네이버3회원들이 머라구 했을때
마일드글이 삭제될 정도로 반박을 했구...지금도 남편에게 말 못하시는
여성 회원님들이 마니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아직도 한국은 가부장제도의 사회이며 남자 우월주의가 지배한다고
인정합니다...남자로서 남성우월주의의 덕을 보면서 좋아 하지 않는
남성이 있다면 거짓말 이겠지만.... 그래도 씁쓸한건 사실입니다..
서울쪽 남성일 수록 실리를 따진다고 하더군여...많이는 모르지만..
부산쪽이나..양반의 고장쪽에선 좀 심하구여...제 군대 동기가 부산넘인데
저 무지 구박 했습니다...서울 사투리 쓴다구..-_-;; 그래서 부산 표준어
배웠습니다..쩝..동기 보고싶넹..^^
-_- 헉..야그가 삼천포로.... 하여간~!
제가 바라는 것은 여성이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암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이죠...웃기는 이야기지만...여성 회원님들...생각을 해 보십시요...
남자는 전쟁을 하구 피를 흘리고 또 전쟁에서 지면 몰살당하지만 여자는
그렇지 않았죠...오랜 시간동안 남성들이 흘린피는 그들의 위치를 만들
었다고 생각 합니다...물론 여자가 우월했던 시기가 없었냐..그건 아닙니다.
농경사회때 집단 거주시 사회는 모계사회였습니다.. 물론 여성의 파워가
더 강했던 시기도 분명히 있었습니다...그걸 지켜내지 못한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나중에는 남성들의 시대로 변해갔죠....
지금의 여성의 위치는 남성에 비해 보잘것 없음을 인정합니다..
갠적인 생각이지만 남자와 여자는 평등하지 않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다릅니다.....하지만 서로가 다름을 인정할때
이해의 단계가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자신의 위치가 낮다면 쟁취를 해야 합니다.
북유럽쪽의 여권은 남성과 동일합니다..심지어는 의회의 50%를
여자로 반드시 넣어야 한다고 법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들은 세계대전당시 남자들이 징집당하고 여자들이 공장을 나가면서
소비의 주체가 되고 경제의 중요한 부분을 얻으면서 여권을 쟁취해
나갔습니다..그리고 그걸 지켰구여...
한국은 물론 그런경우는 없지만....가정의 여권은 자신이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남자란 동물은 남자인 제가 생각해도 무지~무지~ 단순하고 행동패턴과
반경이 딱~ 보이는 동물입니다...한마디로 좀만 조정하면 리모콘이
없어도 알아서 움직이는 편리한 동물입니다...
싸움에선 일부로 지고 남자를 조정하는 형수님들....마니 봤습니다..
남자의 자존심은 그대로 남겨 두지만 실리를 찾는 여성들...
그런 사람이 되는 네이버3의 여성 회원님들이 되시길..빕니다...
즐거운 섹스와.....변태가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여자가 먼저 색스하자고 하면 음탕하다..]
[남자가 원할댄 언재나 주어야 한다..]
[여러 여자 건드는건 자랑이고 여러 남자 건드는던 음탕해서다..]
[여자는 조숙해야 한다..]
등등....서글픈 한국의 현실이죠..
페미니스트까지는 아니지만...아뒤처럼 마일드하게 여자에게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고 나름대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키키수님땜시 보수적인 네이버3회원들이 머라구 했을때
마일드글이 삭제될 정도로 반박을 했구...지금도 남편에게 말 못하시는
여성 회원님들이 마니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아직도 한국은 가부장제도의 사회이며 남자 우월주의가 지배한다고
인정합니다...남자로서 남성우월주의의 덕을 보면서 좋아 하지 않는
남성이 있다면 거짓말 이겠지만.... 그래도 씁쓸한건 사실입니다..
서울쪽 남성일 수록 실리를 따진다고 하더군여...많이는 모르지만..
부산쪽이나..양반의 고장쪽에선 좀 심하구여...제 군대 동기가 부산넘인데
저 무지 구박 했습니다...서울 사투리 쓴다구..-_-;; 그래서 부산 표준어
배웠습니다..쩝..동기 보고싶넹..^^
-_- 헉..야그가 삼천포로.... 하여간~!
제가 바라는 것은 여성이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암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이죠...웃기는 이야기지만...여성 회원님들...생각을 해 보십시요...
남자는 전쟁을 하구 피를 흘리고 또 전쟁에서 지면 몰살당하지만 여자는
그렇지 않았죠...오랜 시간동안 남성들이 흘린피는 그들의 위치를 만들
었다고 생각 합니다...물론 여자가 우월했던 시기가 없었냐..그건 아닙니다.
농경사회때 집단 거주시 사회는 모계사회였습니다.. 물론 여성의 파워가
더 강했던 시기도 분명히 있었습니다...그걸 지켜내지 못한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나중에는 남성들의 시대로 변해갔죠....
지금의 여성의 위치는 남성에 비해 보잘것 없음을 인정합니다..
갠적인 생각이지만 남자와 여자는 평등하지 않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다릅니다.....하지만 서로가 다름을 인정할때
이해의 단계가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자신의 위치가 낮다면 쟁취를 해야 합니다.
북유럽쪽의 여권은 남성과 동일합니다..심지어는 의회의 50%를
여자로 반드시 넣어야 한다고 법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들은 세계대전당시 남자들이 징집당하고 여자들이 공장을 나가면서
소비의 주체가 되고 경제의 중요한 부분을 얻으면서 여권을 쟁취해
나갔습니다..그리고 그걸 지켰구여...
한국은 물론 그런경우는 없지만....가정의 여권은 자신이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남자란 동물은 남자인 제가 생각해도 무지~무지~ 단순하고 행동패턴과
반경이 딱~ 보이는 동물입니다...한마디로 좀만 조정하면 리모콘이
없어도 알아서 움직이는 편리한 동물입니다...
싸움에선 일부로 지고 남자를 조정하는 형수님들....마니 봤습니다..
남자의 자존심은 그대로 남겨 두지만 실리를 찾는 여성들...
그런 사람이 되는 네이버3의 여성 회원님들이 되시길..빕니다...
즐거운 섹스와.....변태가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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