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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드 작업 실패...T_T

아....띠불....여친이랑 그냥 응응응..할껄..T_T

에...역시 세이는 작업을위한 공간임을 다시 한번 천명하며..^_^

저 어제도 논문땜에 머리에 난 열을 식히고자 작업에 들어 갔죠..

오~ 작업녀...21살의 미끈한 신삥 아닙니까... 인기도 35~!!!

전 바로 친절 마일드로 변신~! 살살살..꼬시고 달래고 앵기고

이제 슬슬...작업 들어 갔습니다...자신의 말로 이쁘다고 하데여..-_-

(누가 믿노..-_- 나도 세이에선 차인표야~)

전 마르다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이쁘다 퀸카다...어디갔다 이제 왔노~

노래까지 부르면서...슬슬..미끼질을 했죠....

이노무 지지마 실실 쪼개면서...살살 넘어 오는 것입니다...

(오옷~! 이것이~! 손맛이다~ 낙시든 작업이든 이맛에 하지..T_T)

강남에서 만날 약속을 하고...기들리는데...오.~ 정말 쓸만한 걸~이

오구 있습니다....전화로 확인하니 바로 그 걸~ 입니다... *_* (심봤다~~)

가서 인사를 하니....역시..-_- 놀래는 표정..(그려..나 산적이야..T_T)

인사하구 잠시 카페에 갔는데...순간 사라지는 뇨자...-_-

(완존 텔레포트 수준...10초동안 딴짓 했더니...사라 지더군요..)

끙...제 앞에 남아 있는건 빌지...뿐...전화기 꺼 두고 있더군여...-_-;;

아..슬프당..... 역시 어린것들은 얼굴만 본다니까..-_-

침대에서 딩굴 했음 꽉 잡을 수 있는뎅...

아...역시 전 25정도를 꼬셔야 할꺼 같아여...후후후....T_T

오늘 퍼스트 만나기로 했는데.....어제의 분풀이를....왕창..해야지..

쩝..아쉬운건 요즘 여관에선 묵을수 있는 기둥이 없다는거....-_-

참...퍼스트가 더 딜도에 수긍하고 있습니다..(조교당하구 있죠)

키가 커서 질이 깊기 땜에...거의 다 들어 가네여...위의 바이브의

떨림에 발까락을 꼬고 있는 거 보면...왠지..즐겁기 땜시..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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