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 마일드 드뎌 좋은 소식 올립니다~
위풍당당~ 갑자기 목에 힘이 들어간 마일드...
번개녀가 도망가는 참패와.. 여친에게 개겼다가 마일드 똥꼬에 딜도
꼬칠뻔 하는둥....11월은 마일드에게 비참했습니다...
12월에 논문내구....바로 작업 들어 갔죠.. 열심히 썰 풀고..
사진 먼저 보내구....딜도 사진도 보내 주고..(저의 구멍동지..딜도..)
얼르고 달래서...만났습니다...
이쁘냐면....이쁘기는 하구여..좀 말라서...마일드 밈에 쏙~ 드는군여..
말도 잘 하구...눈치도 있어서 조금 먹구 일어나서 노래방으로 가더군여
그리고 노래 쪼금 부르고 바로 혀 작업....오....좀 반항은 하지만...목과
귀뒤를 애무하니......살살..녹아 드는 것이...헐..^____^
신촌에서 삼화고속 타는데 있죠...거기서 쫌 올라가면 까만 건물있자나여
여관인데..이름은 기억이 안나구..하여간 글로 댈구 갔죠..
흠냐...몸매...딱~입니다...말랐다는건 알았지만...배도 없구...
다리 쭉쭉에... 마일드의 나온 배에 비하면 미녀와 야수 입니다..
직딩이고 25의 나이에 머리 웨이브인데...2톤 염색했구여..
남친은 있대여....-_- 유부랍니다.... 12월에는 워낙 바쁘고 부인과 있어야
하기 땜시 번색을 하는 거랍니다....
유부..-_- 유부를 좋아 하는 이유가 머냐구 하니까 ...글쎄...
사람을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냐면서..편안하다구 하더군여..
원래 색스에 눈이 먼 마일드 지만...담에 유부녀에게 작업을 해야 하기 땜시
여러가지 물어 보구...이야기 꽃을 피웠으나...
동물에 가까운 마일드..-_- 본능이 앞서더군여...쿄쿄쿄..
저는 번색녀 사뿐히 안아서 침대로 던졌습니다(?) 아..씻지 않은 그녀의 벙지
는 냄새가 좀 나지만..머..어떻습니까...마일드 여자들 오줌도 먹어 봤는데..
(변태 기본 코스자나여..)
맛나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살 빨아 줬습니다...
오..근데..이여자..나이보다는 대음순이 늘어 지지 않고 팽팽 하더군여..
-_- 마일드 그냥 갈 수 있겠습니까..온 흔적은 남겨야지..
저의 글을 읽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선수에게 쪼가리 당해서 여친에게
혼난적이 있걸랑요...ㅋㅋ 전 먼저 그녀의 음순을 쭉~~~~~빨아서 늘려
놨죠..ㅋㅋ (색스 후에도 계속 빨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뒷쪽 허벅지에 강한 키스마크 냄겼습니다...
그냥은 안보이지만 정상위에서 여자 다리 벌리면 딱 ~! 보이죠..ㅋㅋ
(유부남에게 걸려라~~~~~~~)
아...마일드 귀두가 큰 편은 아닌데 중간 부분이 굵거든여...그래서
젤을 꼭 가지고 다닌답니다.....이번에도 가져 왔는데....휴...
다행입니다...번색녀 물은 많이 나는데 점성이 약해요....
그러면 거의 마일드랑 색하는 뇨자들...아파 합니다.. 실리콘 넣었냐는
이야기도 들었어여..(근데..마일드 안커여..-_- 오해 마시길...)
전 젤 바르고...번색녀 바로 눈치 채더군여..-_- (음흉해....)
아........질이..좋은 질이더군여..꽉~ 조여 주는데....그 유부남이
왜? 이 여자를 버리지 못하는지 알겠더라구여....그리고 남의 여자와
색스를 한다는 흥분에......마일드 쌀뻔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자세를 바꾸면서 링을 꼈죠....오..저의 굵기가 커지
네여...-_- 사정감도 없어 지구여.. ㅋㅋ
길이 잘~ 들어 있는 여자라서...반응도 좋구...나중에 화장실에서
한번 더 하구 소변 보는데 손으로 그녀의 질을 만지면서 손에 쉬~를
하게 했죠....무지 쑥스러워 하는데..제가 한번 해 보는것도 좋다구 꼬셔서
저의 동생 쉬~도 먹어 주더군여....(저도 먹었구여..^^;;)
아..역시 여러 남자 거친 몸이라서 그런지...sm의 기질도 보이고...
아쉽지만...번색의 원칙을 지키는 마일드로서는 좋은 자질을 보구도 걍~
넘어가야 하는군여...(아까버..)
여관에서 3시간 넘겨서 돈 더주고 ...시간 연장해서 잼나게 놀았습니다..
