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알드도 Car-sex
-_-.....
오늘...두탕 뛰었습니다....
왠지 퍼스트랑 빠굴을 뛰면 세컨드가 생각나고
세컨드랑 뛰면 퍼스트가 생각나고..-_-
둘다 뛰면 번색이..그립습니다..T_T
쩝...오늘 퍼스트 간만에 했습니다..전문 나레이터..몸매
껌이지만...마일드 맘에 들기 땜시...헐~ ^_^ 여관에서 열시미
봉사(?) 하구.. 한강에가서 찐~~한 손가락 공격과...야한 이야기들을
주고 받고...다시 발딱슨~ 마일드 동생.....퍼스트에게 애처로운
눈빛을 보냈더니...-_-
여 : 오빠 왜?~ 내가 머 잘못 했어? 고환 너무 쎄게 잡았어? 노려보지마..T_T
나 : (-_- 애처러운 눈빛버전였는뎅..아..울고파..) 아~ 아냐~ 너 넘 이뻐서..
나 : 다시 여관 가고 싶어서 그래....
여 : 또? T_T 나 아포...(머냐..-_- 자금 내 손에서 흐르는 너의 물은..-_-)
여 : 집에 가야되...(10시30)
나 : 벌써?
여 : 웅...미안...일이 잇어서..
쩝..집이 좀 멀어서...차로 좀 가야 되기 때문에 일찍 출발했죠..
그리고..돌아 오는데...좀 웃긴게....퍼스트 집에서 오는길이 세컨드의
집이라는 거죠..-_-
퍼스트와 찐한 키수..하구..들여 보내구 바로 핸펀으로 세컨드의 전번을
누르는 마일드..-_-;;
나 : 머해? 집이야?
여 : 응...집....
나 : 알따...아래 씻어 놓구 있어~
여 : 엉? 먼소리야?
나 : 가서 혀로 벙지탐사 떠날꺼니까..깨끗히 하구 있으라구..
여 : %#$*@&$*..-_-;; (육두문자..)
(-_- 그래도 깨끗히 씻고 향수까지 뿌리고 나왔습니다..-_- 여잔 신비해..-_-)
전 100로 열라 밟고 세컨드 집으로 갔죠...
나 : 나와~!
여 : 위치가 어디야?
나 : 너의 집앞..
여 : 어머님 집 근처에 있는데...우띠..
나 : ㅋㅋ 어때머~~
여친..잽사게 나와서 뒷자리에 타더니 팍~ 숙입니다..(침상위에 수류탄~)
헐헐..전 잽싸게 차를 몰고 여친과 자주 가는 카섹 장소로 갑니다..
나 : 자갸~ 뒷자리로 가자~ 응~?
여 : 음...-_- (다리 살살..-_- 비비더군여..) 시러..
(먼놈의 조화입니까..-_-..물이 나오면 비비 꼬면서....싫다니..-_-)
바로 좌석 뒤로 눞히고 벙지 조사에 들어 갔습니다...
헐...빤쭈 위로 촉촉함이....아래는 홍수더군여...
물론 말로는 안되~ 라구 하지만 아래쪽은..-_-...전 바로 작업 하다가
여친이 살살 올라 오는 시간에..(비음이..^^나는 시점)
전 손 쑥~ 빼고 뒷자리로 갔죠..^^
여친 쪼르르~ 따라서 암말 안하구 뒤로 스윽~ 들어 왔습니다..
(쿠헬~ 그럼 그렇지..)
전 바로 바지와 빤쭈를 벗기고...벙지를 혀로 할짝~할짝~ 거렸습니다..
흠냐~ 향수~ 허허허...-_- 쫌만 뿌리지..-_-
하여간 냄새보다는 좋으니까....열심히 쫄쪽 빨고...
혀를 돌리고...누르고...찌르고..튕기고..혀로 물고..등등등...
여친 ..저의 머리를 잡고 땡기면서..소리를 지르더군여...
예전에는 밀치면서..안된다구 하더니만....-_- (변했쪄....)
근데....여기서 잘~ 카섹하고 집에 갔음......마일드가 글을 안쓰죠..-_-
(카섹 한두번 하는 것도 아니고...-_-)
쩝..전 또 변태 증세가 나타났습니다...여친의 옷을 모두 벗기고...
저도 모두 벗고 삽입을 시작....열심히...빠굴을 뛰는뎅...
