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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직도.이시간까지혼자있어요..★

안녕하세요.민우엄마입니다
아직도 나의남정네는소식이없네요,,
낚시가서.고기한테.잡혀먹혔나..?

아휴심심해...뭐할지 모르고..그냥이시간에변함없이.
네이버3에 로고했습니다.

경험담.사실는 부담스럽습니다.
어떤 경험을 올려야할지.걱정입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저한데는 경험담이없습니다
다른회원님들의글보면서.부럽다는생각합니다.
그렇게도 경험담들이 많은지..
몇분의여자회원분님들도 경험담이많은것같습니다.
부럽습니다..
비너스님인가요? 같은여자로서.
부럽다는말씀드립니다.
울남편은요.사실은 섹스에는 관심없어요
.
가끔은 원하고싶습니다.
신혼때도,신혼의단맛이라는건,느낄수없었지요
제.나이 이제30대초반..
결혼생활7년..이제야 섹스가뭔지알것같은데.
남편은 저한데매력을못느끼는것 같습니다,
자존심 상할때도많습니다.

얼마전있었던일입니다.
그날은 남편이일찍와서.분위기 좀낼려구
.샤워하고.속옷도갈아입고.
민우도 일찍재우고.준비끝..
민우아빠.오늘도수고했어요?
침대위에서 기다렸죠.
참.조명도 빨간색으로바꾸구요,
울남편.샤워끝나고 들어오더군요,
민우아빠.나.어때.나이뻐..?
울남편하는말.야.야.꼭광녀같다.
도데처.너왜그래[큰소리]여기가,술집이야..
이렇게.화내는겁니다..
그순간은 정말 창피해서.쥐구멍이라도 찾고싶었습니다.
그말이.아내한데 말입니까?
광녀라니요?
이남자가 정말,저하고살맞데고.사는남자인가싶었습니다.
죽고싶은마음뿐..이었습니다.
내가 정말미쳤지.이렇게까지해서.
남편하고.관계를갖고싶을까..[정말 내가미쳤지]
섹스에 환상한여자도 않이고.
자기위해서.피곤함을 풀어줄려고.
준비했는데..이렇게 비참하게 만들수있나요..
마음속으로다짐했지요..
두번다시이런것.않하겠다고.
마음속깊히.다짐.다짐했습니다..

그날이후에는 절대로원하지도않고..
관계가질때도.그날 충격때문에..
흥분이안돼더군요,,,,
몰론 남편이원하면.섹스를합니다.
그렀지만,그것은 나의연기일뿐..
지금까지.............
이사실은 남편도모르고있습니다.
저도 잘못이 큽니다.
이제부터,하나씩 고쳐나가고있습니다.[민우봐서라도 참아야지요^^*]
두서없는글끝까지.읽어주신점.감사합니다.

☞회원분님들께 제가오타가 많다고,말씀들하십니다.
수정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분님의많은가르침부탁드립니다☜

★말많고철없는아줌씨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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