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엘리베이터 안에서.
시간이 지나 자세한 날짜는 생각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때는 백화점 세일기간이었다.
엘리베이터에 왠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9층을 올라가야되서 할수 없이 1층에 기다리다가.
올라탓다.
사람들이 지독히 밀려오는데..
갑자기 내손에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오른손에 여자의 거기가 와있었다.
슬적 보니 검은색 원피스에 얇은 옷을 입은 아가씨였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이거 내가 민망해서 손을 슬쩍 빼려고 했는데
사실은 은근히 기분도 좋았다. 그러나 괜히 치한으로 몰릴까봐.
빼는데도 여자의 거기가 딱 달라붙는것이다.
느껴지는 뜨거움...
이 여자가 지금 뭐하나?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기분은 좋았다.
그 짧은 시간이었지만
세상에 이런 여자도 있구나 하고 생각했다.
만원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얼덜결에 부딧친 적은 있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적나라하게
자기의 거기를 남의 남자 손에
대는 여자는 처음이었습니다.
이상...
하지만 그때는 백화점 세일기간이었다.
엘리베이터에 왠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9층을 올라가야되서 할수 없이 1층에 기다리다가.
올라탓다.
사람들이 지독히 밀려오는데..
갑자기 내손에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오른손에 여자의 거기가 와있었다.
슬적 보니 검은색 원피스에 얇은 옷을 입은 아가씨였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이거 내가 민망해서 손을 슬쩍 빼려고 했는데
사실은 은근히 기분도 좋았다. 그러나 괜히 치한으로 몰릴까봐.
빼는데도 여자의 거기가 딱 달라붙는것이다.
느껴지는 뜨거움...
이 여자가 지금 뭐하나?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기분은 좋았다.
그 짧은 시간이었지만
세상에 이런 여자도 있구나 하고 생각했다.
만원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얼덜결에 부딧친 적은 있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적나라하게
자기의 거기를 남의 남자 손에
대는 여자는 처음이었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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