앗~! 토끼다....-_-;; 삽입하구 얼마 안됬는뎅....저의 덩생이 낮에도
빠굴을 했다면서..힘드는지..찍~ 하구..찌그러 지더군여..
나 : 엉? 허걱...미안...(딜도 안가져 왔는뎅..T_T)
여 : 머야? 나 올라가고 있었는데....흥~~
나 : 미안...(살살 껴안는 마일드..)
여 : 놔~!
흠냐...어쩌겠습니까..여친의 기분을 풀고자..마일드 또 미친짓 했습니다..
그때 마일드 옷이라곤 양말..만 신고 잇었거든여..(변태는 양발이나 신발
벗음 안되죠....암~!!)
문 확~ 열고...빨가 벗은 체로 마일드 나가서...
밖에서 손으로 하트모양 그리고.. 춤추고..(엄청 추버여...-_- 덜덜덜..)
발광을 하니까...여친 차 안에서 뒹굴면서 웃더군여.....-_- (너도 변태야~)
잽사께 들어와서.. 여친에게 차가운 꼬치 내밀면서...
나 : 자갸~ 추위서 쪼글아 들었어~
여 : (한번 흘기더니..) 안되지..입으로 따스히 해 줄께....중요한건데..
함부로 하면 안되지~~~ 쩝쩝쩝..
헐..기분 풀렸씁니다..저의 차는 (오래되서..-_-) 선탠을 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수중기로 엄패물을 만들죠..^^
편하게 않아서 아주 성의 있는 오럴을 받고 잇는뎅....
저쪽에서 차가 부웅~ 하고 오는 겁니다..
허걱~!
여친...놀라서..저의 꼬치 한번 물고..(컥~!) 잽싸게 창 밖을 보더니..
으악~ 하면서 또한번 침상위의 수류탄을 하거군여...
(여성분을 위해서 설명 : 침상위에 수류탄~ 하면..군대에서 침상위에 있는
모든 쫄따구들은 땅바닥으로 뛰어 내려야 합니다..반대도 마찬가지고..
몸을 날려야 하죠..)
전 느긋히 보구 있는데..(미친 마일드..-_-;;) 차가 갑자기 저의 앞쪽에서
속도가 죽~ 떨어 지는 겁니다....그러더니..지나가더니만...유턴해서 다시
오더군여..-_- 여친 난리입니다...아래서 아주 붇어 있습니다..-_-
그러더니 저의 차 옆에 띡 서는 겁니당...-_- (좀 떨어 져서요...)
우띠....그넘차는 선탠이 되어 잇는데다가 지프라서 창이 위에 있습니다..-_-
그나머 좀 떨어져 있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수증기로만 막혀 있으니...보일껀 다 ...보입니다...모자이크 정도로 보일껍니다.
여친 발악을 하면서...옷을 초 스피드로 입더군여...전....그냥 남이 보면서
빠굴을 뛰고 싶지만....(잼있자나여..짜릿하구...)
여친이 옷을 벌써 입어 버리는 바람에...마일드...손만 빨다가..(넣은거..)
앞 좌석으로 가서 차를 빼고 도망갔는데....넘 억울해서...(2번을 할 수
있었는뎅..T_T)
다시 차 돌려서 그 자리로 갔는데...-_- 이번에는 그 차가 뽀~야게 심 서려있고
조수석 넘어가 있는 겁니다...-_- 우띠~!
이넘들 분명 우리가 다 벗고 빠굴뛰는거보구 흥분해서 작업 하는 걸껍니다..
우띠....굴러온 카섹이 박고있는 카섹을 몰아내는 현장이더군여..-_-
그래서 절라 화나서 .하이빔 막 ~ 쏴주고....나왔죠....
쩝...근데..차를 몰고 하이빔 쏘니까....선탠안한차는 속이 다 보이더군여..-_-
여친 사색이 되서...-_-
여 : 니 차가 저거랑 똑같이 다 보인다는거지? -_- 어떻게~!!!
나 : 흠냐..담에는 니 차로 하장....(쌔거에다..선탠 확실합니다...)
또 삐진 여친 달래구 왔습니다...아....
제발...편안한 카섹을 하는 날은 언재인가~~~~~
(말은 이렇게 하지만...카색하고 있음 몰래 가서 보죠...^^)
흠냐..하여건....오늘 쌩 뽀르노 구경한 넘들은 빠굴 잘 했겠죠? ^^
오늘...두탕 뛰었습니다....
