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을 꼭 담은 누나~^^(첫작품)
안녕하세요... 네이버3 여러분...^^
항상 빨간 신호를 달고 기웃거리다 이제야 맘 먹고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네이버3보다 소라의 가이드를 먼저 알았기에 거기서 기본을 쌓고, 네이버3에서 기술을 닦아 오늘 입문하는 단계에서 맘이 좀 떨리기도하고, 회원님들의 평가가 글 쓰기 이전부터 들려오는듯 합니다..(야 이게 무신 글이고~ㅡ.ㅡ+)
하지만 저는 써야합니다... 회원님들의 평가보다 "빨간신호등"이 더 무섭기 때문입니다... ㅡ.ㅡ;
때는 바야호로 제가 학교 2학년 2학기를 휴학하고 왠지 컴퓨터를 공부하고 싶어서 부산에 있는 모 컴퓨터 학원에 등록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저 말고도 6명정도가 공부를 시작했지요... 첫수업시간부터 저는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의자에 앉아있는 채정안을 봤기 때문이죠... 다행히 그 수업에 남자는 저 하나 뿐이라 감히 찝쩍거리기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1달이 지난후, 같이 공부하던 여자애들이 다 빠져나가고, 채정안 닮은누나(이하 정안)와 저 이렇게 둘이서 수업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니 이게 왠 떡이냐?"
평소 굴러들어온 떡은 땅에 떨어져도 털어서 먹어야한다는 신념(?)을 가진 저는 드뎌 작전에 들어가고야 말았습미다.. 그동안 간간히 대화하며 알아낸 그녀의 정보는 나보다 3살이 많고(저는 25살), 6살 연하인 앤(군복무중)이 있으며, 직장생활을 하다가 컴퓨터를 배우러 왔다는거 뿐이었습니다...
어느날 수업을 마치고, 기분도 그런데 술을 한잔 하자고 권했답니다..
"누나~ 오늘 비도오고 하는데 술한잔 할래요? 내가 쏩니다~~"
"그래, 안그래도 술한잔 하고 싶었는데 가자~"
네이버3 회원님들이 아시다시피 작전에 알콜은 필수사항이죠...
그렇게 우리는 소주방에 가서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야그를 했습니다..
물론 저보단 누나를 더 많이 먹였죠...^^ 술이 좀 알딸딸 하게 됬다 싶을때, 제가 화살을 날렸습니다...
"누나, 누나는 사귀는 애인 군대가서 밤마다 외로워서 어떻하냐? ㅋㅋ"
"하긴, 걔 군대가기 전에는 맨날 붙어다녔으니,,, 외롭긴 하다야~"
헉.. 외롭다니.. 바로 옆에 몽둥이 불끈 세우고있는 정력만땅의 남자가 있는데...ㅋㅋ
그리고 대쉬를 했습니다.. 보통 이방법은 잘 사용안하지만 그날 누나의 술기운이나 분위기상 "무대뽀작전"이 통할꺼 같아 과감히 내뱉은 말...
"누나~ 그럼 오늘 내가 누나 외로움을 달래주면 안될까?? ^^"
"뭐? 니가 뭘 달래줘? "
"에이...다 알면서,,,, 사실 나 학원 처음 갔던 날부터 누나가 맘에 들었다... 근데 누나도 군대에 있는 애인이 있으니까 사귀자는 말두 안했구,,, 나도 군대 있어봐서 군대있는 넘 신경쓰게 하고싶지는 않았거든... 그래두 나 누나가 너무 좋다... 솔직히 한번 자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고,,,,"
"야 ~ 니 미쳤니? 그게 무슨 말이야..!!"
"누나 나 솔직히 말한거다... 누나 애인있는거 아니까 이렇게 말하는거다,,, 누나가 너무 좋아서, 그래서 자고싶고 보듬고 싶은거, 이거 정말 당연한 감정이자나... 오늘 누나랑 너무너무 자고싶다,,, 솔직히 이런말 하는거 쪽팔리지만, 누나가 너무 좋으니까 솔직하게 말하는거다,,, 더 이상은 나도 안바랄께~응?"
