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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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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네이버3에 들어 왔더니 빨간신호가 보이네요.

이를 조금이라도 만회하기 위해 좋은 안마시술소 하나 알려 드리지요.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않을려고 했는데,,, ㅋㅋㅋ

강서구청 근처인데, 큰 로터리에 있는 황토방이라는 안마방입니다.

술먹고 가서 위치는 확실치 않지만 찾기 어렵지 않으리라 봅니다.

주변에 굉장히 큰 교회가 하나 있었구요.

로터리 주변에서 잘 보이게 큰 간판있습니다.

현금 14만원이었던 것으로 기억되고요.

먼저 안마를 하고, 아줌마가 들어와서 뜨거운 물수건으로 전신을 덮고 발로

밟아 전신안마를 해줍니다.

그 후에는 다른 안마시술소와 마찬가지로 아가씨가 들어 오지요.

시간 걸리다고 보채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아가씨는 5명 정도 있는 것 같구요.

수준은 나이도 어리고 상위급입니다.

11시 정도에 아가씨가 체인지된다고 하니 11시 정도에 가시는게...

그럼, 좋은 시간 가지시길..

당근이지만 이 업소와 아무 관련없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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