왠지 퍼스트랑 빠굴을 뛰면 세컨드가 생각나고
세컨드랑 뛰면 퍼스트가 생각나고..-_-
둘다 뛰면 번색이..그립습니다..T_T
쩝...오늘 퍼스트 간만에 했습니다..전문 나레이터..몸매
껌이지만...마일드 맘에 들기 땜시...헐~ ^_^ 여관에서 열시미
봉사(?) 하구.. 한강에가서 찐~~한 손가락 공격과...야한 이야기들을
주고 받고...다시 발딱슨~ 마일드 동생.....퍼스트에게 애처로운
눈빛을 보냈더니...-_-
여 : 오빠 왜?~ 내가 머 잘못 했어? 고환 너무 쎄게 잡았어? 노려보지마..T_T
나 : (-_- 애처러운 눈빛버전였는뎅..아..울고파..) 아~ 아냐~ 너 넘 이뻐서..
나 : 다시 여관 가고 싶어서 그래....
여 : 또? T_T 나 아포...(머냐..-_- 자금 내 손에서 흐르는 너의 물은..-_-)
여 : 집에 가야되...(10시30)
나 : 벌써?
여 : 웅...미안...일이 잇어서..
쩝..집이 좀 멀어서...차로 좀 가야 되기 때문에 일찍 출발했죠..
그리고..돌아 오는데...좀 웃긴게....퍼스트 집에서 오는길이 세컨드의
집이라는 거죠..-_-
퍼스트와 찐한 키수..하구..들여 보내구 바로 핸펀으로 세컨드의 전번을
누르는 마일드..-_-;;
나 : 머해? 집이야?
여 : 응...집....
나 : 알따...아래 씻어 놓구 있어~
여 : 엉? 먼소리야?
나 : 가서 혀로 벙지탐사 떠날꺼니까..깨끗히 하구 있으라구..
여 : %#$*@&$*..-_-;; (육두문자..)
(-_- 그래도 깨끗히 씻고 향수까지 뿌리고 나왔습니다..-_- 여잔 신비해..-_-)
전 100로 열라 밟고 세컨드 집으로 갔죠...
나 : 나와~!
여 : 위치가 어디야?
나 : 너의 집앞..
여 : 어머님 집 근처에 있는데...우띠..
나 : ㅋㅋ 어때머~~
여친..잽사게 나와서 뒷자리에 타더니 팍~ 숙입니다..(침상위에 수류탄~)
헐헐..전 잽싸게 차를 몰고 여친과 자주 가는 카섹 장소로 갑니다..
나 : 자갸~ 뒷자리로 가자~ 응~?
여 : 음...-_- (다리 살살..-_- 비비더군여..) 시러..
(먼놈의 조화입니까..-_-..물이 나오면 비비 꼬면서....싫다니..-_-)
바로 좌석 뒤로 눞히고 벙지 조사에 들어 갔습니다...
헐...빤쭈 위로 촉촉함이....아래는 홍수더군여...
물론 말로는 안되~ 라구 하지만 아래쪽은..-_-...전 바로 작업 하다가
여친이 살살 올라 오는 시간에..(비음이..^^나는 시점)
전 손 쑥~ 빼고 뒷자리로 갔죠..^^
여친 쪼르르~ 따라서 암말 안하구 뒤로 스윽~ 들어 왔습니다..
(쿠헬~ 그럼 그렇지..)
전 바로 바지와 빤쭈를 벗기고...벙지를 혀로 할짝~할짝~ 거렸습니다..
흠냐~ 향수~ 허허허...-_- 쫌만 뿌리지..-_-
하여간 냄새보다는 좋으니까....열심히 쫄쪽 빨고...
혀를 돌리고...누르고...찌르고..튕기고..혀로 물고..등등등...
여친 ..저의 머리를 잡고 땡기면서..소리를 지르더군여...
예전에는 밀치면서..안된다구 하더니만....-_- (변했쪄....)
근데....여기서 잘~ 카섹하고 집에 갔음......마일드가 글을 안쓰죠..-_-
(카섹 한두번 하는 것도 아니고...-_-)
쩝..전 또 변태 증세가 나타났습니다...여친의 옷을 모두 벗기고...
저도 모두 벗고 삽입을 시작....열심히...빠굴을 뛰는뎅...
