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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매일 폰섹을!

얼마전 대전의 한 여인을 챗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모든것을 진실되게 직업, 나이, 지금 상황 등을
이야기 하였고, 서로 주말부부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레 목소리가 듣고 싶어 전화번호를 알려주자 바로
전화가 왔답니다.
의외로 차분한 목소리, 전형적인 학교 선생님 같은 그런
목소리 였습니다.
사실 난 그때까지만 해도 폰섹이라는 것을 알고만 있었지
직접 경험해 보지는 못했는데, 그날은 한번 해보고 싶더군요
그녀도 인테넷 이곳 저곳을 다니며 본적은 있다고 했고
서로 처음에는 어색해 하며 대화를 시작했죠
참고로 전 33살 그녀는 28살 이었습니다.

남 : 아이는 자고?
여 : 응
남 : 팬티벗을래?
여 : 처음인데 안하면 안돼?
남 : 아니!, 성은 호기심부터 출발하는거라 잖아!
여 : 알았어!, 벗을께
남 : 다리를 약간 벌려봐!,
여 : 응, 다리를 약간 벌렸는데, 벌써 물이 나오는것 같애
남 : 털 많아?, 자기 보지털!
여 : 어머~, 보지 그런말 하지마!
남 : 그런말 하지 않음 폰섹이 않된데!
여 : 그럼할수 없지만... 몇가닥 없어!, 그래서 좀 창피!
남 : 보지털 없으면 자기 보지 잘 보이겠네?
여 : 난 보지 못하지만 신랑이 오히려 좋데!
남 : 지금부터 클리스토리를 문질러봐!, 공알을 아주 리듬있게
여 : 자기 그것은 섯어?
남 : 그것 ?, 뭐?
여 : 자기 자~~지~~~
남 : 아까부터 섯지 , 지금 흔들고 있어
여 : 난 남자가 보지를 손바닥으로 문질르면서, 한손가락으로
구멍에 넣는것 좋아해
남 : 그럼 자기가 직접 해봐, 보지구멍에 손가락 넣고!!!
여 : 아~~~, 넘 흥분돼 , 지금
남 : 나도 , 자기가 보지를 문지르고 있다고 생각하니 넘 흥분돼
여 : 자기 자지 커
남 : 보통, 그치만 오래해!
여 : 난 그런 남자가 좋아, 자기야 지금
보지물이 다리 사이로 흘러
남 : 나도 지금 거의 쌀것 같애
여 : 싸지만!, 내가 싸고 나면 한번 더하고 싸
남 : 자기는 늘 두번씩 느껴!
여 : 난 신랑이 잘못하면 뭐라고 그래!, 몇번씩 싸야 잠이와
그렇지 못하면 돌아누워서 자위를 해!
남 : 아!!!, 자기 보지 보고 싶다. 보지구멍에 넣고 싶다
여 : 자기 자지 넣어줘, 지금 미치겠어
남 : 나도 !, 싸고 싶어
여 : 아~~~, 악~, 쌌어!

우리는 그렇게 서로 폰섹을 했고, 그녀는 그 날 두번이나
싸버렸습니다. 처음하는것이지만 그녀는 그것이 너무
좋았다고 하면서 , 내일도 , 모래도 계속 전화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난 지금도 그녀와의 폰섹으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그녀와의
폰섹내용중 더욱 야한 부분이 있다면 계속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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