이런식으로 썰을 풀면서 술을 계속 먹이니 그녀도 술김이었는지,,
"그럼 오늘 한번만이다~"하는거였습니다...^^
오~ 하느님..제가 오늘 채정안을 잡아 먹습니다...ㅋㅋ
이런 분위기가 바로 조성이 됬으니 앞뒤 가릴거없이 부산에 있는 저렴한 무궁화 4개짜리 관광호텔로 직행했습니다.. 이게 "무대뽀작전"의 장점이죠...ㅋㅋ
방으로 들어와서 썰렁한 분위기도 피하고, 깨끗한 관계를 갖기위해
"누나, 나 먼저 샤워한다~ 테레비나 보고있어라~^^"
그러고 비누칠해서 열씨미 씻었죠...^^
그다음 누나 역시 샤워~ ㅋㅋ
부끄러웠는지 입고있던 원피스를 그대로 입고 들어가서, 그대로 입고 나옵디다..ㅎㅎ 어차피 다 벗을건데...^^
그러고 이불속으로 쏙~
이제 나의 혓바닥과 손이 바빠질 시간...
우선 나긋한 키스로 시작하여, 귀, 목, 가슴 , 배 , 옆구리로 이어지는 상체애무와 봉지를 스쳐지나면서 허벅지 안쪽으로 파고그는 하체애무를 끝내고 부끄러워 하는 누나의 제지를 만류하며, 채정안의 봉지를 물끄러미 쳐다 봤습니다..
(누나가 너무 부끄러워해서 이불속에들어가서 작업하느라 제 머리는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하지만 제가 끝까지 우겨서 불을 켜놓았지요~)
채정안의 봉지를 분석했습니다.. 클리토리스는 작고 아담한 싸이즈... 봉지털은 제가 좋아하는 부드러운 음모,,,(까칠까칠한 털은 질색입니다..ㅡ.ㅡ)
외음부에서 회음부로 이어지는 선에 흐르는 맑은 이슬까지.... 전 여자의 봉지에 흐르는 이슬을 보면 엄청 흥분합니다... 회음부끝에 혀를 대고 이슬을 훑으면서 클리토리스에 살짝 혀를 튕겼죠...
"아~" 하는 신음소리... 이 신음소리는 시간이 더할수록 격해지고, 톤이 올라가더군요...^^ 클리토리스를 박자를 맞춰 혀를 놀려주니 허리가 들썩이면서 그녀가 올가즘을 느낍니다~
"아~ 너무좋아...좀더 ... 좀더... 헉~"
그녀가 진정하길 기다려, 아무말 없이 제가 눕고 그녀를 쳐다보았죠...
그녀 역시 아무말 없이 제 물건으로 입을 가져가더군요...^^
그녀의 오랄은 좀 실망스러웠지만, 채정안이 빨고 있다고 생각하니 금방 흥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정상위와 기승위, 뒷치기를 마무리한 다음...다시 정상위...
"누나~ 누난 채정안이랑 너무 닮았어,, 나 채정안이랑 하는거 같아~"
"아~ 아~ 아~ 아~" 대답도 안하고 신음만 질러대는 채정안이라...ㅋㅋ
드뎌 사정 기미가 왔습니다...
"누나..나 할꺼 같아... 안에 해도 돼?"
"아~ 괜찮아... 이번주에 생리 끝났어,,, 그냥 해~"
와~ 이렇게 기막힌 타이밍이...^^
그렇게 채정안과의 정사는 끝이 났습니다.. 그날은 그냥 거기서 외박을 하기로 하고 우리는 4번의 섹스를 나눴지요...^^
그 뒤로 우리는 당연히 섹스파트너가 되어 수많은 정액과 이슬을 뿌려댔답니다..
