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데이트로 만난 그녀..(첨 글올려요)
글을 써 본적이 한번도 없는터라
두서없는글 사과의말씀먼저드리고
제 경험을 써보도록하죠....^^
약 2년전 공익을 위해 근무하고있을때였어요...
다아시겠지만...공익은 시간이 무지하게 많거든요...
나가기싫으면 안나가도되고.....^^현역출신분들 죄송해용...
그렇게 무료한시간을 보내고있을때쯤....
어느토요일 집에들어가던길에 동네에 화상데이트 라는 간판이보이더군요..
호기심반 본능반으로 들어가봤습니다...
입구에는 안이보이지않는 카운터가있더리구요...
초보티를내지않으려고 얼마죠??하고물으니 20000원이라고 하더군요...
20000원을 내밀었더니 5번방으로 가세요 하길래 그리로갔죠뭐!!!
문을열었더니 정말 조그마한 방안에 티비가하나있고 의자가있었습니다...
의자에 앉아 담배하나물고 있는데....띠리릭 하더니 벨이 울렸고 칙칙한 아저씨
목소리가 들렸습니다..."연결됬습니다"...가슴이 꽁딱꽁딱....^^
전화기를내려놓으니까 티비화면이 넘어가고 왠 미시가 초록색 쇼파에 앉아 있었어요...
인사를 나누고 나이얘기하고,,,뭐 이런저런애기 나누었었죠.오게된경위라던지.....
그녀는 29살이라고했고 지나가다 호기심에 들어와봤다고 하더라구요...
한참후 알게된거지만 나인33살이었고 아이가하나있는 유부녀로 미시였고 직업적으로
화상데이트업소에 나오는걸알게됬습니다.......하지만 뭐 상관없잔아요....^^
그녀는 저에대한이미지가 괜찬았는지...저의 애프터신청을 기
꺼이 받아주었답니다.....다음날이 일요일이었길래......월요일1시에 혜화동에서
만나기로했죠....일요일이가고 드디어 월요일 아침일찍 일어나서 오늘 몸이안좋아서
출근못한다고 전화하고 차세차하고 꽃단장하고 12시쯤 나갓쬬.....
그녀가 정말 나올까 하고 반신반의했지만...연락처도 주고받은터라 믿기로하고....
기다리고있으니까 정말 그녀가 나왔어요....화질더러운 화상으로 보던것보다 이뻤어요...
몸매도 괜찮았구요....그때까지도29살로 알고있었으니까...땡잡았구나 생각했죠뭐...하하
일단차에태워서 악수하자고 손내밀었죠.일종의 스킨쉽이라고해야하나..작전상..^^
선뜻 손을잡더군요...한참을 장난삼아 안놓고 있으니까 막 웃더군요...
그래도 어색하기는 마찬가지....막상만나니까 조금 서먹 하더라구요...^^
그래서리 일단 커피한잔 하기로 하고 헤화동에 있는 MARFA라는카페에가서 커피마시고
이런저런 얘기 나누었어요...아이고 서론이 너무긴거 아닌가 모르겠네요..처음쓰는 글
이라서리............대충 줄이고
커피숍을 나와서 드라이브를 갔어요...시간을 아껴야 하므로 한강쪽을 돌다가 동부간선도로를 타고 노원역쪽으로 갔어요.....드라이브하는동안 손만잡고 조물락거리다가 서서히분위기를 잡이놓은터라..시간은5시쯤 노원역 모텔촌있는데로배회하다 말을꺼냈어요..
톡까놓고 애기했어요 "오늘 **씨하고 같이자고싶은데 괜찬아? 싫으면 그만둘께"
하고말이죠...그랬더니 그녀가 "오늘 기왕 이렇게 만났으니까 너 하고싶은대로 해!!"
라고 말하지않겠어요....속으로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술술 잘풀리는것같기도하고
그래서 그동네에서 제일깨끗해보이는 모텔로 차를 몰고가서 카운터에갔더니 주무실건가요
하고 뽀이가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리 잠깐있다가 갈거에요 했더니 3만원 이라고 하데요
조금비싼거 같았지만 쪽팔릴수없기에 돈을 지불하고 방으로 갔어요.....