앗~! 토끼다....-_-;; 삽입하구 얼마 안됬는뎅....저의 덩생이 낮에도
빠굴을 했다면서..힘드는지..찍~ 하구..찌그러 지더군여..
나 : 엉? 허걱...미안...(딜도 안가져 왔는뎅..T_T)
여 : 머야? 나 올라가고 있었는데....흥~~
나 : 미안...(살살 껴안는 마일드..)
여 : 놔~!
흠냐...어쩌겠습니까..여친의 기분을 풀고자..마일드 또 미친짓 했습니다..
그때 마일드 옷이라곤 양말..만 신고 잇었거든여..(변태는 양발이나 신발
벗음 안되죠....암~!!)
문 확~ 열고...빨가 벗은 체로 마일드 나가서...
밖에서 손으로 하트모양 그리고.. 춤추고..(엄청 추버여...-_- 덜덜덜..)
발광을 하니까...여친 차 안에서 뒹굴면서 웃더군여.....-_- (너도 변태야~)
잽사께 들어와서.. 여친에게 차가운 꼬치 내밀면서...
나 : 자갸~ 추위서 쪼글아 들었어~
여 : (한번 흘기더니..) 안되지..입으로 따스히 해 줄께....중요한건데..
함부로 하면 안되지~~~ 쩝쩝쩝..
헐..기분 풀렸씁니다..저의 차는 (오래되서..-_-) 선탠을 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수중기로 엄패물을 만들죠..^^
편하게 않아서 아주 성의 있는 오럴을 받고 잇는뎅....
저쪽에서 차가 부웅~ 하고 오는 겁니다..
허걱~!
여친...놀라서..저의 꼬치 한번 물고..(컥~!) 잽싸게 창 밖을 보더니..
으악~ 하면서 또한번 침상위의 수류탄을 하거군여...
(여성분을 위해서 설명 : 침상위에 수류탄~ 하면..군대에서 침상위에 있는
모든 쫄따구들은 땅바닥으로 뛰어 내려야 합니다..반대도 마찬가지고..
몸을 날려야 하죠..)
전 느긋히 보구 있는데..(미친 마일드..-_-;;) 차가 갑자기 저의 앞쪽에서
속도가 죽~ 떨어 지는 겁니다....그러더니..지나가더니만...유턴해서 다시
오더군여..-_- 여친 난리입니다...아래서 아주 붇어 있습니다..-_-
그러더니 저의 차 옆에 띡 서는 겁니당...-_- (좀 떨어 져서요...)
우띠....그넘차는 선탠이 되어 잇는데다가 지프라서 창이 위에 있습니다..-_-
그나머 좀 떨어져 있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수증기로만 막혀 있으니...보일껀 다 ...보입니다...모자이크 정도로 보일껍니다.
여친 발악을 하면서...옷을 초 스피드로 입더군여...전....그냥 남이 보면서
빠굴을 뛰고 싶지만....(잼있자나여..짜릿하구...)
여친이 옷을 벌써 입어 버리는 바람에...마일드...손만 빨다가..(넣은거..)
앞 좌석으로 가서 차를 빼고 도망갔는데....넘 억울해서...(2번을 할 수
있었는뎅..T_T)
다시 차 돌려서 그 자리로 갔는데...-_- 이번에는 그 차가 뽀~야게 심 서려있고
조수석 넘어가 있는 겁니다...-_- 우띠~!
이넘들 분명 우리가 다 벗고 빠굴뛰는거보구 흥분해서 작업 하는 걸껍니다..
우띠....굴러온 카섹이 박고있는 카섹을 몰아내는 현장이더군여..-_-
그래서 절라 화나서 .하이빔 막 ~ 쏴주고....나왔죠....
쩝...근데..차를 몰고 하이빔 쏘니까....선탠안한차는 속이 다 보이더군여..-_-
여친 사색이 되서...-_-
여 : 니 차가 저거랑 똑같이 다 보인다는거지? -_- 어떻게~!!!
나 : 흠냐..담에는 니 차로 하장....(쌔거에다..선탠 확실합니다...)
또 삐진 여친 달래구 왔습니다...아....
제발...편안한 카섹을 하는 날은 언재인가~~~~~
(말은 이렇게 하지만...카색하고 있음 몰래 가서 보죠...^^)
흠냐..하여건....오늘 쌩 뽀르노 구경한 넘들은 빠굴 잘 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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