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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마사지....ㅡㅡ;;..

아직도 빨간 신호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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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마사지라..ㅡㅡ;;..

요밑에 있는 제 글을 읽으신 분들은 알겠지만서도...
전 지금 엘에이 한인 타운 근처에 살고 있죠...
얼마전까지는 플로리다 미국 동부지역 끝에 사는 곳에 오랫동안 살았었고요...
플로리다에는 아주 호색가들 사이에 아주 유명한 곳이 있는데...
바로 스트립 클럽!!!~
이곳에 있는 아가씨들은 어디에 모델로 내놔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완벽한 몸매와...이쁜 얼굴을 가진 아가씨들로만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모..그중에 호박들도 몇 있긴해도 대부분 미인들이죠..

제가 20대 초반에 한동안 이곳에 빠져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저랑 같이 이곳에 자주 가던 동생이 하루는..
색다른 곳에 가보지 않겠냐는 말을 하더군요....
일명하여...
"Soft Body Massage"
이곳은 정식적으로 간판을 내 걸고 영업을 하는 곳이였슴다...
입장료 40불을 내고 (97년도 쯤이던가...)
들어가서는 여러 아가씨들 중에 맘에 드는 아가씨를 고를수 있슴다...
물론 백마, 흑마, 라틴계 쪽 아가씨들이고요...흐흐...
그넘아랑 나랑 갔던 곳에는 라틴계와 백마들이 일하고 있던 곳이더군요...
전 라틴계 여자를 택했슴다....
조그마한 방으로 안내를 받고 나선...
안마를 받는 침대 같은거에 눕게 하더군요....
물론 옷은 다 벗었고요...
누운 상태에서 안마를 시작 합디다..일명 소프트 바디 마사지....
로션으로 온몸을 쓰다듬어 주기 시작하는데...
다들 아시죠?...여자가 몸을 쓰다듬어 줄때...벌떡!!~일어나는 현상을..ㅡㅡ;;..
그때쯤 되니깐...슬슬 협상을 해 오더라구요....
손은 50불...
입은 100불...
All the way 는 200불 이라고....ㅡㅡ;;..
한창 나이때...그리고 흥분 되어 있을때..
그런 애길 들으니....당연히...200불짜리로 서비스로 골랐죠....ㅡㅡ;;..
본격적인 서비스로는
장갑 씌어주고 나서...^^;;..
옷 다 벗고..제 위에 올라타더니..열심히 몸을 움직이는데...
모 별반 다른게 없다는걸 느꼈슴다...(동양 여자들이랑..)

그 뒤로 몇번 더 간뒤에...그만 갔슴다..
넘 비싸서리..ㅡㅡ;;..
대신 싸지만 (마사지보다) 눈요기와 맘대로 만질수 있는 스트립 클럽으로 다시 발길을 돌렸죠..

참고로 엘에이 쪽에 마사지 걸들은 한국 여성들이였씀다....
자기들 말로는 한국에서 이곳으로 스카웃 당해서 왔다고들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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