P.S>죄송합니다...쓰고나니 정말 허접글이 된거 같습니다.. 상황묘사만 한거같구, 섹스 내용도 영 엉망이구, 그녀의 신체에대한 글도 없구... 야설을 엄청 읽으면 글도 잘 써질줄 알았는데, 내용만 길고 실속은 없는거 같습니다... 소재는 많이 있으니 오늘의 부족함을 내일의 충만함으로 바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근데 그누나 진짜 채정안이랑 똑같았습니다... 얼굴이나 몸매나..^^
점수 마니 주세요.. 저도 빨간신호등 탈퇴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저의 9년된 섹스파트너 야그를 쓰겠습니다...^^*
못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항상 빨간 신호를 달고 기웃거리다 이제야 맘 먹고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네이버3보다 소라의 가이드를 먼저 알았기에 거기서 기본을 쌓고, 네이버3에서 기술을 닦아 오늘 입문하는 단계에서 맘이 좀 떨리기도하고, 회원님들의 평가가 글 쓰기 이전부터 들려오는듯 합니다..(야 이게 무신 글이고~ㅡ.ㅡ+)
하지만 저는 써야합니다... 회원님들의 평가보다 "빨간신호등"이 더 무섭기 때문입니다... ㅡ.ㅡ;
때는 바야호로 제가 학교 2학년 2학기를 휴학하고 왠지 컴퓨터를 공부하고 싶어서 부산에 있는 모 컴퓨터 학원에 등록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저 말고도 6명정도가 공부를 시작했지요... 첫수업시간부터 저는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의자에 앉아있는 채정안을 봤기 때문이죠... 다행히 그 수업에 남자는 저 하나 뿐이라 감히 찝쩍거리기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1달이 지난후, 같이 공부하던 여자애들이 다 빠져나가고, 채정안 닮은누나(이하 정안)와 저 이렇게 둘이서 수업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니 이게 왠 떡이냐?"
평소 굴러들어온 떡은 땅에 떨어져도 털어서 먹어야한다는 신념(?)을 가진 저는 드뎌 작전에 들어가고야 말았습미다.. 그동안 간간히 대화하며 알아낸 그녀의 정보는 나보다 3살이 많고(저는 25살), 6살 연하인 앤(군복무중)이 있으며, 직장생활을 하다가 컴퓨터를 배우러 왔다는거 뿐이었습니다...
어느날 수업을 마치고, 기분도 그런데 술을 한잔 하자고 권했답니다..
"누나~ 오늘 비도오고 하는데 술한잔 할래요? 내가 쏩니다~~"
"그래, 안그래도 술한잔 하고 싶었는데 가자~"
네이버3 회원님들이 아시다시피 작전에 알콜은 필수사항이죠...
그렇게 우리는 소주방에 가서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야그를 했습니다..
물론 저보단 누나를 더 많이 먹였죠...^^ 술이 좀 알딸딸 하게 됬다 싶을때, 제가 화살을 날렸습니다...
"누나, 누나는 사귀는 애인 군대가서 밤마다 외로워서 어떻하냐? ㅋㅋ"
"하긴, 걔 군대가기 전에는 맨날 붙어다녔으니,,, 외롭긴 하다야~"
헉.. 외롭다니.. 바로 옆에 몽둥이 불끈 세우고있는 정력만땅의 남자가 있는데...ㅋㅋ
그리고 대쉬를 했습니다.. 보통 이방법은 잘 사용안하지만 그날 누나의 술기운이나 분위기상 "무대뽀작전"이 통할꺼 같아 과감히 내뱉은 말...
"누나~ 그럼 오늘 내가 누나 외로움을 달래주면 안될까?? ^^"
"뭐? 니가 뭘 달래줘? "
"에이...다 알면서,,,, 사실 나 학원 처음 갔던 날부터 누나가 맘에 들었다... 근데 누나도 군대에 있는 애인이 있으니까 사귀자는 말두 안했구,,, 나도 군대 있어봐서 군대있는 넘 신경쓰게 하고싶지는 않았거든... 그래두 나 누나가 너무 좋다... 솔직히 한번 자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고,,,,"
"야 ~ 니 미쳤니? 그게 무슨 말이야..!!"
"누나 나 솔직히 말한거다... 누나 애인있는거 아니까 이렇게 말하는거다,,, 누나가 너무 좋아서, 그래서 자고싶고 보듬고 싶은거, 이거 정말 당연한 감정이자나... 오늘 누나랑 너무너무 자고싶다,,, 솔직히 이런말 하는거 쪽팔리지만, 누나가 너무 좋으니까 솔직하게 말하는거다,,, 더 이상은 나도 안바랄께~응?"
