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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가..?

어젯밤 친구들이랑 술한잔푸고나니 머리가 아픕니다

술마시러 갈때는 웬만하면 차는 놔두고 가는게 정석플레이잖습니까 ?

이차까지 술묵고나니 웬만큼 꼭지도 돌고해서 집에가기위해

도로로 나갔습니다

힘들게 잡을것도없이 술집앞 차도에 빈택시가 몇대 줄지어

손님을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중 프린스택시가 맘에 들어 탔슴다

왜 맘에 들었냐면 차남바가 111이 세개나 연달아 있더라 이겁니다

별다른 이유랄것도 없지만 뭔가 기분이 땡기는 번호잖습니까

프린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동안 뭔생각이 떠올라 저혼자 키득거리며

웃었답니다

택시기사는 웬넘이 술먹구 웃나 싶었을겁니다

----아주 아주 옛날루 넘어갑니다

총각시절 저의 애인중 하얀치마에 풀물든 그녀가 있었답니다

그녀와는 제법많은 관계를 가지며 사귀고 있었는데

어느날 그녀와 아주 건전한 테이뚜를 마치고 (생리중이었음)

그녀집으로 바래다 주는길이었습니다

어두운 골목길에서 가볍게 입만 맞추고 안녕하려는데

그녀가 말합니다

죽었다 일어나고 죽었다 일어나고 조지가 ?

그러며 킥킥 댑니다

이게 무슨말인가 ?

영문을 모르고 그녀를 보다 그녀의 눈이 향하는지점을 저도 봤슴다

몇발짝 떨어진곳에 주차되어 있는 차 남바

4141 이었슴다

그녀..첨엔 좇이란 단어는 입에 담지도 못하던 여자였슴다

저랑 사귀며 제가 마니 up 시킨 결과죠

그녀와 ㅆㅣ ㅂ 을 할때면

먼저 그녀가 꿇어앉은상태서 저는 서있고 ..그녀의 입에 오랄

그리고 누운 그녀에게 제가 오랄..그리고 삽입

그런 순서였거든요

늘 관계시마다 두세번은 좇 이란 단어를 그녀의 귀에 들려주었답니다

좇빠라주라 ..하믄서 바지벨트풀고 그녀머리잡고 펌프질

아 몇달간 그런짓의 결과가 그녀의 입에서 자연스레 조지란 단어가 나오다니.

돌아가는 길에 실없이 웃음이 나오더군요


아직도 머리가 아풉니다 짬뽕은 역시 하고나면 후회하는데..

적당히 음주합시다 네이버3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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