여러부~~~운~~ 번색 성공 했어여~~ 12월은 작업의 달.... 여러분
힘내자구여~ ㅋㅋ
번개녀가 도망가는 참패와.. 여친에게 개겼다가 마일드 똥꼬에 딜도
꼬칠뻔 하는둥....11월은 마일드에게 비참했습니다...
12월에 논문내구....바로 작업 들어 갔죠.. 열심히 썰 풀고..
사진 먼저 보내구....딜도 사진도 보내 주고..(저의 구멍동지..딜도..)
얼르고 달래서...만났습니다...
이쁘냐면....이쁘기는 하구여..좀 말라서...마일드 밈에 쏙~ 드는군여..
말도 잘 하구...눈치도 있어서 조금 먹구 일어나서 노래방으로 가더군여
그리고 노래 쪼금 부르고 바로 혀 작업....오....좀 반항은 하지만...목과
귀뒤를 애무하니......살살..녹아 드는 것이...헐..^____^
신촌에서 삼화고속 타는데 있죠...거기서 쫌 올라가면 까만 건물있자나여
여관인데..이름은 기억이 안나구..하여간 글로 댈구 갔죠..
흠냐...몸매...딱~입니다...말랐다는건 알았지만...배도 없구...
다리 쭉쭉에... 마일드의 나온 배에 비하면 미녀와 야수 입니다..
직딩이고 25의 나이에 머리 웨이브인데...2톤 염색했구여..
남친은 있대여....-_- 유부랍니다.... 12월에는 워낙 바쁘고 부인과 있어야
하기 땜시 번색을 하는 거랍니다....
유부..-_- 유부를 좋아 하는 이유가 머냐구 하니까 ...글쎄...
사람을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냐면서..편안하다구 하더군여..
원래 색스에 눈이 먼 마일드 지만...담에 유부녀에게 작업을 해야 하기 땜시
여러가지 물어 보구...이야기 꽃을 피웠으나...
동물에 가까운 마일드..-_- 본능이 앞서더군여...쿄쿄쿄..
저는 번색녀 사뿐히 안아서 침대로 던졌습니다(?) 아..씻지 않은 그녀의 벙지
는 냄새가 좀 나지만..머..어떻습니까...마일드 여자들 오줌도 먹어 봤는데..
(변태 기본 코스자나여..)
맛나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살 빨아 줬습니다...
오..근데..이여자..나이보다는 대음순이 늘어 지지 않고 팽팽 하더군여..
-_- 마일드 그냥 갈 수 있겠습니까..온 흔적은 남겨야지..
저의 글을 읽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선수에게 쪼가리 당해서 여친에게
혼난적이 있걸랑요...ㅋㅋ 전 먼저 그녀의 음순을 쭉~~~~~빨아서 늘려
놨죠..ㅋㅋ (색스 후에도 계속 빨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뒷쪽 허벅지에 강한 키스마크 냄겼습니다...
그냥은 안보이지만 정상위에서 여자 다리 벌리면 딱 ~! 보이죠..ㅋㅋ
(유부남에게 걸려라~~~~~~~)
아...마일드 귀두가 큰 편은 아닌데 중간 부분이 굵거든여...그래서
젤을 꼭 가지고 다닌답니다.....이번에도 가져 왔는데....휴...
다행입니다...번색녀 물은 많이 나는데 점성이 약해요....
그러면 거의 마일드랑 색하는 뇨자들...아파 합니다.. 실리콘 넣었냐는
이야기도 들었어여..(근데..마일드 안커여..-_- 오해 마시길...)
전 젤 바르고...번색녀 바로 눈치 채더군여..-_- (음흉해....)
아........질이..좋은 질이더군여..꽉~ 조여 주는데....그 유부남이
왜? 이 여자를 버리지 못하는지 알겠더라구여....그리고 남의 여자와
색스를 한다는 흥분에......마일드 쌀뻔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자세를 바꾸면서 링을 꼈죠....오..저의 굵기가 커지
네여...-_- 사정감도 없어 지구여.. ㅋㅋ
길이 잘~ 들어 있는 여자라서...반응도 좋구...나중에 화장실에서
한번 더 하구 소변 보는데 손으로 그녀의 질을 만지면서 손에 쉬~를
하게 했죠....무지 쑥스러워 하는데..제가 한번 해 보는것도 좋다구 꼬셔서
저의 동생 쉬~도 먹어 주더군여....(저도 먹었구여..^^;;)
아..역시 여러 남자 거친 몸이라서 그런지...sm의 기질도 보이고...
아쉽지만...번색의 원칙을 지키는 마일드로서는 좋은 자질을 보구도 걍~
넘어가야 하는군여...(아까버..)
여관에서 3시간 넘겨서 돈 더주고 ...시간 연장해서 잼나게 놀았습니다..
여러부~~~운~~ 번색 성공 했어여~~ 12월은 작업의 달.... 여러분
힘내자구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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