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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고생 문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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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님...
내가 떠난 자리를 메우시느라 여러모로 고생이 많으실줄 압니다.
경방이 좀 독특한 곳이라 가끔 분쟁도 많이 있었고 맘고생도 있겠지만,
그러면서 정도 쌓이고 하더군요. 야누스님에겐 힘든 면도 있겠지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경험담을 올리는 많은 분들이 네이버3 초년생들입니다. 신규 회원 모집이 끝나면 경험담이 많아지다가 점 점 그 수가 줄어드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초년생들은 아무래도 네이버3의 문화에 익숙치 않은 경우도 있고 실수도 많습니다.

야누스님의 따뜻한 배려와 엄격함이 잘 조화를 이루어 거듭 발전하는 경방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야누스님 화이팅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추천53 비추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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