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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삐리리

그녀하고 저...

제가 늑대의 본성을 못이겨 갖은 술수(재롱 ^^;;)와 협박(애원 ^^;;)을 줄기차

게 한 결과... 그녀와 드뎌 잘수 있었습니다...

몰론 지금예기는 아니구요..

1년 전쯤의 일이져..


그녀와 나 경포대에서 모 여관에서 2틀 잤습니다..

물론 절대 안 건드릴께.. 놀러가자.. 하고...ㅋㅋㅋ

참, 오해 아세여 아직도 사랑하는 내 사랑 입니다...

그때 그 운명의 날.......

뽀뽀로 시작해서... 삽입...

전 처음 이였습니다........

근디 제 여친 피가 안나오더군여...

오해나 의심은 안했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워낙 활발한 성격에 촐랑대기도 잘하고.... 아마 어릴때 좀 심하게 뛰어 댕겼나 부다.... 그렇게 생각했고..
그녀도 그러더군여...
"왜 피가안나지???" "무지 아프고만"

여튼 제가 할려는 예기는 처녀막 예기가 아니고....

그녀와 자는데... 전 아무리 해도 흥분이 안되는 겁니다..

손으로 잡고 있을땐 빨딱빨딱 하는디..
막상 넣으면... 흐물흐물 해지는거 같고..
몇번 왔다 갔다 하는데도... 별로 그리 좋은거 모르겠더군여...
아프다고만 하고... ㅜㅜ
차라지 자위나 여친이 해주는게 훨씬 좋았던 기억입니다..

님들도 그러셨나요????

1년 쯤 지난 지금
그녀와 나 그리 많이 잔건 아닙니다... 원체....ㅜㅜ
지금은 좋더군여... ㅋㅋㅋ 많이 하면 꼬추감각이 발달하나 봐여.. ^^;;

그녀와 나 처음 하는거여서.. 그랬던거 같어여???
그져?

아님 어릴때 자위를 넘 많이해서 그했을까여???
다른 님들은 처음했을 때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 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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