이런식으로 썰을 풀면서 술을 계속 먹이니 그녀도 술김이었는지,,
"그럼 오늘 한번만이다~"하는거였습니다...^^
오~ 하느님..제가 오늘 채정안을 잡아 먹습니다...ㅋㅋ
이런 분위기가 바로 조성이 됬으니 앞뒤 가릴거없이 부산에 있는 저렴한 무궁화 4개짜리 관광호텔로 직행했습니다.. 이게 "무대뽀작전"의 장점이죠...ㅋㅋ
방으로 들어와서 썰렁한 분위기도 피하고, 깨끗한 관계를 갖기위해
"누나, 나 먼저 샤워한다~ 테레비나 보고있어라~^^"
그러고 비누칠해서 열씨미 씻었죠...^^
그다음 누나 역시 샤워~ ㅋㅋ
부끄러웠는지 입고있던 원피스를 그대로 입고 들어가서, 그대로 입고 나옵디다..ㅎㅎ 어차피 다 벗을건데...^^
그러고 이불속으로 쏙~
이제 나의 혓바닥과 손이 바빠질 시간...
우선 나긋한 키스로 시작하여, 귀, 목, 가슴 , 배 , 옆구리로 이어지는 상체애무와 봉지를 스쳐지나면서 허벅지 안쪽으로 파고그는 하체애무를 끝내고 부끄러워 하는 누나의 제지를 만류하며, 채정안의 봉지를 물끄러미 쳐다 봤습니다..
(누나가 너무 부끄러워해서 이불속에들어가서 작업하느라 제 머리는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하지만 제가 끝까지 우겨서 불을 켜놓았지요~)
채정안의 봉지를 분석했습니다.. 클리토리스는 작고 아담한 싸이즈... 봉지털은 제가 좋아하는 부드러운 음모,,,(까칠까칠한 털은 질색입니다..ㅡ.ㅡ)
외음부에서 회음부로 이어지는 선에 흐르는 맑은 이슬까지.... 전 여자의 봉지에 흐르는 이슬을 보면 엄청 흥분합니다... 회음부끝에 혀를 대고 이슬을 훑으면서 클리토리스에 살짝 혀를 튕겼죠...
"아~" 하는 신음소리... 이 신음소리는 시간이 더할수록 격해지고, 톤이 올라가더군요...^^ 클리토리스를 박자를 맞춰 혀를 놀려주니 허리가 들썩이면서 그녀가 올가즘을 느낍니다~
"아~ 너무좋아...좀더 ... 좀더... 헉~"
그녀가 진정하길 기다려, 아무말 없이 제가 눕고 그녀를 쳐다보았죠...
그녀 역시 아무말 없이 제 물건으로 입을 가져가더군요...^^
그녀의 오랄은 좀 실망스러웠지만, 채정안이 빨고 있다고 생각하니 금방 흥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정상위와 기승위, 뒷치기를 마무리한 다음...다시 정상위...
"누나~ 누난 채정안이랑 너무 닮았어,, 나 채정안이랑 하는거 같아~"
"아~ 아~ 아~ 아~" 대답도 안하고 신음만 질러대는 채정안이라...ㅋㅋ
드뎌 사정 기미가 왔습니다...
"누나..나 할꺼 같아... 안에 해도 돼?"
"아~ 괜찮아... 이번주에 생리 끝났어,,, 그냥 해~"
와~ 이렇게 기막힌 타이밍이...^^
그렇게 채정안과의 정사는 끝이 났습니다.. 그날은 그냥 거기서 외박을 하기로 하고 우리는 4번의 섹스를 나눴지요...^^
그 뒤로 우리는 당연히 섹스파트너가 되어 수많은 정액과 이슬을 뿌려댔답니다..
P.S>죄송합니다...쓰고나니 정말 허접글이 된거 같습니다.. 상황묘사만 한거같구, 섹스 내용도 영 엉망이구, 그녀의 신체에대한 글도 없구... 야설을 엄청 읽으면 글도 잘 써질줄 알았는데, 내용만 길고 실속은 없는거 같습니다... 소재는 많이 있으니 오늘의 부족함을 내일의 충만함으로 바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근데 그누나 진짜 채정안이랑 똑같았습니다... 얼굴이나 몸매나..^^
점수 마니 주세요.. 저도 빨간신호등 탈퇴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저의 9년된 섹스파트너 야그를 쓰겠습니다...^^*
못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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