흐....담배하나 물고 애기했죠...그런데에서 여자를 만나서 이런만남이 이루어질거라곤 생각 하지 않았는데 조은사람 만난거 같아 기분이 좋다고 설레발을 쳤죠...^^
그녀도 제가 맘에든다고 얘기하더군요.....그순간 약간의 스킨쉽이 필요할거같아 담배를끄고 머릴쓰다듬으며 키스를 했어요 그랬더니 :음"하는 비음섞인 소리를 내더라구요
저도 슬슬 흥분이 되기 시작했죠....확 바로 해버릴까 생각하다 "일단 좀씻자" 하니까
"같이?"하고 물어보길래 "아니 먼저 씻어"했죠....그러니까 옷을 벗드라구요..가슴이 꽁딱꽁딱 뛰기시작했어요,,,,^^브라하고 팬티만 남겨두고 욕실로 가는 모습을 지켜보니
몸매 정말좋더라구요 똥배도 없고 정말이지 너무 좋았어요......
다씻고 나와서 챙피해 하길래 나두 챙피해 하고 웃었죠....^^나두 팬티만 입고 씻으로
가니까 흘깃 쳐다보며 몸 조은데..하며 침대위로 올라 가데요...저두 다씻고 나와서
침대로 들어갔죠...^^ 다시 키스를 시작~~~~~가슴쪽으로 타고 내려가니 탄력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정말 정성을 다해 애무를 해 주었어요 나중엔 혀가 땡기더라구요...^^
그녀가 저도 애무를 해주기 시작했는데...정말 세게 잘도 빨아주더라구요.....
아무튼 그녀의 **를 만져보니 물이 엄청 흘러있더라구요....
그녈 바로 눕히고 제**를 넣으니까 "헉"하고 소리를 내더라구요.....
(여자는 몸매도 조아야 되지만 사운드도 조아야 돼요.....^^)
뭐 그다음ㅇ얘기는 남들 하는거랑 크게 틀릴거 없으니까 상상에 맡길께요.....
처음쓰는글이라 잘 표현을 못하겠네요...담엔 더잘쓸수 있겠죠뭐....
아무튼 9시까지 모텔에서 서로의 몸을 탐닉하다가 나와서 그녀가 사주는 밥먹고...
여관비 내가 냈으니까 자기가 밥 산다나 뭐라나.....나도 돈이 없던거는 아닌데..
사준다니까 기분은 조았어요....^^사브사브 먹고나니 노래방에 가자고 하더라구요.....
또 그동네에서 제일 조아 보이는 노래방엘갔죠.....전에 록 음악을 했던터라 노래는 자신있었거든요 이걸 아예보내버려.....^^하고 정말 죽기 살기로 노랠 불렀죠....
그여자 눈이 동그래 지더라구요...김경호 노래 첨부터 끝까지 부르는 사람 못봤대나 뭐래나...^^콜라를 자기가 먹더니 내입으로 넣어 주더라구요...그노래방은 밖에서 안이살짝 보이는 방이 었는데...남들이 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또다른 흥분이 되더라구요..
한참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참고 로 전 노래할때 서서 합니다.....뒤에와서 저를 껴안는거 아니겠어요....한손은 옷속으로 제 가슴에 한손은 **에 여자가 뒤에서 나에게 기댄채로 손을 조물락 거리는 채로 부르스....그것도 밖이 보이는 곳에서 정말 안해보신분들 은
모르실거에요...그 흥분감.....잠시후 저를 의자에 앉히더니 바지를 살짝 벗기고 입으로 그냥빨아주는거에요....**가 터지는 흥분감.......흐 미 ......참을수 없어서.. "나올것 같은데"하니까
"그냥해"하면서 더 빨아주는거에요....입속에다 사정했는데...그때가 첨이었어요......
온몸이 간지러워 죽는줄 알았어요........아~~~입속에 그거요...그냥 콜라갠에다가 뱉었답니다.^^
자기도 입으로 받아본건 첨이라고 하던데....아무튼 기분 조았어요.......
시간은 12시반쯤으로 기억되는데....그녀를 집으로 바래다주고 살짝 뽀뽀후 헤어졌답니다....
그이후로도 아직까지 가끔만나고 있어요.......
그녀를 만나면서 골때리는 일들이 많았는데...글 주변이 없어서리.....
지금 이 글도 여러분이 어케 보실지 모르겠네요.....담엔 좀 더 잘 써지겠죠 뭐......
그럼 담에 또 시간날때 글올릴께요............여러분 조은 하루 되세요.......
그리구 마지막으로 첨으로 올린글이니 댓글 많이주세요.....
그래야 고칠건 고치고 힘이 날것 같네요...................
경험담 리얼하게 많이 올리신분들..........대~단하쉼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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