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해수욕장..어린것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경포대해수욕장..어린것들

올8월,서울에 일보고,집으로갔는중 남편이 말던구요..

우리경포대갈까??

그래 여름휴가대여행좀하자 하는생각으로

그래가자..

그길로 경포대로돌려죠.

도착하고 방잡은데,,왜일 방하나없는것죠,.,

남편를 이쪽저쪽,뛰어다린고,저와민우는차에서기다린고,,

세상에 그많은 사람들이어디왔는까..

정말사람구경하는꼴돼버렸습니다..

한2시간후 남편이 기쁜얼굴왔서는

;방구해서..가자..

남편따라서갈집은..아.휴 무슨판자집도않이고..

정말 할말없던구요,,

이따는 그방으로들어갈죠,,

:이런 이게무슨냄새야..골팡이,냄새,.,정말 죽음 그자체,,

이방얼마야..남편한데물어죠.응..8만원..

;뭘.8만원.이방이 골팡이냄새낫는방이8만원 내가미친다,,

아무튼 그방에서잠기도하고..짐풀고..바닷구경도하고,

저녁먹고,,,

방으로들어오서 다시쉬고있는데.

우리방옆방에 어린놈들4쌍이들어오는것입니다.

남자애들 한18살정도 여자애들는 17살정도,,

내가미친다,..정말...

쉬고싶는데..옆방에서 웃고떠들고.날리부루스..

그런데 그때부터 일났죠..

옆방에서듣리는소리는 어디에서많이듣어던 그소리..??

헉..헉..이런세상에..

어린것들이 뭐하는거야..남편한데말해죠..

그런데 울남편는 .그냥둬 요즘아이들이 아이가..하고싶는것하는데

우리가 무슨말해...요즘아이들무섭다..ㅎㅎㅎㅎ

그냥웃는것에요..

그럼 4쌍이함께..??????

그때부터 제귀는 옆으로만 신경쓴어서혼낫서요.

궁금해서.소리가장난이않이었습니다서.저소리가 애들이 냈는소리..

믿기지않는 그소리..

그런데 옆에있어던 남편손이 점점저의궁덩이 만지고잇는것여.

;어머 미친서 왜그래..저소리에 흥분돼..?

;그래..흥분됐다....

할말없던구요,ㅎㅎ 아휴남자라고..

그래 한번하자..그래,,좋다기분꿀꿀하데..

남편의놀림.보통때하고다른점느낌죠,,

천천히 남편의손놀림느낌면서..저두 모른게.입에서흘렷나오는

신음소리..[어머.왠일,,보통쯤이렇게해줘지..]

그날의남편는 테크닉.장난안이었어요..

아래에서전해온는 짜릿한.말로표현할수없는그느낌.

[어머..왠일이야..보통하고다르네?.]

[응..그래.이상하지.옆에서들리는소리에 나도모른게 더욱더흥분돼네.]

맞다.나도 그소리에 흥분돼것같다..

오랜간만에 느낀수있어던 그날밤......[오늘밤도한번덤벼줄까.]

그날아침..그어린것들얼굴보니..웃기던구요,,ㅎㅎㅎㅎ

지금글작성하면 웃고잇어요...

어린것들신음소리에,,흥분하던나의모습..ㅎㅎㅎ

나는 왜글이길게쓴까요..알고싶다..

오늘도두서없이 글까지읽어주시점 감사합니다..

★말많고철없은아줌씨올림★































추천105 비추천 62
관련글
  • 라이터로 제모하다 ㅎㅎ
  • 재수할때 고딩이란 썸탄 썰
  • 대학생때 여친이랑 2년간 동거
  • 쎄이클럽이 널뛰던 시기
  • 작년 초에 ,,
  • 대학교때 과 누나들이랑 - 하
  • 대학교때 과 누나들이랑 - 상
  • 마누라안방에서 재우고
  • 작년 5~6월쯤
  • 초딩때의 이상한 기억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