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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분단 유부녀....

안녕하세요.... 초짜입니다.
제가 며칠전에 오랜 동안 알고 지낸 분당 미시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그녀는 올해 36살이고, 아들 하나, 신랑은 무슨 회사 사장..인가...^^

그녀와 알고 지낸것은 상당히 오래되었고...
전화나, 멜로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번주에 한번 만나자고 제가 이야기를 했지요!

그래서, 만나기로 약속한 잠실로 갔습니다.
우~~와!
그녀 내가 생각한 그 이상의 몸매와 미모...감격...*^^*

차로 고수부지에 가자고 해서...
고수부지에 차를 세우고, 따뜻한 커피 두잔에 차 안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녀는 남편은 구속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았고요..
그래서, 제가 살면시 그녀의 얼굴을 잡고 살면시 키스를 했습니다.
그녀 처음부터 강렬하게 키스를 하는데....
제가 아무리 초짜지만!

정말 그녀 만큼 키스 잘 하는 여자 처음 봤습니다.
그녀의 정열적인 키스에 저 기쁨이 좋았지요...

제가 키스를 하면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옷 위로 그녀의 유방을 애무했습니다.
키스를 하면서, 그녀 입에서 신음 소리가......아~~~
제 차가 카투라서 넓어요...
뒤 자리 바로 침대 형태로 만들고...

우리 둘이는 뒤로 갔습니다.
서로 천천히 상대방에 대해서 애무를 하면서 제가 그녀의 반티를 위로 올리고, 입으로 유방을 애무 했씁니다.
그녀 위에서 신음 소리가.......아~~윽!

유방으로 입으로 애무하면서 한 손은 그녀의 거기에 가 있었꼬요..
그녀의 그 곳은 벌써 많은 액이 나와서, 팬티가 축축했씁니다.

제가 입으로 애무 할려고 하자.....
그녀 오늘은 안 된다고 하네요...
오늘은 빨깡이 처들어 온 날이라고...흑흑!
저 속으로 으~~~~악!

하지만! 그 곳은 손으로 애무만 하고.... 나서....
그녀가 내 2세를 손으로 잡고 천천히 아래 위로 애무 해 주네요...
자기는 결혼하고 남편 말고, 다른 남자의 2세를 잡은 것은 처음이래요.....

그녀 제 바지를 내리고 팬티 위에서 애무 하면서 얼굴을 그 곳에 가만히 올리고, 느낌고 있는 형태로 있었씁니다.
그리고 제 팬티를 내리고는....
귀두 부터, 천천히 혀로 애무를 해 주면서, 입속으로 2세가 들어가고, 혀로 돌리고, 불알과 똥꼬도 해주는데...
저 그날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 경험은 정말 처음 .....
그녀가 오랄로 한 5분 하는데, 저 죽는줄 알았고...
나중에 사정을 할려고 하는데...
그녀 그냥 자기 입에 하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녀 입에 사정을 했습니다.

그녀 제 정액을 다 마시네요....^^*
자기도 남자 정액 먹은 것은 처음이래요...
저 너무 기뻤지요...

그렇게 그녀가 그날 오랄만 2번 해주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날 약속을 하면서....

야한 글도 아니고, 잘 쓴 글도 아니지만.....
한번 올렸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앞 뒤가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초짜라 귀엽게 봐 주세요..
꾸~~~~~~~~~~~~~~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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